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대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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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스탕제: 오늘의 책-파국적 시대에
지니 2015.11.29 16:22
"생태는 인민의 아편"..ㅎㅎㅎㅎ 바디우가 '생태론'에 대해 집필하고 싶다고 말하곤 하는데.... 바디우가 가지고 있는 '생태(론)'에 대한 낡은 의심은 사실 '민주주의'에 대한 낡은(?) 의심과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바디우가 '민주주의'라는 범주를 포기하지 않듯이.....
" 나는 인간의 기억 속에서 가장 증오받을 세대,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거나 너무나 적게 한(전구 교체하기, 쓰레기를 분류하기, 자전거를 타기...) 세대에 속한다. 그런데 또한 내 세대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세대인데, 우리는 이미 죽고 없을 것이다. 내 세대는, 삼십 년 전에, 결합했었더라면 효과적인 투쟁 문화의 발달에 필요한 정치적 지성을 창조할 수 있었을 두 운동―자연 파괴를 비난한 사람들과 인간 착취와 싸운 사람들―의 만남이 실패하는 데 참여했거나, 또는 그 실패를 무기력하게 목격한 세대라는 것을 덧붙일 것이다. "   ...... 내 세대는 이 세대 분들보다 더 나아야할 텐데... 그럼에도 주면에서 너무나도 많이   무너지는 내면들을 봅니다... 슬픈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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