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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나의 하루 - 김순란 | 마음나눔방
로뎀지기 2017.03.08 12:51
안식년으로 미국에 계시면서도
늘 일본을 생각하며 기도하시는 선교사님의
일본을 향한 사랑이
10년 후에도 변함이 없으시네요 ^^
일본땅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가깝고도먼나라 일본,살수록 더욱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무 외로웠던 것 같아요. 한국뉴스에 일본 지진소식이 나올 때마다 우리 어머니의 걱정은 깊은 주름살로 변해가고 이렇다할 효도 한 번 못해드린게 늘 죄송해서 상상 속에서나마 어머니와 함께 사는 설정을 해 보았네요^^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다니까 너무 너무 좋아하셨는데, 다시 일본으 로 돌아간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 마음이 어떠실지....               글을 쓰는 내내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으 로 오랜만에 맛보는 카타르시스가 있었습니다. 로뎀책모임에서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계속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입니다. 인도해주신 차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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