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난본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요즘 학생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어떻게 만끽하는지.... 인솔교사의 임무는? 옛날 처럼 줄세워 놓고 인원점검, 복장점검, 안전 주의 상항 등등... 목이 아프도록 잔소리와 점검, 생활지도, ㅋㅋㅋ 공항에서 학생들이 먼저 탑승절차를..
이제 완연한 봄이다. 섬진강 유역에는 봄의 시작이 어떨까? 아내와 같이 남녘의 봄바람을 맞이 하러 발길을 재촉하였다. 아직 섬진강 주변에는 차가운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섬진강 주변의 매화꽃은 봄의 첫 징후를 맞이하듯 활짝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맞이하였다. 3월 초..
봄의 징후가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제 3월 첫 주말이다. 지금쯤 남해안 섬들의 풍경은 어떨까? 카메라를 들고 주저함이 없이 남해바다를 향하였다. 찬바람의 강도는 많이 꺾였지만 미세먼지가 천지를 뒤덮고 있는 것 같았다. 통영항에서 연화도로 향하는 배표를 구했다. 가는 도..
3월 첫날이다. 성당 화단에는 이미 봄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홍매실, 매화 할미꽃이 만개를 하기 시작하였다. 곳곳에서 봄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다. 느껴지는 봄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올려 보았다. 홍매화가 만개하여 봄소식과 함께 성당 화단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매화나무도 따뜻한 ..
2월의 끝자락에 왔다. 새해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어느듯 봄의 문턱에 들어서는 3월이 다가왔다. 큰아들의 운전으로 집사람과 동해안 일대로 떠났다. 아직 겨울 바람의 매서움이 남아 있는 동해안 백사장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여행의 자유로움을 만끽하였다. 숙소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
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새해의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첫달이 시작 되나 싶더니 훌쩍 가버리고 어느듯 두번째 달 중순이 다가옵니다. 주일 날을 맞이하여 주일날 성당으로 미사를 드리러갔습니다. 한쪽구석 화단 뒤쪽에 추운 겨울 날씨를 우습게도 비웃듯 매화꽃..
오랜만에 아내와 드라이버를 하였다. 제법 날씨가 쌀쌀한 겨울 날씨였지만 바다로 향하였다. 거가대교로 가는 도중 휴계소에 들러 옛날 핫도그와 커피를 구입하여 맛있게 먹었다. 거가대교와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념전시관에 들러 공사 개요 및 거가대교와 해저터널에 관련된 자료를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