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대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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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레 스제먼 & 도미닉 보이어: 에너지 인문학-서론: 에너지 인문학에 관하여
지니 2019.01.20 13:35
라투르는 과학에 대한 비판이 기후변화 부인주의자들에게 전용되었다고 하지만 라투르는 반실재론자로 라투르의 "실재들"이 서사적 구성물인데 그런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라투르처럼 기후변화 부인주의자들도 서사를 구성해서 "실재"를   구성한건데
19세기에 열은 정말 플로지스톤이었다는 주장은 과학에 대한 주장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과학은 현재 우리가 가진 최상의 설명=/=절대적 진리여도 아무의견이나 동등하게 타당하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라투르는 리센코주의 쪽입니다. 아무리봐도 말과 사물을 착각하는 겁니다. 탈자연적 세계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닐겁니다.
프랑스에서는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킨다는 증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다가 기껏없앤 홍역이 재발을 했죠. 홍역은 실재가 아니라 신의 기적이나 우주의 음모일까요?
과학자들이 "자연"이라는 말의 의미를 바꾼다고도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바뀌는건 리처드 파인만의 말대로 자연의 권위(실험)에 따릅니다. 대상에 대한 지식과 대상을 착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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