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 도로 부안로를 이용하여 서림교차로 또는 봉황교차로를 이용하여 부안군청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처음 만나는 선은삼거리에서 약450m 정도가면 우측에 '부안국민건강보험공단과 주유소'가 있는 동문안삼거리에 닿는다. 그 삼거리 직전 우측이 '부안 동문안 당산(중요민속자료 제19..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벚꽃이 떨어질 쯤 연분홍 복숭아꽃이 핀다. 경산의 봄은 복숭아꽃이 활짝 피면서 시작되나 보다. 어제 거센 봄바람을 맞으며 경산 반곡지와 송내지 그리고 작은 못 사거지를 둘러 보았다. 복숭아꽃은 이제 마지막 꽃이 핀 것으로 보였다. 예전에 반곡리에서 고개 하..
대공사가 이제 끝인가 보다. 도주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성곽들이 조금은 다르다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 싶다. 일제강점기 때 허물어진 성곽이니 약100년 정도 전이다. 힘없는 나라의 꼴이 여기 뿐이겠는가? 이런 것들을 보면 나라가 힘이 있어야 되는데, 현재의 우리 꼴은... 답답하다. 2..
2017. 10. 28. 대구에서 고창 선운사 가는 길이 예전에 비하면 그저다 싶다. 거리는 약235km, 시간은 놀며가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88고속도로로 담양을 지나서 담양고창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선운사 초입 생태숲을 지나서 선운천을 따라 오른다. 주차장에서 본절까지 약500m 정도되는데 ..
넓은 선운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선운사로 오른다. 그 오르는 길목에 있는 '고창군 복분자 전시관' 앞 개울가에 서서 개울건너를 보면, 산기슭 절벽아래 보호책과 크게 '송악'이란 표시가 보인다. 이게 바로 '선운사 3가지 천연기념물' 중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고창 삼인리 송악(천연..
영천 금호에서 대창면소재지까지 약7km 금창로 909번 도로를 따라서 가면 지금 벚꽃과 복숭아꽃이 서로 잘 났다고 뽐 낸다. 909번 도로는 면사무소앞을 지나 11시 방향으로 달린다. 이 길을 약2.5km 가면 우측 대창천을 따라 들어가는 영지길을 약4km 정도 오르면, 우측 못둑에 노거수 몇 그루..
대구를 출발해서 선운사를 찾아 가는 길에 선운사TG를 통과하여 만나는 부안면 그러니까 정확하게 '고창 부안면 수동리 446'에 가서 '고창 수동리팽나무(천연기념물 제494호)'를 보고 가기로 한다. 부안면소재지에서 농협주유소 앞을 지나는 734번 도로 인촌로를 따라 약3km 정도 가면 우측에..
선운사에 가면 볼거리가 참 많다. 지난 가을에 다녀오고 요번에 찾았으니 한 6개월만에 찾았나 보다. 매번 모든 사물들은 같은 모습이 없다. 그래서 이곳을 여러번 찾았지만 찾을 적마다 새롭다. 주차장 옆 선운천 또는 도솔천이라 불리는 개울가 산기슭에 늘푸른 송악을 감상하고 개울가..
대구에서 고창 선운사까지 찾아 가는 이들에게 권합니다. 선운사에 가시거던 잊지말고 찾아 보시라. 주차장에서 좌측 산기슭 개울 도솔천을 따라 오르다 우리나라 최고 담쟁이덩굴 '송악(천연기념물 제367호)'을 보고 도솔천에 어디서 날아온 오리가족을 만난다. 사람들 인기척에 놀라 푸..
곡성읍 기차마을사거리에서 오곡면소재지 방향 840번 도로 요천교를 건너서 기차마을로를 따라서 간다. 오곡면소재지 바로 전에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이 좌측에 보이고 조금가면 오곡면소재지이다. 이를 통과하여 섬진강 지류 오곡천에 놓인 금천교를 건너 오지삼거리에서 3시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