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견문록 (35)

(제주여행3편) 올레길 10코스. 송악산과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이야기 view 발행 | 제주도 견문록
simpro 2012.03.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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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 송악산 절울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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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올레7.8코스 마치고 산방산탄산온천하고 다음날 한라산 돈네코 가기전 산방산근처에서 1박하고 아침에 송악산에올라 해돋이만보고 (날씨가흐려 일출도 못봤음) 서둘러 한라산을 향하며 너무아쉬워했는데 오늘 확실히 공부하며 아쉬움을 풉니다 다시간것같은 착각속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토요일 24일 빛고을 광주 무등산산행합니다 밤11시기차타고 올라오는데 시간이많이남아 동행자들 광주어디서 무얼먹을지 즐거운고민에빠졌습니다
추천해주실곳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다음여행기 만화책다음편 기다리는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여..제주도 가면 항상 마음이 바빠요..ㅎ 이렇게 시간에 허덕거리지 않고 차분하게 들러볼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다들 그리 한답니다.
제주를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에 휘리릭 다 돌아볼려고 하니 대부분 주마간산식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송악산 벼르고 별렀던 것 풀어서 다행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섯알오름 동굴진지와 백할아버지 묘소를 보지 못했고.
알뜨르비행장 터도 먼 발치에서 밖에 확인 못했다는 것이랍니다..또 숙제가 남았어요ㅋ. 레이더 기지 같은 일제 군사시설도 못 봤구요..ㅎ
아직도 송악산 주변엔 못 본 것이 많아요..ㅠㅠ

광주에 오시면 새벽에 도착하시는데 무등산 올라갈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고민이시겠네요.
아침 식사를 하셔야 할 것인데..광주 서동 시민공원앞 국밥집들 그 시간에 할려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침 일찍 산에 올라가서 늦은 점심을 무등산 증심사지구에 있는 사찰음식 전문점 수자타에서 드시던가요..
제 블러그밑 검색에서 수자타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국밥집 가보겠습니다 수자타 블러그에서 보았습니다 꼭들러보고싶은데 곡차는,,,,,
지난주 제주여행때 아쉽게도 송악산옆으로 지나갔을뿐,
산행과 더불어 못 돌아본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심프로님의 블방에어 송악산의 역사 기행을 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슬픈역사가 송악산에도 서려있는줄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다음 제주여행땐   송악산을 꼭 가봐야 할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 얻어 갑니다~감사해요~~*^^*
송악산 가시면...일제 강점기 시절의 군사시설들이 제가 본것외에도 많답니다.
저도 나중에 송악산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부족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니랍니다.
쓰고 나면 먼지 부족하다는 생각..송악산 안내도에 나와 있는 것만 찾으려 했지 조금 벗어나면 더 많은 유적지가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갔었던곳을 또 가고 또 가나봐요.
갈때마다 또 다른 공부를 하게되는것이 여행인것 같아요~^^
아름다운 제주여행의 모습...멋진 사진들이에요 부럽습니다...제주여행..ㅠㅠ

제주의 여행이야기들이 쭈욱...기다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요즘에 못가는 제주...요기와서 눈요기 하고 가야 하겠어요^^
에고..다 친구 잘 둔 덕에 제주 여행 신나게 해서 죄송해요^^
그래서 제주 여행 계획을 테마별로 차분히 준비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제주에 안 사는 사람들은 1년에 제주 1번 가기도 힘든데..
몇번 수십번 글쎄요.수백번을 간들 제주의 속 모습을 다 볼 수 있을련지 의문이랍니다.
혹시 다음에 가게 되면 제주 물탐사와 오름탐사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언제가 될련지..
아마 그때쯤이면 똑딱이 신세를 면해서 오두막2정도는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허얼...오두막2요? 에효...저에겐 꿈입니다..흑흑...부럽습니다...
똑딱이 사진이 이정도면 대포 장만하시면 볼만하시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언뜻 보아도 사진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곁들이니 이해가 팍팍 오네요.

제주도에 친인척이 있어 자주 갔었는데 송악산은 미답입니다.
앞으로는 심프로님처럼 계획성있는 여행을 해야겠다는 뒤늦은
반성과 결심도 해 봅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 감상 잘했습니다.~~
전..별로 그냥 신문이나 잡지에서 흔히 보는 듯한 사진들인데 칭찬이 넘쳐 민망합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을 들여다 보면..금방 허접한 것이 들통나는데..ㅎ
맨 마지막으로 포스팅할 예정인 평대리 비자림 곶자왈에서 실력이 들통납니다.ㅋ
온통 깜깜한 비자림 숲속에서 초록색밖에 안 보이는데..음냐리 오두막2를 장착한 진사님~~ 빛 살 좋은 비자림 숲속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는데
궁금해 지더라구요..근다고 카메라를 들여다 볼 수 도 없고..ㅎ.     그 뒷모습만 찍고 말았는데 아이구..위치 선정이 죽이더라구요.
전 택도 없어유..
이젠..3월도 막바지로 치 닫고 4월이 옵니다..아무것도 한 것 없이 벌써 3달이 지나가는군요.
파워님도 어서 몸 상태가 좋아지고 근력이 붙어 다니고 싶은 산 마음껏 다니며 좋은 글과 사진을 보여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전북의 무명산 네비게이터~~ 하프런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