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의 거꾸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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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서울 가서는
하늘호수 2017.11.01 10:07
*갈매기의 바다*

한사코
하늘을 밀어
와글와글 날아드는 새야

잠시 쉬었다 갈 가지 하나 없는 허공에서
끼륵끼륵 길을 찾는
목이 잠긴 네 울음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 속에 으스러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칼바람도 등줄 세워
써레질을 하는데

날마다
소금기 절인 시간들을
날개속에 찧어
이승의 동백숲 골짜기를
울어울어 나는 새야
오늘도 그 짙푸른 날개짓
가슴 가득 넘쳐
까마득히 출렁이는 영혼이여>>>

울굿 뿔굿 아름답게 물들고있는 11월
첫날입니다 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서울 여행
멋집니다.
즐거운 서울 나들이 좋습니다   ~~
저도 11월 15일 서울갑니다. 촌놈^^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짜장면에 이과두주
신의 한수 입니다 ㅎㅎㅎ
5년만에 서울나들이를 하셨군요.
하늘호수님! 11월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갈매기의 바다*

한사코
하늘을 밀어
와글와글 날아드는 새야

잠시 쉬었다 갈 가지 하나 없는 허공에서
끼륵끼륵 길을 찾는
목이 잠긴 네 울음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 속에 으스러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칼바람도 등줄 세워
써레질을 하는데

날마다
소금기 절인 시간들을
날개속에 찧어
이승의 동백숲 골짜기를
울어울어 나는 새야
오늘도 그 짙푸른 날개짓
가슴 가득 넘쳐
까마득히 출렁이는 영혼이여>>>

울굿 뿔굿 아름답게 물들고있는 11월
첫날입니다 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하늘호수님^^ 서울 나들이 소식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아직 가을 추억이 아련한 시월과의
석별의 정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11월이 찾아 왔네요^^
못다한 가을 사랑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타임리스 드림>>>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바쁘셨네요
고운 11월 되십시오
가을이 가려고 하는
11월 조석으로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이번달도 행복한 시간 하셔요.
서울은 정말 사람이 가득가득.. ㅎㅎ 전 답답해서 금방내려오게 되더라구요
서울의 친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벗이 있으니 술맛이 났겠어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서울나들이를 골고루 잘 하셨네요^^
이젠 환절기 찬공기도 조금은 적응이 되셨는지요 감기조심하시고 보람찬 목요일 되세요
도시 생활이라는 것이 늘 분주하죠..^^
서울 나들이 감회롭군요
상경 중 달라진 점 많이 보셨나요
아마도 산천은 의구하고
계절에 따른 변화만 있었을 것입니다
11월에도 좋은 시간 가지세요^*^
** 세월이 가는 소리 **

싱싱한 고래 한마리 같던 청춘이
잠시였다는걸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서른 지나 마흔 쉰살까지
가는 여정이 무척 길줄 알았지만
그저 찰나일 뿐이 라는게 살아본 사람들의 얘기다

정말 쉰살이 되면 아무것도
잡을것 없어 생이 가벼워 질까
사랑에 못박히는것 조차 바람결에 맡길수 있을까

쉰살이 넘은 어느 작가가 그랬다
마치 기차레일이 덜컹 거리고 흘러가듯이
세월이 가는소리가 들린다고
요즘 문득 깨어난 새벽
나에게 세월가는 소리가 들린다

기적 소리를 내면서 멀어저 가는 기차처럼
설핏 잠든 밤에도 세월이 마구 흘러간다
사람들이 청승맞게 꿇어 앉아 기도하는
마음을 알겠다 >>>

오늘도 밝고맑은 미소가 넘치는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잠깐 놀러왔어요^^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서울 나들이 편안한 걸음이 되셨겠지요..
다닐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면 좋고요..
서울나들이 지대루 하셨네요 두루두루,,
깊어가는 가을, 낙엽들이 반가움으로 인사하는 11월
날씨는 감기들기 좋은   날씨라 건강에 유의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흐리고 우울한 날씨지만 더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금요일로 보내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보고 공감합니다~~
하늘호수님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찻잔과 사랑**

정갈한 찻잔 마주하면
님 생각 절로 난다

피어오르는 허브 향에
붉은 입술 적셔 놓고
살며시 돌아앉아
먼 하늘 바라보니
낙조(落照)에 눈이 부신
님 모습 반갑구나

녹아 드는 차 향기로
그리운 님 가슴까지
한 걸음에 달려가니
귓가에 사무치는
애잔한 선율마저
깊은 입김 전하누나

정갈한 찻잔 마주하면
님 사랑 절로 핀다 >>>

기쁨고 행복이 가득한 오늘이
되였어면 합니다 -불변의흙-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세월이 기차처럼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군요^^
그래도 한잔은 해야죠 ㅎ
하늘호수님 안녕하세요?
벗찾아 서울까지오셨군요~
KTX개통된지 10년이넘은거로아는데 저도꼭한번
타보고싶네요~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어제 잠시 나갔다 왔는데 많이 쌀쌀했고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그렇게 고운자태를 뽐내던 단풍도 낙엽되어 바람따라 흩어져버립니다.
날씨가 이제 초겨울로 성끔 다가간 느낌이네요.
조용한 카폐에서 차한잔 나누는 여유도 있었으면 좋겠지요..^^
우거지탕 한 그릇 후루룩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한해가 마무리 됩니다.
알차고 즐겁운 시간 되시고 늘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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