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쉼터공간
백난아 / 화촉동방.1942. | 백난아
다정 2013.10.07 19:44
항라적삼 옷고름이 휘늘어진 꽃방석에
청동화로 인두 꽂아 밤을 새운 옷입니다
한 솔기 복을 싸고 두 솔기 명을 싸서
일편단심 받들겠소 언제든지 받들겠소

구름 같은 북도다리 병풍 위에 걸어놓고
당사실을 풀어내서 밤을 새운 옷입니다
한 땀에 천도박고 두 땀에 청란박아
일부종사 모시겠소 언제든지 모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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