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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공화국 프라하 여행 (6)

132. 부대페스트에서 프라하로 가는 길 3 | 체코공화국 프라하 여행
가래골 2019.03.15 16: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시대 정승도 돗자리를 짰다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만,

안동 선비 김낙행(金樂行)이 쓴 '돗자리 짜는 이야기(織席說)’에 "시골 선비는 젊어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합격하지 못하면 음풍농월을 일삼고, 조금 나이가 들면 돗자리를
짜다가 마침내 늙어 죽는다.”고 했습니다.

돗자리 짜는 장인을 인장(茵匠), 석장(席匠)이라고 하지요. 조선시대 경상도에는
약 1000명의 석장이 있었다. 안동, 순흥, 예천 등 8개 고을에서 매년 1300장을
진상했다는기록도 보입니다..

그 덕택에 왕실의 돗자리를 관리하는 장흥고(長興庫)의 재고가 많을 때는 1만 장이
넘었다고 해요.

하지만 중간에서 관리들이 뇌물을 요구하며 트집을 잡아 퇴짜를 놓기 일수여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다 보면 빚더미에 올라앉는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이웃과 친척까지 빚쟁이에게
시달리는 바람에 석장은 혼처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니 원 !.

볏짚 돗자리 초석(草席)의 가격은 쌀 두 말 정도였습니다.

선조,광해군,인조 3대에 걸쳐 무려 6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청백리 오리 이원익은 유배지
에서 돗자리를 짜 먹고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www.문화재방송.한국
헤리티지님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래골님!
정성들여 올리신 체코여행기와 함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평원처럼 뻗어있는 광활한 들판이 인상적이네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네요~
머쟎아 산과 들에 움트는 새싹으로 춘색이 짙어갈 것 같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체코 여행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꽃샘 추위도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금년 봄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원합니다.
동구의 아름다운 경치 정열한것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돋 보입니다.
깨알소금님 안녕하시지요?
동유럽이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유적들도 복원해서 관리를 잘 하고요.
깨알소금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래골님!
정성들여 올리신 체코여행기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꽃샘추위의 여파로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불어오는 봄바람에 모처럼만에 미세먼지없는 하루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머쟎아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아지랑이 속삭이는 아름다운 봄의 향연이 시작될 듯 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활기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봄날되세요!
반가운 손님들이 와서
어쭙잖은 여행후기도 쉬고 있습니다.
눈사람님, 재미도 없고 부실한 여행기인데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사람님, 다가온 아름다운 봄 맞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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