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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갈 (41)

미스리갈 슬픔의 바다,1935.12.. | 미스리갈
다정 2016.03.19 20:50
해당화 지는 곳에 물결이 노네
잃어진 사랑 찾어 헤매는 바다로다
아득한 배 돛대 가슴은 애달퍼
눈물은 흘러서 물방울 되네

외로운 저 섬 가에 달빛이 드네
쓰라린 가슴 안고 찾어온 바다로다
씻어진 모래밭 사러진 그 자취
내 사랑 어디서 자고 있는가

갈매기 외롭게도 날아서 가네
떠나갈 마음 안고 홀로 온 바다로다
먼 물길 끝없이 흘러갈 이 신세
물속에 영영히 묻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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