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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애심 / 여인일기 | 라애심
다정 2015.01.04 21:56
이럴 줄 알면서도 또 왔습니다
님께 받을 그 뜻을 받들려고서
양 가슴 하얀 옷에 빨간 띠를 물들이고
다시 못 올 길을 다시금 말었지요
그 곳이 나에게 데이지랍니다

내 마음 텅 빈 속에 드리렵니다
가랑잎이 간직한 마음의 사랑
님께서 크신 뜻을 언제나 언제까지나
가지러 이 길을 혼자서 거닐었지
그것이 나에게 데이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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