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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음악 이야기 (57)

샤우팅 가창 1] Steel Heart 그룹의 곡 She's Gone | 메탈음악 이야기
아프로만 2011.07.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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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로 질문 올린 윗분 /

윤도현 목을 보면 목젖이 많이 튀어 나왔습니다. 윤도현 음색이 '걸걸' 하죠.

제가 본 보컬리스트 중에서 목젖이 가장 많이 튀어나온 사람이 '김C' 입니다 ( 전에 '일박이일' 예능프로에 나왔던 김C)

김C의 음색은 윤도현 보다도 훨씬~ 더 '걸걸' 합니다. 김C의 음색이 아주 매력있죠.
'까랑~ 까랑~ 내지 깔깔~한 ' 음색은 김종서 음색이구요.

이렇듯이 제가 분류하는 음색, 즉- 일종의 저나름의 의성어적 표현으로 분류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깔깔~ (or 까랑 까랑~) 김종서/ 김경호 음색
칼칼~ 박완규 음색
컬컬~ 임재범 음색
걸걸~ 윤도현/ 김C 음색

얇은 음색부터 두터운 음색 순서로 분류한 겁니다.
순전히 제귀에 들리는 감으로 분류한 음색인데요. 음색의 얇음과 두터움 , 이것이 목젖 튀어나온 정도와 묘하게 일치되더군요. 예전 스쿨밴드 선배들 통설이 일리가 있더라구요

물론 이것이 어떤 해부학적인 과학 근거는 아닐 겁니다.
가수 개개인 별로 노력이나 훈련, 관리하기에 따라서 또는 나이 먹음에 따라서 변성도 되는 등의 가변적 요소도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박완규 같은 경우는 선천적 성대만으로 본다면, '까랑까랑~' 의 김종서 보다도 더 여자같은 고탄력의 성대를 타고난 남자이지만, 사춘기 변성 이전 소년시절부터 이미 성대를 열어서 발성하는 칼칼한 음색으로 훈련을 한거 같습니다 ( * 반면에 김종서는 성대를 조여서 내는 발성법이죠 ) , 부활을 탈퇴한 후에 나중에는 임재범처럼 컬컬~한 음색으로 더 굵어지게 훈련을 한거구요, 그러나 아무리 굵어지게 훈련해도, 박완규가 윤도현이나 김C처럼 ㅡ '걸걸~'한 음색은 안됩니다. 타고난 성대가 얇은 성대거든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가변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집안내력이 태생적으로 목젖이 튀어나오는 남자라 해도, 변성기 이전 소년시절 부터 꾸준히 창법훈련을 했던 남자라면, 변성이후라고 해도 3옥타브 정도 고음이 가능하지만,

변성기 이전에 가창훈련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남자가 목젖이 튀어 나오도록 변성이 완료되어 굳어진 성인이 되어서 가창훈련 받아보았자 3옥타브는 어렵다는 말씀 드린 겁니다

이게 무슨 절대적 법칙이라고 할 수는 없죠 사람마다 경우가 다 다를 테니까 예외는 물론 있을 겁니다...


아참 ~!

깔깔~ (or 까랑 까랑~) 김종서/ 김경호 음색 < 칼칼~ 박완규 음색 < 컬컬~ 임재범 음색< 걸걸~ 윤도현/ 김C 음색

상기 음색의 분류 발성법은 '록 창법 입니다 '두성' 하고는 아예 다른 차원 입니다 .

박완규가 무슨 4옥타브라는거죠;;   론리나잇이 제일높은거로 알고있는데 3옥미가 안되는걸로아는데

그리고 목젖튀어나온거라 고음이랑 도대체 무슨상관인지..왠만큼 저음인사람도 샤우팅할줄알면 기본적으로 3옥솔은

가능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할줄모르는거죠
부활 자체가 초고음 메탈 밴드가 아니니까 대중적으로 박완규 초고음을 들을수 없었죠 헌데 그정도 미성보컬이면 4옥충분히 치르죠   박완규 전성기시절 초고음 4 옥타브레 라고 본인이 밝힘
그리고 박완규 론리나잇이나 천년의사랑말고 더높은게 있었나요??

이 두곡도 샤우팅없고 그냥 진성고음인데요 그리고 일반적인 남자 진성고음 한계치가 3옥레,미정도입니다(노래한사람기

준)

그위는 무조건 샤우팅아니면 가성이죠

박완규가 4옥타브라는게 도대체 무슨소린가싶네요
  • skymilk
  • 2017.12.12 14:39
  • 신고
천년의사랑이랑 론리나잇밖에 모르는거봐선 박완규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은데
부활 앨범중에 박완규가 부른 믿음이란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가 3옥타브 파가 6~7번이 나오고
마지막에 3옥타브 솔로 꺾이기까지 하는데 샤우팅도 아니고 가성도 아닙니다
박완규는 원래 목소리 자체가 소프라노에 가까울정도의 하이톤이라 벨팅을 기반으로 한 초고음이 가능한겁니다
  • skymilk
  • 2017.12.12 14:40
  • 신고
4옥타브라는 소리는 박완규가 낼 수 있는 단순한 최고음을 말하는거지
노래에 들어간단 소리는 아닌데 그정도 융통성도 없이 어떻게 살아가십니까?
박완규 본인이 4옥타브 레~미까지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박완규 마술사가제일높지않나요?
임재범형님 전형적인 바리톤인데 성대도 크고ㅋㅋ 믹스보이스로 3옥라까지 지르던 양반인데ㅋㅋ 글고 목젖이크다는건 굵음저음이라는 말인데 당연히 타고난 소리는 3옥이상 낼수없음 2옥타브 파에서솔이 보통한계인데 그것을 재범형님처럼 믹스보이스로 개발시키면 3옥 후반까지 가능함~헬로윈보컬 미하엘키스케나 퀸스라이크 제프테이트 같은 보컬이 중저응으 베이스보컬인데 3옥 중반까지 무리없이   소리넵니다
그리고 윤도현이 목소리가 굵고 껄껄해도 타고난 테너톤입니다 말할때 목소리가 기가 높은데 아마 후천적으로 성대를 혹사시켜서 소리가 허스키하게 굵어진거고 담배가게 아가씨가 3옥파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박완규가 진짜 앏은 하이톤으 미성이였는데 목을 혹사해서 소리가 점차 굵어진겁니다 본인이 쉬지않고 공연을 했다는데 굵은 소리를 동경하긴 했지만 너무 심해져서 나이도 먹었고 소리가 많이 다운 된겁니다
의외로 앏은 미성보컬들이 연습으로 목소리 굵게 만든 가수가 많아요 환희나 하동균 스카이최진영은 얇은소리인데 너무 소리가약하고 멋이없어서 두껍게 만든 케이스에요 환희 최진영 초창기 노래들어보면 소리 얇아요 하동균은 본인이 굵게만들었다고 얘기했고 ~근데 이들이 굵게만들어도 고음진성이 탄탄한게 타고난 목소리가 님이말안 목젖없는 얇은 테너라 고음이원래 잘올라가는 목이죠
그리고 박완규가 타고난성대가 얇아서 걸걸한소릭 안된다 했는데 허스키는 목소리가 얇든굵든 혹사하면 누구나 성대가 다쳐서 가능하구요 바리톤처럼 낮은 저음은 안되는거죠 타고난게 하이테너라서 지금도 음역 낮아져도 테너키 정도는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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