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가는 길 입춘 지난 지 며칠 지났다. 어제 한낮 기온이 두 자릿수를 넘나든다. 햇살에 봄이 둠뿍 실렸다. 통도사 매화꽃이 피었으리라 희망사항이 아니다. 자연의 섭리다. 금강에서 맑은 가슴에 봄이 내려앉으면 난 강물 따라 여행 떠난다 새떼 하늘가로 높게 솟아오르니 물방울 모..
걸어도 또걷고 먹어도 또먹어야 하는 끝없는 욕망에서 참~자유를 찾고 싶은 마음에서 길을 떠난다 보리암 가는 등산로 입구. 산 아래에서부터 걸어서 고불고불 도로길을 올라 보리암 인근 주차장에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1000원 내고 보리암으로 가는 길에 기암괴석을 보면서 잘 정비된 길..
춘 천 여행 중에 맛집에 들리다 뜨끈뜨끈한 음식중에 절대로 빠지면 안되는 짬뽕! 그중에서 춘천에서 아주 유명한 "도원뚝배기짱뽕" 우리 일행은 3번째 대기표를 받아 10분정도 기다리면서 무슨 맛일 까 기대된다 진짜 굉장한 맛집이긴가 보다 식당안에는 이미 만석 뚝배기 짬뽕 4개 주세..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아름바다로 대전에서 아내가 일하는 대구까지 서구 시장 부근 아름바다에 도착 대구서구맛집으로 유명한 아름바다는 주차장도 잘 되었는데 우리 식구는 택시 타고 ^^ 수족관을 보니 싱싱한 해산물이 넘쳐나고 있었으며 가격도 가성비에 비하여 적당 주방이 산뜻하..
나, 길 떠난다 광란의 밤은 메콩강물되어 흘러갔다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것처럼 별도 달도 사라진지 오래 해를 찾아 오늘도 길 걷는다 떠나는 자는 빈손으로 돌아오는 자는 맨몸으로 살아가는 자는 탐욕으로 죽어가는 자는 아쉬움으로 삶은 빈들녘의 바람되어 소리없이 사라질 뿐이다 ..
서 울 상 경 새벽에 기상 항상 그렇듯이 뒷동산에 오른다 훌쩍 하얗게 덧칠해진 산야 운무가 슬프게 노니는구나 숲을 떠도는 비에 길잃은 새 쉴새없이 저산 이산 날아간다 벗이여~ 세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산새 노래 청량한 푸르른 산에서 쉬어가지 않으련가~ 장마비가 지나간 자리 잠..
뜨거운 여름, 어느 날! 베트남 다녀온지 한달 나태해지는 나를 위하여 무모한 실험을 하였다? 새벽 일찍 화려한 설악의 장엄에 몸을 실험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 산행일 : 2017년 8월 12일 04:00 ~ 14:00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고 있다. 설악은 無言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었으며 그저 숨죽이며 ..
오늘은 안양삼막마을에 위치한 " 추오정 남원 추어탕 " 추어탕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16년 가까이 외식업체에 종사했다는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추오정 남원 추어탕' 은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들을 정성껏 만든 '추어탕'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흔적을 여러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깔..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 새벽 5시 기상 누구나 꿈꾸는 그림같은 풍경 사이로 환상적인 경치를 조망하면서 두발 달리기 재미가 배가된다 얼마나 달렸을까 ... 이윽고 목이 마른다 길가 사탕수수 쥬스 집을 발견 손수 사탕수수 즙을 짜낸다 어여쁜 아가씨가 가게에 있었다 렌즈를 들이대니 스..
강원도 제왕산840m 일시;2017/09/07, 거리8.6km. 등산시간;3시간 그리고 봉평 메밀꽃축제 북한은 핵장난 남한은 동분서주 미국은 무기장사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갈길 가는 사람들~~~ 세상은 요지경♤♤♤ 대관령 표지석 대관령 휴계소 풍랑추는 돌아간다 산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풍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