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불로그
학창시절 은사님이 큰빛이 되어라 하고 지어주신 아호.

전체보기 (2693)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 자작시 모음방
한빛 2018.08.09 12:03
한빛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렇게 발 길 따라 찾아 왔네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방엘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인사 남기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셔요
소빈님, 감사합니다.
정말 마른 대지에 단비가
오늘은 종일 좀 내렸습니다
신천에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나가봐야 겠습니다
몇일 더 내린다니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빗소리가 참 좋은
오늘하루도 저무네요
사랑하는 블벗님들
비 피해는 어쨌는지 무척 궁금합니다만
바람이 선선해서
일단은 숨막히던 열기가 식어서
좋은 저녁되길 빌어 봅니다
오늘은 어느새
8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종일 비도 내렸지요
여긴 차분히 내려서 피해는 없는데
모두들 폭우로 어떠신지요?
마침 탁구 8강전을 보고
어여뿐 우리의 딸 전지희선수가 일본선수와
어렵게
어렵게
진출을 하게되서
너무 기쁜마음입니다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시원한 바람 안고
포근한 저녁 되길 빕니다
고운 발걸음 내 딛는
사랑하는 블벗님들
밤새안녕하십니까?
눈뜨면
아침비가
가을비가
종종 내리는 가을날 아침입니다만
님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했으니
-앙드레 말로-
오늘도
내일도
좋은 꿈 이루시는 나날되길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자작시 모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