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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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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현중투어 4일차 - 오미야에서 히로시마로 이동 | 우주신이야기
geronimo 2018.10.31 14:39
  • benjamin
  • 2018.10.31 19:49
  • 신고
제주 행 비행기를 길이 막혀 놓치고...
다음 비행기 겨우 구해서...
위로 받으려고 잠시 보니!!
같은 비행기??!!
같이 날아가셨군요.ㅎㅎㅎ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계속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거네요.ㅋㅋ
일하다 뛰어와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긴 여행인줄 부러웠는데... 벌써 히로시마!!
여정 중계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나 막히는 차안에서 애가 탔을까?ㅜㅜ
밥 잘 챙겨드시고 일 하십시오.
놀고있는 사람 덜 미안하게!

오미야에서 같은 호텔이라 엘리베이터, 로비, 길거리 등에서 밴드 멤버들 여러번 마주 쳤는데
아는척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응원을 하는 것이 옳은건지
편히 쉬게 모르는척 하는 것이 옳은건지 고민했는데
결론은 제가 소심해서 인사도 못했고 아는척도 못했다는ㅋㅋ
공연 전에 정수매니저 밖에 있길래 공연장 입구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고ㅋㅋ
아티스트 입구와 관객들 입구가 다르겠지만 왠지 매니저는 다 알고있어야할 것 같은데 모른다고 해서 소심한 내가 더 당황ㅋㅋ
현중씨는 같은 비행기를 탔을 뿐
모자와 옷은 봤지만 얼굴은 못봤고
나보다 두줄 앞이었지만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은 구분되어 있을 뿐이고
비행기에서 내릴때 역시 순식간에 사라져서 놀랐어요.
암튼 같은 공항에 여러번 있었는데 늘 다른 비행기
이번에 같은 비행기 타서 신기했어요.
현중씨 모자를 보는 순간 심장이 뛰어서 유미씨랑 이게 뭐라고 떨리냐며 웃었죠.
오래오래 기억될 추억이 또 하나생겼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