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 무작정 카메라와 베낭을 메고 섬으로 가고 싶다. 어디를 갈까 고민할것도 없이 소매물도가ㅓ 머리속에 가득차 있다. 문제는 배시간!! 동읍에서 거제 저구항까지 11시까지 도착해야만 한다., 배시간이 열 한시이기때문에 오분전에 도착 표를 구매하여 승선 소매물도를 여행하..
사진은 인물입니다. 오늘은 남이 아닌 내님을 담아봅니다. 25년전 그 고운 모습은 어디로 가고 눈가에 주름만 늘었습니다. 물 한방울을 묻치지 않게 해 주겠다는 그 약속 하나만으로 시집을 온 내 님 고생만 시켰습니다. 오늘은 내 님의 어머니...장모님의 팔순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내 님..
닫혀있는 저 문고리에 꼭 숫가락을 끼울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주인장의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아님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을 그 무언가가 있을까? 자꾸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닫혀있는 내맘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왠지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닫혀버린 내 맘도 나 역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