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애행
절대자유의 그 곳.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 떠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이 끊어진 곳
2017년 가을 Nar-Phu 트레킹 - Chhongche Cave에서 차메까지 이동 | 산과 나
무애행 2018.01.11 15:59
차메 포탈라 롯지는 이제 한국인들이 반드시 들르는 곳이 되었군요.
한국에서 태어난 귀여운 딸 유진라마, 상처를 안고 있지만 씩씩한 수니따 모두 잘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 무애행
  • 2018.10.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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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만 해도 가급적 현지음식으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친구를 생각해서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집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띠망에서도 로지를 내가 지정했던 것이고요(실은 누군가가 잘못된 정보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일은 한 사람은 샤우니가 아니라 샤우지더라고요).

그런데 차메의 포탈라로지 샤우지와 샤우니는 정말 친절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찾아가서 매상을 올려주는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사는 상대방이 내게 이야기하지 않는 한 물어보지 않는 사람이어서, 닭백숙을 떠 먹인 아이가 딸래미인지 손주인지 또 그 아이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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