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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라는 병마와 싸우는 진솔한 이야기
가라드 301을 마련할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 | Analog
한남자 2012.05.17 18:51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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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김건종입니다.
가라드 301을 제작하려고 공부 중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자세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해머톤 구해서 투암을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초보라 너무 어렵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알아가고 있습니다. 참, 선생님의 방송국용 가라드 너무 멋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딘가 동호인 카페에서 가라드 투암 계획하신다는 글을 읽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총각시절에 롯데파이오니아 전축의 턴테이블 쓰다가 멋진 AR턴테이블 구입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가라드 401을 진선에 가서 만들어서 쓰다가 팔고, 가라드 301을 김박중씨 플린스로 투암형태로 구해서 1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그냥 제일 무난하게 쓰고 있고 투암이라 스테레오와 모노 두가지를 세팅해 놓고 쓰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거의 평생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턴이 많지만, 다들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가라드가 가장 무난합니다. 아이들러 돌아가면서 소음도 나고 소리배경도 깨끗한감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음악이 나오는 몇안되는 턴테이블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가라드 301 생각하신다니 반갑구요... 저는 노이만 커팅과 BBC가라드301과 그냥 가라드301 이렇게 3개의 턴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가라드를 판매하려고 내어놓은 적도 있지만, 다시 거둬 들이기를 반복했는데, 턴 3대를 다 쓸 필요는 없어서 그랬지만, 한대가 나가니깐 불편할때가 있더군요. 턴 3대에 암대는 7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과욕이기는 합니다. 한대를 줄이고 싶기는 합니다. ㅎㅎ
가라드 함마톤으로 구해서 꾸밀계획이시면, 바오로전자에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마톤도 있고 암대도 여러가지 중에 고르실수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불편이 생겨도 언제든지 상의 받으실수 있구요...
가라드가 좋은제품과 그렇지 못한 것과 얘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너무 까탈스러우면 좋은것은 없구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구하시면 무난한것 구해서 속편하게 들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어차피 수십년된 빈티지라서 어딘가는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는데,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이 제품을 완벽한것 고르는 것보다 쉽습니다. 아무거라도 사랑해 주시구요...
투암의 경우는 오르토폰 암대 하나와 현대암대 하나 정도 달면 좋고, 오르토폰 암대를 두개다 달아도 됩니다.
카트리지를 어떤것을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서 암대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바오로나 진선 등지에서 제작하실테니
코치를 잘 해주실겁니다. 멋지게 잘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다.            
함마톤을 바오로전자에 알아 보셨군요... 암대도 염두하신것이 있으시다니 12월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제작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선생님의 생각하시는 계획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의견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턴테이블을 제작한다는것은, 턴과 암대와 플린스를 이곳저곳에서 모아서 조합하는 계념은 아니구요. 함마톤을 구하는 아날로그 제작업체에서 세팅을 전부다 하는 계념 입니다. 제작자가 이것저것 모아서 제작을 의뢰하면 아날로그 제작업체는 마진이 줄어들어서, 세팅비를 더 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아날로그 업체에 있는 턴과 암대와 플린스로 제작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 비용도 줄고, 나중에 오버홀이나 유지보수 받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바오로전자에서 301과 암대와 기타 모든 제작을 하시고 세팅까지 받으시면 가장 속편하고 비용도 줄이고, 함마톤에 맞는 암대도 장착하게되고 나중에 팔기도 좋습니다. 참고하시구요... 멋진 턴테이블 장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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