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벤치

漢文 漢詩 (28)

근심이 뭔지 몰라서 少年不識愁滋味 / 醜奴兒 - 신기질 辛棄疾 | 漢文 漢詩
블랙커피 2014.11.14 10:41
어렵지만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사진 활동을 하시는군요, 오,가며 소중한 스침이 있기를 바람합니다.
늘 아름다운 빛의 시간 되십시오. :-)
대재소용(大材小用), 그를 이용한 한탁주로 인해 끝내는 뜻을 접어야만 했던 신기질이 쓴 시로군요.
시를 읽으니 대단한 문인이었음도 알게 됩니다...
대재소용, 이 그에서 비롯된 말이군요.
맛진 가르침 한 수 ! , 정말 감사합니다.
삽상한 늦가을빛이 여간 아닙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
블랙커피님은 번역에 중점을 두셨는데,
저는 그 심정, 분위기에 중점을 두며 읽었습니다. 물론 번역을 읽었지요. ㅎ
이렇게 솔직한 시도 드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공감이 깊습니다.
시름 깊은 젊은이는 많지요. 그때는 그 시름 들어줄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의 시름은 적지만, 입밖에 내지 않습니다. 아니, 입밖에 내고 싶지를 않습니다.
이제 침묵으로 답을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