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견문록 (35)

(제주여행1편) 유리로 말한다.유리의 성과 여행가이드 미스고. view 발행 | 제주도 견문록
simpro 2012.03.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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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경면 | 제주유리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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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구분을 도와주시면서 제주도 여행을 하시게 되었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글도 기대가 됩니다. ~
제주 여행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낑겨서^^ 갈 수 있답니다..ㅋ
근디 밥먹고 살아야 하니..어쩔수 없이 그림의 떡이죠..
그래도 이렇게 회사일정을 맞출수 있어 다행이죠..
이젠 회사일도 바뻐서 또 제주간다면 짤라 버리겠죠^^
참이쁜곳이더라구요. 여기서 목걸이도 하나 샀었는데 ㅎㅎ
쇼핑몰의 물건들 다 탐이 나던데요.
아~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집사람과 아이들 선물로 딱이었는데~~
사진찍기 바빠 쇼핑몰도 먼 발치에서만 봤어여 ㅠㅠ
담에 갈 기회가 생기면 가족들 선물좀 사야 겠네요.ㅎ


에쁜나라 유리성을 다녀 오셨네요
언제나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유리의 성이 제 발자국에 무너질까봐 노심초사했답니다..
아이들은 여행을 별로 안좋아해요..지들끼리 야구하며 축구하며 놀기 좋아하고
옆지기는 무릎이 안좋아 산에 같이 못다니고.
4월중순경엔 옆지기랑 선운사 동백꽃을 보고 도솔암까지 걸어볼까 합니다.
그런 연유가 있어서 심프로님이 제주를 자주 가시는군요.
처음에 "저는 이분이 한라산에 제대로 꽂혔구나" 했었습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소개하는 여행담 잘들었습니다.
실제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구수한 여행담 이었습니다.~~
ㅋ 아이구~~제가 한라산에 아무리 꽂혔어도 ㅋㅋ 제대로 꽂혔다면 작년 12월에 간 것은 1월달 한참 눈 퍼부을때 갔겠죠..ㅎ
작년 11월달에 간 것은 10월 단풍철에 맞췄을것이구요..이번에 간 것은 조금 늦추어 4월달 유채꽃 필때 갔겠죠?
여행을 좋아하지만 그것도 현지 사정에 잘 맞추어 가면 더 좋은 여행이 될것입니다.
어쩌다 땜빵으로 ㅎ 마지못해 ㅎ 억지로^^ 그러나 기분좋게 다녀오니 마음도 풍성해지고 글도 풍성해지고 ..그러다 보니 제 블방도 풍성해지고..
들어오는 친구들도 풍성해지고..모두모두 풍성해지니 기분 좋지요.

옆지기는 수술이 잘 되어 지금 회복중인데..간호사들이 깜놀입니다.
전혀~~수술한 사람 같지 않다고..이거 머시여 긍깨 환자가 아니란 말이쥬? ㅎㅎ
내일 퇴원합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안정을 찾게끔 요양병원에 한달 정도 입원시킬려구요..

이 기회에 자신도 돌아보고 삶에 아둥바둥 하다 모처럼 휴식기를 맞아 푹 몸과 마음을 좀 추스리게 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그런 착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요양병원 생각해 내기가 쉽지 않은데
옆지기에 대한 사랑이 가능하게 하였군요.
사랑 받으시겠습니다.~~^^
너무 좋으셨겠어요,
제주도는 언제가도 새롭고 멋있는 여행지지요...
유리의성의 작품들을 보고 저도 놀랐답니다
유리로 만들수있는작품은 한계가 없더라구요
simpro님 부러워요
산행,여행,스포츠,직장에서의 일까지....
정말 대단 하십니다...박수
건강하세요**
  • 팜월드
  • 2012.03.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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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세계군요--   잘   보아ㅆ습니다.
유리 그 자체가 신비스럽지 안씁니까?
주변에 흔히 접하는 유리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어 좋았답니다
이곳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리 주제로 된 박물관도 있고 제주의 여행지는 아주 많으네요
제주에 가면 한번쯤 들러봐야할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주를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볼려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