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샘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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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캐기~ | 나의 이야기
결이네 2018.06.11 01:29
밭에 뽑혀져서 누워있는 마늘량을 보니 어마하네요
저렇게 정성을 들인 마늘인데...
보관 잘못으로 썩거나 말라서 쭉정이만 남았을땐
어찌나 아깝던지요.
그 다음부턴 모조리 까서 냉동실에 다 집어넣어 버리게 되는데
생마늘을 두고 먹고 싶은데 말이지요
부모님께서 지은 마늘이라면 마늘 한톨이라도 더욱 소중할것 같습니다.
결이네님 글을 읽어보니 손 작업이 대단하네요.

린넨치마 입으신 모습 멋지십니다
농사이야기 듣다가 갑자기 나타난 서울아가씨
반전이 재미있습니다 ㅎㅎ
집앞에 밭만 해도 엄청난 양인데 멀리 있는 밭에까지 심으셨더라구요.
대부분은 판매를 하시고 크기가 작거나 캘때 손상된것들은 가족들이 일년동안 먹습니다.
내년부터는 식구들이 먹을수 있는 양만 조금 심겠다고 하시네요.

제가 생각해도 웃기네요.
마늘얘기 하다가 갑자기 린넨치마..ㅋㅋ
일주일에 두번씩 수업을 받는데 앞으로 쓸만한 작품이 나왔을땐
이렇게 소개를 할까 합니다.
"아가씨"란 표현에 "헐~" 했습니다.
참 괜찮은데요
저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진심입니다
저는 키가 15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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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렇게 큰 마늘 밭을 식구들이 다캤군요
결이님
사실 저는 마늘 캐보지 않아서 힘든것은 모르지만
짐작으로 땅속에 있는 마늘을 상처나지 않게 캐려면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몸살이 날만합니다
귀한 마늘이죠
맞아요. 식구들은 상품 가치가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정성을 다해 캐는데
중국인들은 책임감이 없고 그저 빨리 캐려고 서두르다보니 3분의 1 정도가 못쓰게 만들어 놨다고..
나중에 흙을 털어내면서 아버지가 많이 속상해 하셨어요.
인력사무소에서 구했는데 담부터는 절대로 그런 사람들을 쓰지 말아야겠다 했네요.
한편의 글을 보고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일도 일이지만 형제간의 우애가 참 좋군요
저희 친정도 보리농사 논농사 밭농사 정말 많이 지었어요
그런데
우리 친정아버지는 사위 아들 며느리 모두 시골에 가면 일을 정말 너무 많이 시켰어요
다시 시골 가고 싶지않을 정도로
어느 정도는 정말 이해를 하는데
특히 사위들은 도시에서 자라 일이 서툰데도 빨리 하라고 하니
참 부담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농사일 거드는것은 그리 달갑지 않게 되더군요
저희 부모님은 우리가 자랄때 늘 "공부하라."고만 하셨어요.
그래야 시골에서 벗어나 편한 삶을 살수 있다고 하시면서요.
결혼이후에도 가서 도와드리겠다고 하면 늘 할일없다 다 끝냈다 하셨지요.
자식들은 당신들과 다른삶을 살기를 늘 바라셨던거 같아요.

나이들고보니 부모님 생각만 하면 짠~ 해 집니다.
살가운 성격도 아니고 표현도 안하시고 그냥 무뚝뚝한 분들이시고
항상 묵묵히 그 자리에서 자식들이 잘되기만 바라시고 사신 분들이세요.
그런데 지금도 자식들에게 바라는게 아무것도 없으십니다.
두분을 보면서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싶단 생각을 합니다.

이제 연세가.. 본인들 몸이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는 때가 되셨지요..
농삿일이 참 힘들지요. 부모님 존경하고 봉양하는 친구님
마음에 제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부모님처럼 진화해 가는 게
우리네 삶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우리는 어쩌다 가서 농사일을 해 보는거라 너무 힘이 드는데
늘 농사일 하고 사시는 두분은 습관처럼 하시는거 같습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는 노동을 거의 안하고 살기 때문에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게 되어 한동안 신음소리를 내며 지냈습니다.ㅋ
선거날도 가서 도와드리려고 하는데 부모님일을 도와 드릴수 있어서 뿌듯함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찬솔님..
'은퇴하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고 살지' 하는 분들은
결이네님의 이 글을 꼭 보셔야겠어요.
이렇게 어려운 농사일을 평생해오신 부모님들의 정성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죠.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자식들 다 공부시키시고 출가시키시고....
얼마나 고마운 분들인지요.

