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흑백의 하루 (14)

다시 겨울이 | 흑백의 하루
강춘 2019.03.30 00:00
벚꽃나무가 볼품없이 되어버렸습니다
신경질적인 사람
다른데 가서도 또 꺽을 사람
그 사람에게는 겨울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벚꽃나무도 1년에 한 번씩은 머리를 깎아야한답니다.ㅋㅋㅋ
저희집 이면 도로 프라타나스도 몽당바리가 되었습니다.
앞집 할머니댁 자목련도 싹뚝싹뚝
참 잔인합니다.
그래도 그게 나무를 위함이라면 도리 없지요 ㅎㅎㅎ
잔인하게 보이지만 그게 정석이랍니다.
깎는 사람이 간덩이가 좀 커야되는 가봐요.ㅋ
글쎄 말입니다.
오늘은 눈. 비 소식이 움츠리게 만듭니다.
비왔다 흐렸다 개었다
난리군요.ㅋ
강춘 선생님 제가 메일 보냈습니다 다음 메일 확인 하시고 연락 부탁 드립니다
메일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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