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해지자 쿠팡에 광고를 낼 시점에서는 가게는 그저 그랬다. 남들이 보기에는 꽤 잘 되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겨우겨우였다. 그래서 쿠팡 광고를 내기로 했다. 정확하게 199장이 팔렸고 누군가 한 장 반환해서 198장이 팔렸다. 58%의 할인율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50%도 아니고 58%의 할인. ..
얼마 전에 유미가 말했다. 싸장님, 매일 아침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오세요.. 그 분들 때문에 지각을 못하겠어요.' 아침마다 열 시면 오시기 때문에.... 두 분 보면 마음이 아파져요... 라고. 유미가 휴가를 다녀온 지난 주 아침 오픈을 내가 했다. 열 시가 조금 넘어 문을 열고 에어컨이 실내를 식..
들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객님. 그런데 그 예가체프.... 제가 새로 볶아놓지를 못했어요. 한 번 더 들러서 맛있게 볶아놓은 걸 가져가주세요. 제가 서비스로 드릴게요. 오늘 볶은 예가체프는 까다로운 고객 한분이 마셔보고 (우리 형부요 ^^;;) 아주 맛있다고 했어요~ ^^ 저는 대체로 평일날 여섯 시 이..
이렇게 어딘가엘 나가면서 노동을 했던 게 까마득하게 옛날 일이다. 결혼 전에 안산시에 살면서 의정부 모 고등학교 교사를 했던 게 정규적으로 일한 육체노동의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는 뭘 하든 프리랜서였다. 잠깐 잡지사를 나갔던 적이 있지만.... 그것도 잠시이고 곧 프리랜서로 돌렸었으..
http://coupang.com/?act=dispCoupangShow&coupang_srl=6022644&argdate=20110706 옆집 미용실의 주인이 그랬다. 건물 앞의 전신주만 없어도 거리에서 잘 보일 텐데 라고...... 나는 전선줄이 늘어선 거리 풍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애매하게 웃기만 했다. 거리의 전신주가 시야를 방해해서 내 가게에 손님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
작은 커피 로스터 기계를 샀다. 작년 일 년 동안 수망으로 생두볶기를 해왔던 터라서 그리 생소하지는 않고, 학원가서 비싼 돈 내고 배운 걸 써먹어야지. 우리한테 에스프레소용 커피를 주문해주시는 분이 기계를 들여놓고는 맨날 와서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커피, 핸드드립용 커피..
방금 전화가 왔다. 뭐머 창업회사라면서 은평병원 안의 커피숍이 나왔는데 내일 아침까지 결정해서 하라고............... 낼 아침까지요? 무슨... 1억요? 무슨..... 하나도 정신머리 없어 죽을 노릇이구먼 커피숍을 또한단 말예요? 내 말에 창업회사 사람은 그랬다. 원래 하시는 분들이 하세요. .................
우리집 사진이다. 처음 시작은 이상한 이름의.... 작은 체인점으로 시작했다. 돈만 잔뜩 들어갔다 ㅠ.ㅠ 결국 그곳하고 결별하고 개인 매장을 내기까지 돈도 많이 들어갔고,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있다. 지금도 하는 중이고..... 내가 좋아하는 테라스 사진부터.... ^^ 내가 좋아하는 소화전 ^^ 시간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