오래 전 제 주위에 택배사업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시골에서 부모님들이 그 어렵게 지은 농산물을 택배로 보내주시는데
서울 사는 자식이 찾아가질 않는다고 혀를 차는걸 본적이 있어요.
고구마 감자등... 심지어 김치까지....
은퇴하고 시골가서 농사짓고 살려면 보통 결심을 가지고는 힘들꺼 같아요.
취미로 상추나 심고 꽃이나 가꾸고 살려면 모를까요..
우리 부모님이 여섯남매를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짐작도 못할꺼 같습니다.
농사일은 매일매일이 고된 일상이었을테니까요.

너무 다행인건 우리집 자식들은 부모님을 자주 찾아뵈며 살고 있습니다.
두분은 겉으로 내색하는 사랑보다 속사랑이 많으시고 무심한듯 하면서 정성으로 우릴
키워주셨는데 자식들도 다 비슷한 성격인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이제 많이 아프셔서 걱정입니다.
마늘캐는 일도 만만치않은데
흙털어야지 상중하로 나누어서 담아야지 일이 끝도 없어요
마늘캐는일하면 먼지가 많아서
코밑이 지저분해져요
남편분이랑 또다시가셔서 도움을 주셨군요..
그래도 린넨원피스입고 찍으신사진은 하나도 안힘들어 보여요
어느부모나 자식이 농사짓는거 바라는 부모님은 없을거에 고생한거에   비해 남는것은 턱없이 부족해서죠
돈이 많이 남아서 젊은사람들이 농사짓는일을 많이 택해야 우리먹거리가 안전할텐데요 저부터도 아들이 농사짓는일 전혀 바라지않아요
치과가는중에 들려보네요~~
내일 새벽에 또 내려가려고 합니다.
집앞에 밭은 두분이 어찌 해결을 하실수 있는데 10분 거리에 있는 밭에 있는
마늘을 옮겨야 할것 같아서요. 힘든 노동이지만 엄마아버지를 도와 드릴수 있다는게
즐겁네요. 이번에 느낀건데 이제 농사일을 두분이 소일거리로 하실 정도만 하셔야 할것
같아요. 감당이 안되실 정도의 나이가 되셨습니다.

양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재미가 없더니 이제 서서히 의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괜찮은 작품이 나올때 자랑질을 해 보겠습니다.
그럴려면 제 모습이 가끔 등장하게 되겠네요.ㅎ
목빼고 기다려야겠네요
부모님댁에 잘다녀오셔요
도와드리고 병은 나시지마시구요
저역시 양재를 배우고 싶은데
주야간을 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못배우고 있네요     정말 배우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선거 하시고   시골로 마늘 캔것 옮기려 가셨겠네요
살아계실적에 잘해드려야 하는데   생각처럼 안되요
특히 친정엄마는   미국에 계셔서   살아계실적에 한번 미국을
가보고 싶은데   직장 문제로   시간을   못냅니다      
하동댁 어머님은 굉장히 세련되고 깨어있는분 같으셨는데..
요즘은 블로그를 안하시나봐요. 저의 친정 엄마(78세)와 비슷한 또래셨던걸로 기억해요.
감성도 풍부하셨던거 같고.. 건강하신지 궁금하군요..

전에는 홈패션을 배웠는데 그때는 패턴이 나와있는걸로 만들었어요.
근데 양재는 내 몸 치수에 맞게 계산해서 그려야하니 한 작품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완성품이 3주는 걸리는거 같아요.
계속 배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친정엄마는 잘지내고 계십니다
요새는 블로그는 안하시고   카스나   밴드에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미국사는 이야기 들을 ...   자식들한테   보여주기 위함이지요
양재가 내몸 치수에 맞게 계산을 해서 작품을 만드는 군요
전 그저   홈패선이라도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
맨날 고민만 하다가   끝나곤 해요
하이고..마늘밭이 너무 넓어서 놀라고 그리고 손질 하는 일이 또 많아서 놀라고..
놀라고 놀라네요..심을 때는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온 가족이 다 정성껏 도와드렸으니 부모님 마음은 흐뭇하셨겠습니다
마늘 한쪽도 버리지 말고 아껴서 먹어야겠어요
그나저나 직접 만드신 옷 입으신 모습이 넘 멋져요 엄지 척! ^^
마늘을 심는일은 아주 쉬웠던가봐요.
언니랑 동생이 가서 도와 드렸는데 한나절 걸렸다고 해요.
그냥 홈을 파서 넣고 살짝 묻어주면 끝나는거라서..
젤 힘든건 마늘캘때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제 어깨가 병이나서 많이 힘들어요.ㅜㅜ
올해는 마늘을 정말 많이 심으셨더군요.
농사일을 평생 해오신 부모님이 요즘 여기저기 아프셔서 걱정이예요.
앞으로는 정말 자주 찾아뵈야할것 같습니다..
마늘을 캐서 주욱~~늘어진 사진을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마늘 농사를 이렇게 수확 하는구나 처음 봤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감히 어름 잡습니다

