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9.04.08 17:12 4월의 봄이 형형색색 다채롭다. 남녘에서 시작한 봄은 어느새 한반도 중부지역을 지나고 있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꽃이 지천이다. 산수유, 벚꽃, 개나리, 진달래…. 3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야산에 각종 봄꽃이 만개해 형형색색 꽃무리를 이루고 있다. [뉴시..
(조선일보 2019.04.09 최원규 사회부 차장) 대통령은 法 위에서 수사 지휘… 진상조사단은 조사 내용 흘려 경찰은 막무가내 자료 요구… '적법 절차' 무시, 달라진 게 없다 최원규 사회부 차장 현 정권이 법과 절차를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를 요즘 특히 많이 보게 된다. 이래도 되나 싶을 때가..
[寫眞] 응봉산 개나리 가급적 축제기간중에 방문해 축제장의 꽃 먹거리를 즐겨볼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흐리고 기온까지 많이 내려가 결국 하루 지난뒤에 방문하게 되었다.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징후는 용산역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치 가을단풍..
[중앙일보] 2019.04.07 08:00 서울 백병원·국가인권위·안중근 활동 터 정류장의 목련/ 20190331 희한하게도 버스 정류장에 목련 나무가 있습니다. 모두 세 그루입니다. 한강을 지나온 버스가 도심으로 들어오는 길목 정류장입니다. 정류장 이름은 [서울 백병원·국가인권위·안중근 활동 터]..
중앙일보 2019.04.08. 00:15 "안전문제로 눈물 안 흘리게 할 것" 강원 산불에 커지는 한전 책임론 탈원전 비용 탓 관리 실패 아닌가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 5일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피해 주민들한테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생겼는데 그래도 야단 안 치시고 잘..
문화일보 2019.04.08. 11:51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오는 1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피해야 할 시나리오가 있다.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를 자처하면서 북한이 요구하는 방안을 미국에 설득하려 하는 것이다. 대화와 협상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북한이 애..
(조선일보 2019.04.09 윤희영 편집국 에디터) 배우자나 연인을 'other half' 또는 'better half'라고 한다. '다른 절반' '나보다 나은 반쪽'이라는 뜻이다. 'significant other'라고도 한다. '중요한 다른 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요즘 연애 추세는 그런 표현들을 무색하게 한다(put them in the shade). 비..
한국경제 2019.04.08. 00:18 국제질서 원칙 흔든 美 골란고원 주권 선언 中 남중국해 영해 주장에 영향 미칠까 우려 일본과 힘을 합쳐 공동의 위험에 대처해야 복거일 < 사회평론가·소설가 >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할 때가 됐다고 ..
중앙일보 2019.04.08. 00:13 해방됐으니 이젠 원수 아니라는 항일 장도빈 부부의 관용과 실리 문 정부 반일로 한국에 피해 더 커 선악 이분법으론 천국문 못 열어 이하경 주필 최악의 한·일 갈등이 시한폭탄으로 방치되고 있다. 우경화한 일본의 혐한(嫌韓)도 문제지만 과거의 틀에 갇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