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찔레꽃의 행복한 쉼터

나의 이야기 (1)

그리운 어머니, 엄마~~~ | 나의 이야기
찔레꽃 2019.02.16 00:00
* 세월이 가나? 내가 가나 *

세월은 그 자리에 그냥 있건만
역마차가 쉬지 않고 앞으로 가듯
나도 끊임 없이 앞으로 걸어가고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다.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혀지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웠더라고...

앞으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말며
순리대로 다만 성실을 다하여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다.

일등을 못 했어도...
출세하지 못했어도...
고루고루 갖춰 놓고 살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은 내 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한다.
세월도 가고 나도 가고.
인생 순리이지?
그것이
나 이제 여행이 엊그제 같은 데,,,

우리 세월 가는 것.
무시하고 살아가기로 하자
세월은 세월대로 나는 나대로 가는...
       ☆ 좋은 글 중에서 ☆

잘 쉬여갑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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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님도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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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들을 읽고 나니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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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셔요?
휴일도 이제 막을 내립니다
편한 밤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간은
봄과 함께 열어
기쁘고 즐거운...새로운 꿈을 이루어 가셔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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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시를 읽으며
마음이 울컥해 집니다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키우셨지요!
하지만 어머니 이름 앞에서는 이렇게 약해져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하고 불러 봄니다

남자도 눈물이 나면 눈물을 흘리고 우셔도 됩니다.
자식은 어머니 앞에서는 늘 애기입니다.
나약하고 귀여운 언제나 애기입니다.
자식이 백살이 되어도...엄마 앞에선 애기이지요.
아무리 강한 사람도 어머니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집니다..
늘 어머니 그리움에 배고픔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 제손을 꼭 잡고 돌아가셨어요...
맘껏 부르고 그리워하세요.~~~
엄마!!! ~~~
이렇게도 그리워지는 어머니
누워계시던 13년 동안
좀더 잘 모시지 못해 죄스럽기만 하군요
그래서 조카들 한테는 어머니한테 잘해드리고
감사 하며 살라고 늘 말하곤 한답니다
지금도 잘하고 전에도 잘했지만 혹여 느슨한 맘 가질까
노파심에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멋진 한주간 되세요~~감사 합니다.
미용실 갔다가 이제 왔어요.
녜~ 그랬군요.
잘 하셨을거 같아요.
부모님한테 잘해야지요.
자식이 전부인 부모님께 잘해야지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조카는 형제들 아들 딸들을
말한것 이었어요
고운 밤 보내세욤!!
당근입니다.
조카는 당연히 형제,자매들의 아들 딸들이지요.
저는 형제, 자매들이 많아서 귀여운 조카들이 많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엄마란 소리만 들어도
왠지 가슴이 울먹여지지요.
어릴적 일들이
엄마란 말부터 시작되었으니
어른이 되어서도
엄마란 소회가 변함이 없을 줄이야...
그때만해도 집집마다
찔레꽃이 무던히 피던 시절이었지요.
생각하면 모든게 그리움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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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우수가 지났는데 철모르는 개구리가 경칩인줄 알고
겨울잠에서 깨어나 개굴개굴 울고 있네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피는 봄날을 맞이하는 참 기쁘고 거운 계절이
우리앞으로 한발한발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모두 아픔과 슬픔을 떨쳐내고 희망과 기쁨으로 새봄을 맞이 하시죠.
벗님사랑합니다.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울님 반갑습니다.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새로운 봄의 시작 입니다.
새로운 이봄엔 당신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늘 감사합니다._()_


인내와 희망

인내와 희망은
한 쌍을 이룬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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