그리고,,,
정말 손재주 좋으신 결이네 님!!
참 이쁩니다!!
아가씨 같아요~~
핸펀과 지갑만 넣을수 있는 작은가방도 퀼트로 만든작품이고요..
모자도 지난 겨울 제가 짠건데..남은 짜투리 실들로 두개를 짰어요.
다른 색상은 나갈때마다 쓰는데 이 모자는 색상이 화려해서 잘 안쓰게 되네요.
치마색과 어울릴꺼 같아서 사진으로 남기려고 쓰고 찍어봤어요.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 ^^
농사일을 도우셨군요...
정말 평생을 밭갈고 파종하여 풀베고 물주며 기른 농작물 들이죠
그러면서도 도와 달라 안하시며 자식들 길렀지요...
이제 연로 하시어 도움을 청하심에 몇번을 다녀 오셨네요..
많은걸 시사하는 글 /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두분이 평생 힘든 노동을 하시며 자식들을 키우셨어요.
덕분에 저희 6남매는 건강하게 잘 성장했고 모두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의 바램대로 농사일은 하지 않고 각자 전문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엄마아버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결과이지요..
지금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사시고 여전히 자식들을 위한 기도를 하십니다..
두분 삶의 목표는 늘 우리 6남매였고 우리가 두분의 기쁨이었습니다.
앞으로 사시는 날까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정말 결이네 친정에 마늘 밭은 큰 운동장만 함니다 ..ㅎㅎ
캐기도 힘들지만 저 많은 마늘을 지난 가을에 심으시느냐고 얼마나 고생 하셧겟어요 ?
앞으로는 수시로 결이네님이 도와 주셔야 할것 같네요 .형제분들이 많으시니 번가러서 주시면 좋지요 ?
그럼요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고 나이가 들면 모든일이 힘들지요
그래요 앞으로 부모님들 잘 돌보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 함니다 ~
감사합니다 맨드리님..
이제부터 자식들이 자주자주 찾아 뵈어야 할것 같아요.
요즘은 서해안 고속도로가 생겨서 일일생활권이 되었네요.
맨드리님이 사시는 강화에 저희도 몇년후 살게 될꺼 같습니다.
물론 거기서 상주하지는 않을꺼 같구요.. 당분간은 주말에만 기거하는 식으로
지내게 될꺼 같아요.   강화도가 요즘 땅값이 엄청 오르고 있는거 같더군요.
친정에서 마늘농사를 많이 짓네요.
연세많은 부모님들이 힘드시겠네요.
네.. 이제는 농사일을 줄이셔야 할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건강하신데 엄마가 허리와 다리가 안좋으시네요.
이제 내년부터는 감당할만큼 소일거리로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늘밭이 엄청나네요.
그많은 마늘을 캐고 다듬는 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런 일들을 천직인 양 하셨던 부모님 세대들 대단하신 분들이죠.
그나마 연세가 들어서 기력이 딸리면 서글퍼지구요.
사는게 그런가요~~
사는게 그런거 같습니다..
정말 평생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살아오신거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사시면서 자식들이 다 키워내셨습니다.
자식들 키우느라 인생을 다 바친 분들이세요..ㅜㅜ
건강하셔야 될텐데.. 이제 몸을 살살 달래면서 사셔야 할것 같아요..
맘이 아픔니다.
결이님 친정에 마늘은 다 캤지요
건강한 마늘 정말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큰 행복이겠어요
네네.. 며칠동안 몸살을 앓았고 이제는 다시 거뜬해졌습니다.
노동을 하고나니 몸이 너무찌뿌둥해서 이제 운동을 좀 하며 살아야겠다 했습니다.
앞으로는 시골집에 시간날때마다 자주 갈 생각입니다.
내일은 우리 둘째가 휴가를 나온다고 전화가 와서 오늘은 맘이 바빠지네요.
마늘캐는 작업이 엄청 힘들드라구요.
후배넘이 마늘 농사를 하는데 도와주러 갔다가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폼만 잡다가 왔어요.
후배왈 "형님 그래도 자주 오시오" 얼마나 외로웠으면 저런 말을 하겠나 싶었습니다.
농촌에는 사람들이 없어요. 특히 젊은(50대)이가 없다네요.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게 따로 있습니까.
그런데 손수 만들어 입으신 모습이 넘 어울립니다.
제 큰형수님이 제가 7살때 시집오셨는 초등학교 다닐동안 제 옷을 손수 만들어 주셨어요.
옷만드는 솜씨가 있으신것 같으니 계속 하십시요.
인력을 사고 싶어도 없어서 요즘은 가족들이 동원되어야만 합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노는 사람들이 많은데 농촌 일손이 바쁠때 알바인력을 구해
도와드리고 싶더라구요. 내년부터는 여기서 알바인력을 구해가서 하루에 끝내는 방안을
생각해보려구 합니다.

