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견문록 (57)

전국에 단2곳. 양반 평민이 평등했던 담양 수남학구당 view 발행 | 담양 견문록
simpro 2012.08.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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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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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곳 멋지군요..
지날때마다 조건뭐지 했더랬는데
한번들려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작년 답사때 처음 가 본 곳이랍니다.
말로만 들었지..소박하면서도 정말 학교같은 분위기더라구요.
담양 누정길이라는 둘레길에 지나가는 코스라고 합니다.
그길도 후참에 한번 걸어볼 생각입니다.^^
참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군여..
교육 앞에는 신분이 없는게 정답인데여..^^
당시 시대상황으로 보면 대단한 평등이겠죠^^
창평은 평자에서 보듯..평등한 곳.ㅎ
시간이 멈춰버린 듯해서 더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루에 앉아 구수한 차 한잔 얻어 마시고 싶었는데..
제가 때를 잘 못 맞춘것 같았답니다^^
2층난간에서 바라보는 배롱나무 너무 이쁘네요
네..맞아요. 약간 어두컴컴한 곳 창문밖으로 피어오른 배롱나무는 실제로 보면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참 예쁜곳이네요..
언제 저도 담양을 다시 들러 안가본 곳을 둘러 보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으로 포스팅을 하셨네요...

역시 심프로님은 감성이 풍부하신 분같아요..
작은것도 놓치지 않으시는...

저도 평민 자제들이 창문을 타고 넘었을 상상이.... 너무 마음에 닿는 ㅎㅎ

고맙습니다.... 감상 감동으로 했네요.... ^^
창문타고 넘어다니며 마실다녔을 평민의 자식들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에요
양반자제들은 꼼짝 달짝 못하고 공부하고..ㅎㅎ
그런데 달랑 건물 한채인 정자이야기로 들어가면 정말 할 말이 없죠..ㅋ
낯설은 곳인데 많이 들어본 듯하여 기억을 더듬으니
작년 여름철에 아드님들과 지방문화제 탐방길에 언뜻 비쳤던듯 하네요.
설명을 듣고 다시 보니 배롱나무꽃에서 桃花煞이 도는 듯이 보이네요.~~
ㅋ 세세하게도 기억하시네욤..ㅎㅎ
훈남에 호남에 미남에 기억력까지 생생하면 우리같은 평민은 어떻게 살라구요..ㅎㅎ
이제 식영정과 송강정, 면앙정만 포스팅하면 일단 첫 시리즈는 끝나네요..1년 걸렸습니다..에구 좀 쉬어야죠..ㅎㅎ
그나제나 지리산 나홀로 당일종주 완주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살좀 빠지셨나요?^^
별로 들어보지 못한 곳이긴 하지만. 관리는 잘되고 아담한 곳이네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곳, 지금으로보면 학교인가봐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