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한국대표 수 도 학 원
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자!

따뜻한하루 (315)

자승자박(自繩自縛) | 따뜻한하루
가람 2018.07.31 20:06
정겹게 올려 주신"자승 자박' 작품 보며
열대야를 피하고 즐거운 시간 보냄니다.
재난수준의 폭염이 게속되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슴니다.
시간의 흐름이 아쉽지만 시원한 즐거운 날이 오겠지요.
7월 마지막날 밤 행복하게 보내세요.


덥다 덥다 하고보니 7월이 성큼 가더니만
8월의 첫 날을 맞이 했습니다.
꽃피고 지는 일이 잠깐인 것 같으나
저 꽃송이 한번 피워보겠다고
일년을 기다렸듯이
가을의 큰 수확을 거두기 위해
햇살이 그렇게도
숨 조여오듯 쨍쨍 했던 것 같아요.
여름이 가야 가을을 맞이합니다.
한달 남짓 한여름
잘 견뎌낸 만큼 풍성한 수확이
우릴 행복하게 해 줄 것 같습니다.
8월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요...




팔월 초하룻날 인사 드립니다.

블벗 여러분,
매일 게속되는 폭염에 얼마나 힘드신지요?

그러나 7일이 입추고, 23일은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랍니다.

중간에 말복이 잇지만 조금만 견디면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들리겠지요.



┃▶◀▶◀왜 조선의 왕들은 집무를 할 때 반드시 매미 욍관을 썼을까?▶◀▶◀┃


◀ 조선시대의 왕은 관모로 '익선관(翼蟬冠)'이라는 관모를 썼는데요,
익 - 날개 익 (翼), 선 - 매미 선 (蟬) 또는 착할 선(善),관 - 갓 관(冠)을
썼으니 틀림없이 매미 모자를 쓴 셈이지요.

◀이와 같이 매미 모자를 쓴 것은 매미에게 자섯가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1. 매미의 입이 곧은 것이 마치 선비의 갓끈이 늘어진 것을 연상하게 하므로
매미에게는 학문(文)이 있고,
2. 이슬을 먹고 사니 맑음(淸)이 있다.
3. 사람이 애써 가꾼 곡식이나 채소를 먹지 않으니 염치(廉恥)가 있으며
4. 다른 곤충들과 달리 집이 없이 사니 검소(儉素)함이 있고
5. 겨울이 되면 때맞춰 죽으니 신의(信義)가 있다.
이것이 매미의 다섯 가지 좋은 점이라고 해서 매미 날개와 비슷한 관을 쓰고
공무를 봤다고 합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추와 말복이 있는 8월 첫날입니다.
오늘은 가마솥 폭염더위의 체감 수위가
역대 최악의 위험 재난수위라고 합니다.
컨디션도 잘 조절하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만 많이 생겨나는 8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따뜻한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