형수님이 손재주가 좋으셨군요.
여러모로 마스터님께는 감사한 분이네요.
저의 친정엄마도 우리들 어릴때 옷을 만들어 입히고 떠서 입히곤 하셨습니다.
저도 친정엄마의 손재주를 물려받은거 같아요.
오늘도 양재수업을 갔는데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밌어서 계속 하게될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마늘도 참 많이도 심으셨습니다.
마늘값이라도 좋아야 할텐데요
저도 같은 입장이라 직장생활하며
시골일 도와드리기가
그리 녹녹치는 않아서..
올해는 마늘값이 그리좋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가족들이 다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도와주어서 잘 끝냈습니다.
논정님도 시골이 고향이시군요..
나이들수록 제 친정이 시골이란게 참 감사하네요.
어릴땐 참 싫었는데..ㅎ
이제부터 부모님 하시는일을 때마다 열심히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힘들지만 보람있는 일이니까요..
마늘 농사 얘기를 읽으니까 옛날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그렇게 해놓은 마늘을 도둑맞은 일인데 그때만 해도 6.25 전쟁 직후여서 어지러웠습니다.
아드님이 보나마나 훌륭할 것 같습니다. 여친까지 '동원'하다니요.
세상에~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다들 힘든 시기라 그 당시엔 그런일이 많았을꺼 같아요.
한때 시골에서 농산물을 훔쳐가는일이 자주 있었던 적도 있었지요.
힘들게 농사지어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안타까운 기억이라 잊을수가 없으시겠어요.

우리집 큰 아들은 겉으론 아주 무관심한척 하지만
속정이 많은 녀석입니다. 제 성격을 많이 닮았지요.ㅎ
마늘 밭이 아주 넓군요.
일이라는 것이 힘으로 하는 것이 있고
적당한 요령으로도 계속 반복으로 하는 것도 있는 같습니다.

저도 산골 터에 마늘을 심은 적이 있습니다만
두번이나 실패하고는 심지 않습니다.

하나 아랫동네 마늘 수확하면 지나가다가
차에 내려 일손을 도와주곤 합니다.

저는 그저 생각없이 주말만 오가는 시골 생활입니다만
이들은 생계이고 나이가 70대 이상 되기에
저는 기꺼이 도와줍니다.

어느 날은 산골 오는 날
밤 늦게까지 일 도와 주고 막걸리도 많이 얻어 먹고
운전을 아기 걸음처럼 조심해서 온 날도 있습니다.

물론 음주운전입니다만
동네 끝자락에 제 집이 있거든요.....^*^
시골에 가보면 다 7~80대 분들이 농사를 짓고 계세요.
마늘캘때는 집집마다 다 노인분들이 몇날몇일을 캐고 계시더군요.
도시에서 주말에 쉬는 분들중에 원하는분들 인력을 구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알바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시골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서
많은 고생을 하고 계셨거든요.

시골길이니 음주운전 걸릴일은 없겠지만 술을 마셨을땐 운전대를 잡지 않는것이 어떠신지요..
지난주에 남편친구중에 한 사람이 휴가를 갔다가 술을 마시고 저세상으로 갔다고해서
놀랐는데.. 발을 헛디뎌서 물속으로 빠져서 익사를 했다고 해요.
그리 가기엔 안타까운 나이(58세)라서 친구들의 충격이 정말 컸던거 같아요.
문제는 술... 술은 감당할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마시면 안되는것인지..
인생을 순식간에 끝낼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새신발님도 음주운전은 당췌 하지 마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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