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 미(範)의  산 방  이야기

2018년 산행기 (54)

지리 삼신 능선(백무동에서 삼신봉/쌍계사까지)의 실버라인(거미줄) 세례를 받으며 홀로 거닐다. | 2018년 산행기
오 토 맨 2018.09.18 01:14
바야흐로 나들이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지리산
정상에 가까우니 추색이 완연하군요!
늘   마음에 담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이 꽤 긴 시간이 되었는데
대리만족으로 위안해 봅니다.

유익하고 멎진 산행기에 공감1표 보태고 머물다 갑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늘 안산과 즐산 하시고 사랑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아직 공사중인데,공감까지 보내주시고 산행자료에 대리위안까지 갖게 되셨다니, 저역시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하시길...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겠죠.
그 수 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속 말들이 조바심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 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 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침묵을 통해 텅 비워지는

내 안의 항아리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우리는 가끔 침묵을 통해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어너세가을이 성컴닥아온것 갔네요 조석으로 쌀쌀한 기분이
감도는 이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언제부터인가 님꼐서 다녀오신 이 구간을 다녀오려고 작정을 하고 있었는데...
산행기를 보니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금년에는 늦은거 같고 내년 해가 길때 다녀와야 겠습니다.
먼곳까지 장시간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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