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쉼터공간
유종섭 / 꿈꾸는 부두,1939. | 유종섭
다정 2015.04.02 18:16
<꿈꾸는 埠頭>는 가수 朴允善(타명;劉鍾燮)님이 39년 8월에 리갈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꼴불견 네거리;C472/崔仁湖.尹金淑>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金尙火作詩/金松奎作編曲의 작품인데,<溫突夜話(李秉漢,咸石草)/뱃심 좋게 삽시다(朴允善)>에 이어,"리갈"라벨로는 마지막으로 발표한 곡입니다.
달빛 흐린 선창에 갈매기 운다
그 옛날을 못 잊어서 너도 우느냐
항구에 지낸 날을 생각하면은
하룻밤의 꿈이었나 하룻밤의 꿈이었나
나그네 사랑

등불 조는 선술집 창에 기대어
곡조 모를 콧노래에 밤이 깊었다
술잔에 나눈 사랑 생각하면은
하룻밤의 꿈이었나 하룻밤의 꿈이었나
나그네 사랑

눈 나리는 밤거리 추억을 안고
아득이는 수평선에 꿈을 던진다
이 밤이 새이면은 데려가리냐
밝아오는 구름 밖에 밝아오는 구름 밖에
희망의 항구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01-유종섭 꿈꾸는 부두,1939.김상화 시,김송규 곡,.mp3 (2158 KB)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