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나들이 나온 아름다운 처자 서울의 봄은 남녘에서만 서성이는가 하였더니 차가운 꽃샘 바람을 헤치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차가운 꽃샘 추위가 며칠 찾아 왔기에 서울의 봄은 늦게 오리란 저의 생각을 비웃듯 중랑천 응봉산 자락에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
응봉교에서 바라다 본 응봉산과 경의선 철로 요 며칠 꽃샘 추위에 남녘에서 올라오던 봄꽃 소식이 서울 지역엔 웅크려들었는지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서울의 봄꽃 소식은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봄과 희망을 상징하는 개나리..
초양도에서 바라다 본 창선,삼천포대교 전경 창선·삼천포대교가 여러 섬들을 교두보삼아 만들어졌기에 육지에서 섬으로, 섬에서 다시 섬으로, 그 섬에서 다시 큰 섬 남해로 이어졌는데 구체적으로 연결된 다리는 모두 5개 랍니다. 삼천포 쪽에서부터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
대방진 굴항 (大芳鎭掘港) 전경 사천시 대방동에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의 수군기지로 이용되었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작은 항구 대방진 굴항이 있습니다. 사천에 가게되면 꼭 둘러보아야 할 숨은 명소로 소문난 곳입니다. 오늘 사천에 온 김에 시간을 내어 팽나무와 쪽빛 물빛이 아름다운..
멀리 바라다 보이는 한담해변의 카폐촌 전경 제주 한담 해안산책로에는 최근 봄날 카페,몽상드 애월을 제치고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엔드 제주 카페도 있습니다. 오늘이 현지 투어사에서 주워진 시간이 적어 샛길로 한담산책로를 따라 걸었는데 다음에 다시오면 시간..
곽지해수욕장 전경 어제 비를 맞으며 들불축제를 보았는데 그 영향 탓인지 아직도 바람이 심한 탓에 오늘은 바람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제주의 서부 방향쪽으로 투어에 나섭니다. 조선시대 해양문학의 백미인 "표해록"을 쓴 장한철 선생을 기리는 기념비 전경 표해록은 1770년 12월(영조46년..
제주도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고 해서 삼다도라 합니다. 제주 돌로 만든 석물원은 약 40여년 간 돌하르방을 제작하는 장공익 명장이 제주 생활상들을 돌로서 조성한 공원입니다. 약 3,500여점의 석물들이 어울어져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내며,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