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흑백의 하루 (14)

컴퓨터 옆 벽 | 흑백의 하루
강춘 2019.04.04 00:00
입술이 새삼 멋집니다.

바람이야 불든 말든 추억은 으스댈수록
오늘이 즐겁습니다.
주름진 호주머니에다 바짓통을 보니 꼭
35년 전 입니다.
오솔님 족집게이십니다. 어쩜~!ㅋ
그럼요. 쪽집게는 아무나 하나요.
ㅋㅋㅋㅋ 앗! 숨길수 없는 바지의 주름수....
대충볼만도 한데 구석구석 훍는군요. 무서버라.ㅋ
멋지신 모습은 지금도 멋쟁이 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다.ㅎㅎㅎ
저 즈음에 저런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흔치않은 모던한 멋쟁이 였지요
인물도 준수하셨습니다.
지금도 여전 하실겁니다.
자꾸 쭈그렁 할배라 하시는데
이제는 그 쭈그렁 멋으로 사십시요

오늘 언양쪽으로 성지순례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간월산을 올랐습니다
나이값 않한다고 무릎이 반란일으켰습니다. ^^*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무리하는데에서 병은 옵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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