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견문록 (35)

(제주여행5편) 올레길 10코스. 산방굴사와 한 지붕 두 가족 산방사와 보문사 view 발행 | 제주도 견문록
simpro 2012.03.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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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 산방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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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여름에 온가족이 제주도여행길에 들렀던 곳이라
가물가물 하였는데 옛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옵니다.
그짧은 여행기간에 참으로 알찌게 댕겨오셨네요.
그저 주변 경치와 사찰을 대충 구경하였는데 심프로님
탐방기를 읽다 생각해보니 후회가 되는군요.
여행의 비법이랄까? 요런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이 저보다 무려~~6년을 빨리 댕겨 오셨네요잉..
전 여름휴가때 목포에서 부터 배에 차를 실어서 텐트, 부식 등 모든 것을 차에 싣고~~~ㅎㅎ
텐트여행을 했지요..협재해수욕장에서 1박하고,,돈네코유원지에서 1박하고, 우도에서 1박하고.
그렇게 꿈과 같았던 3박4일간의 휴가를 보내면서 제주에 푸욱 빠졌지요..
캬~~협재해수욕장에서 각선미 늘씬한 아가씨들 흘겨보다가 ㅋㅋ 옆지기한테 된통 혼나고~~ㅋ
아~글쎄 비키니 입고 휙 지나가는데 정신이 어지럽더라구요 ㅋㅋ 어질어질..ㅋㅋ 사과냄새 풍기며 ...
울 옆지기 ㅋㅋ 데리고 사소~~잉...ㅋㅋ 그때 협재해수욕장에서 2번째 디카..제주도 가면서 산 ..새것..바닷물에 풍덩~~
얼릉 메모리카드 빼내서 말리고 불고~~ 카메라는 녹이 탱탱 ..결국 수리맛긴곳에서 찾지도 않했어요..넘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하나 새로 사는것이 낫겠다 카드라구요..ㅋ 어쨋든 카메라 이야기는 언젠가 해야겠네요..
ㅋㅋㅋ~~지금은 폐촌 비슷하게 변했지만 변산해수욕장이 물좋기로 유명할 때
그러니까 큰애 다섯살때 옆지기와 가족휴가를 갔었는데요, 저도 눈이 헤까~닥 했구만요.
그러나 저러나 지금 저희들 자폭하는 것 아닙니까?
요런 댓글은 비공개로 해야 하는 것 같은데.....ㅎㅎ
ㅋ자폭모드로 들어가 볼까요.ㅎㅎ
그런데 제 글에 보면 간혹 여인들 이야기가 나오니..이미 엎지러진 물이랍니다..ㅋ
여인들 빼 놓고 이야기 하면 좀 삭막하잖아요..
아..그런데 그때 협재해수욕장에서의 일은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 또 자폭~~ㅋ
일붕선사께님에 대한 해박한 이애기도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주말인데도 비가오네요.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주말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일요일엔 흐려 오전에 쌀쌀했지만 오후부턴 햇볕이 따스하게 비추어 후덥지근 했답니다.
이럴때 감기가 잘 걸린다고 하죠..저도 하루종일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제사 돌아 왔습니다.
온몸이 노곤노곤..눈까플이 천근 만근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