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쉼터공간
나애심 - 여인일기 1956년|♬─……유성기 복각음반 | 라애심
다정 2015.02.17 04:12
이럴 줄 알면서도 또 왔습니다
님께 받을 그 뜻을 받들려고서
양 가슴 하얀 옷에 빨간 띠를 물들이고
다시 못 올 길을 다시금 말었지요
그 곳이 나에게 데이지랍니다

내 마음 텅 빈 속에 드리렵니다
가랑잎이 간직한 마음의 사랑
님께서 크신 뜻을 언제나 언제까지나
가지러 이 길을 혼자서 거닐었지
그것이 나에게 데이지랍니다
몇 번을 들어도 혼동되거나
잘 안 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적어두고
조금씩 힘을 합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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