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님의 불로그입니다.
백선생님의 블로그입니다.

전체보기 (1521)

겨울의 문턱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본다 | 나의 이야기
백선생 2018.11.28 08:37
서울에 고궁 만큼 아름다운 가을이 없지요...
저도 서울 고궁 거닐었던 이야기 곧 시작합니다...^^
최근에 두번을 갔는데 그 때 마다 분위기는 새삼 달랐지요 ~
이것저것 볼거리도 달라지구여 ~
언제나 추억이 담겨진 그 길은 늘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넉넉한
소중한 시간 되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오늘은 봄날같은 겨울이였지요
특별한 일이 없는것같아
구리시시립합창단의 정기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가끔 해보는 문화생활도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11월 마지막 수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박사님 저녁식사는 맛잇게 하셨는지요
오늘저녁은 김치볶음으로 한끼를 때웠습니다
밥이 보약일진데 꼭 챙겨야 할 순서입니다
작은 오래비가
지금 시청 맞은편 관재국엘 다녔었습니다
난 하교시간 기다렸다가
냅다 뛰어
이 덕수궁 돌담길을 부지런히 오래비에게로 향했었습니다
내 공부 끝나는 시간과
오래비의 퇴근 시간이 거의 같았거든요
아침에 함께 밥먹고 나왔으면서도  
금새 환히 웃으며 퇴근 서두르던 오래비

학교를 다 마치질 못한 서름과
작은 오래비의 웃음이 겹쳐지는 슬픈 추억의 거리랍니다 ...^^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작은 오래비 이름입니다
요즘 세월에야 오래비의 인기야 뭐 인기챠트에 오를리 없지만
추억이 가득담긴 그 시절에 오래비는 최고의 존경스러운 가족이였지요
맞지요 그 아련한 추억을 먹으며 우리네는 남은 여정길을 맞이합니다
다시금 새삼스러워지는 그 시절의 생각들이 자꾸 생각나는건
아마도 마음한구석 텅 비어 있슴이련지요 ~
젤로 차가운 아침입니다 내외분 조반 따듯하게 드시오서소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