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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해수욕장 | 충청도
길잡이 2018.11.05 05:49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휴가철에 꽃지해수욕장에서 놀다가전

올라오면서 너무 피곤해서 안면해수욕장 들려서     소나무 밑에

소나무 밑에 돗자리 폈는데 자릿세 달라합니다

텐트도 아니고 돗자리만 펴도 와서 자릿세 달라하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줘야하는지 이게 합법인지 물어 봤더니

욕하고 돋없으면 놀러 다니지 말라하네요

그래서 제가 당신 돈줄러고 내가 돈버는거 아니거든

했더니 쌍 욕으로 랩을하더라고요

부모님 계셔서 그냥오는 길에 경찰서에 신고 해서 인상 착의랑 다말해 줬는데

몇분후 연락 오더니 그런 사람 찾을수 없다고 하네요 입구 옆에 딱하니 텐트 치고 있던데

못찾았다 하더라고요 지역 사회 인가 ㅋㅋㅋ

불법적으로 삥뜨르러 다니면서 뭐이리 당당한지 참어이 없고 기분 드러워 집니다

여름휴가 극한의 분노로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은 강추 합니다 ~

전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곳이네요



ㅎㅎ. 아직도 그런 몹쓸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제가 찾았을 땐 철지난 후라서 그런지 없습디다.
그런 일 당하면 누구나 다시 찾기 싫다고 합니다 당연하지요.
꼭 거기만 해수욕장 아니니까 다른 곳을 찾으면 되지요 뭐.
그래도 좋은 곳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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