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견문록 (35)

(제주여행4편)올레길10코스.이틀에 걸쳐 갈 정도로 아름다운 산방산과 해안도로 view 발행 | 제주도 견문록
simpro 2012.03.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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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 형제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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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가 핀 제주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산방산 주변 송악산 참 좋아하는데 사계포구 라는 곳이 있군요~
네..너무 아름답죠..제주는 모든 곳이 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모습이지만 특히 형제해안도로의 풍경이 너무 멋졌답니다.
유채가 피어있는 올래길을 저도 걸어보고 싶습니다.
블라멘토시군요.
저는 3~5기 멘토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새블아 동기님 오셨네요.
좀 있으면 광주 근교의 영산포에도 활짝 핀다고 하니 그곳에 가서 다시 유채꽃 향기를 맡아 볼렵니다.
마침 홍어축제도 한다고 하니..일석이조..ㅋ
국어 공부 잘하는 학생이 수학, 영어도 잘한다고
글만 멋드러지게 잘쓰시는지 알았는데 오늘 보니사진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소문에는 친구따라 출사 몇번 댕기셨다고 했는데 대단한 진사님이십니다.
멋지게 담으신 제주도 풍경 감상 잘했습니다.~~
아이구~~전 국어 영어는 잘했는데 수학은 꽝이였어요..ㅋ
그러니까 항상 사진을 보면 무언가 아쉬워요.
파워님 카메라 바꾸신 후 사진의 질감이 갑자기 좋아지던데..엄청 공부하시죠? 그러실거 같아유.
전..아주 오래전 30여년전..필카 디에스알 아사이 판탁스 풀셋트를 중고로 30만원주고 구매했는데..아마 한달치 월급 정도 되었을 겁니다.ㅋ
그 골동품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그때 사진찍는 걸 배웠는데..결혼한 후로는 먹고 살 일 때문에 통 사진찍기를 게을리 해서 다 잊어 버렸어요
아이구..또 카메라 이야기..ㅋ 지금은 꿈에도 카메라가 보입니다.
이제 나이도 들고해서 젊은 친구들 처럼 빡세게 산에도 못 다니고...슬로우 걷기 하며 사진으로 이야기를 담아 볼려고 한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 섰으나 산행은 월1~2회 정도만 다니고 나머지는 출사위주로 갈려고 합니다.
몇번 연습하다가 산행 시간에 쫓겨 진작에 오토모드로 다시 넘어왔었요.
사실 심프로님 가는길 옆에서 곁눈질로 구경하다가 나도 어찌어찌 해볼까 하는 욕심이 드는 게 현실이구만요.
대포메고 온 정열을 쏟아 사진에 담아내는 진사님들 보면 많이 부럽구만요.
혹시 우리 아들녀석이 그쪽에 취미나 붙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덕분에 질러 버리게요.~~ㅎㅎ
내 그러실줄 알았다니깐요.
그리고 아드님은 제 생각으로는 여행이나 사진쪽으로는 상당히 관심이 많을 듯 하구요.
요즘 젊은 친구들 산에 잘 안따라 다닐라고 하잖아요. 벌써 산의 매력에 흠뻑 빠졌는데...카메라 한 번 맡겨보세요..
아마 한 번 찍어 본인이 올려놓고 보면 금새..마법에 빠질 것입니다.
얼마든지 자기 블러그 만들어 아빠랑 경쟁할 수도 있고..또 젊은 친구들 습득도 빨라 반년이면 아빠를 추월할 수도 ..ㅋㅋ
조만간 파워블러그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리는 아드님을 보실수도 있을 듯..
항상 격려해 주시고요..카메라 한번 맡겨보세요..
제주 올레10코스기행을 자상하게도 기록 하셨네요,
저도 담에 시간의 여유와 여행의 조건이 갖춰지면,
제주 올레길을 1코스부터 19코스까지 돌구 싶어요...
꿈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노력 하고 있답니다
감사히 담아 갑니다
와,..대단한 결의시네요..제주를 한 바퀴 걸어서 돈다는 것인데요..한 번 갈때 2코스 정도 걸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걷는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네요
보통 백두대간을 가는 사람들도 한 달에 한 번씩 무려 4년에 걸쳐 간답니다.
올레길 걷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제주를 찾아서 느리게 걷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간다고 하니..
잘 계획세우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산방산...
멋진 곳인데 오를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멋진글 잘 보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10년 후에 오르게요..
그때도 안 열리면 또 10년후에 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