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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옥 / 막간 아가씨 | 원희옥
다정 2015.06.03 04:40
울어라 깡깡이야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 사이로 이국의 달만 청승맞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신무대 내일은 형제좌 막간 아가씨

울어라 아코죤아 품바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 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연극사 내일은 황금좌 막간 아가씨

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토라 소리에 빙긋이 웃고 돌아선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꿈이란다
오늘은 북간도 내일은 제주도 막간 아가씨

* 토라 = 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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