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샘결이네~

이쁜것들 (10)

냉장고 자석 만들기~ | 이쁜것들
결이네 2018.08.11 16:05
참 좋은 것을 많이 가지신분 같습니다
언제나 평화로움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샘물님..
조 위에 남자 분들은 그냥 지나가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읽어주셔서 감동입니다. ^^
전 요즘 제주를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자들은 지나치라고 했지만 예쁜 소품을 보니 눈길이 갑니다.
손재주가 좋으세요.
아내가 꼼꼼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저런 건 취미도 있어야겠지만 타고난 감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그동안 모아둔 일기장이나 작품들은 훗날의 기억을 위해 따로 보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아이들 일기장을 버리지 않고 잘 두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사모님이 들여다 보셨다니
영광입니다.ㅋ
허접한 것들이라 좀 쑥스럽기도 하구요.
맞아요. 이런 것들은 감각이 있으면 좀더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글고 소품들에다 돈 투자를 하면 더 멋지죠. 위에올린것들이 돈투자한 것들..
아래는 저한테만 의미있는 것들이네요. 아이들과 추억이 있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우리집 녀석들은 제가 일기장들 보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결혼할때 본인들이 썼던 것들 주면서 알아서 없애든지 하라고 해야 겠어요.
어린시절을 들여다 볼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라 좋아할꺼 같습니다.
ㅎㅎ
참...사랑스런 여인같아요~
손재주와 눈썰미로
이렇게 이쁜 것들을 만들으니요~~

아들 셋이 아니라
딸만 셋둔 엄마같으요~ㅎㅎ
저는 딸만 셋 있었으면 많이 싸우고 살았을꺼 같아요.ㅎㅎ
딸들은 심리전을 많이 하며 살아야 하잖아요. 남자아이들은 진짜 단순하거든요.ㅋ
결혼전 유치원일을 했는데 그때부터 시기질투하는 여자아이들보다
단순한 남자아이들이 너~무이쁘더라구요.. 그런 남자 아이들보면서
'나중에 저런 아들 낳고 싶다.' 고 늘 생각했었는데 결국 남자만 줄줄~~ ㅋ
바램이 너무 컷던가 봐요.
어쨋든 제 성격엔 아들셋이 맞는거 같습니다.
재주도 많은 결이네언니
전 수다떠는 재주만있지 아무런 재주가 없어요
오늘은 새벽에 나가서 콩밭에 풀뽑고와서
피곤하다고 아직도 골골대요
늘 부러운 결이네언니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선물한거 버리지않고 저렇게 또다른 작품으로 탄생시키시네요..
강마을님 만나면 즐거울꺼 같아요.
저는 또 그런 재주는 없어요. 글로 수다떠는걸 더 잘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ㅎ
어제밤에 결이에게 보여주며 이런것들 생각나냐고 했더니..
"당연히 기억나요. 이거 제가 드린거잖아요." 하면서 다 기억하더라구요.
샘이도 다 기억난다하고.. 선물을 고르느라 고민을 했을테니 기억속에 남아 있겠죠.
큰애는 늘 실용적인 선물을 했던거 같아요. 스카프.. 장갑.. 지갑.. 그런거요.

저는 사실 가끔 시골가서 밭일 하는거 너무 재밌어요.
부모님 도와드릴수 있다는 기쁨도 크구요.
근데 농사가 업인 분들은 너무 힘들꺼 같아요.
요즘은 새벽에 나가서 일하시는게 좋겠지요?
이번에 저희 친정 아버지가 몸이 안 좋으셔서 내년부터는 집앞에 밭만 소일거리로
하시라고 하고 농사일 다 접으라고 말씀드렸네요..
두분이 살아가는 이유일지도 모르는데 이제 진짜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히 하셔야 할것 같아요.
강마을님도 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와 정말 결이님에게는 남다른 달란트가 있는 듯합니다
정말 어쩜 저리도 잘 만드시는지
공방을 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쭈욱 하나 하나 보면서 맘에 드는게 뭘까?
찾아봣더니
결이님 하고 똑같네요
그리 튼실한 신자도 못되는데

그리고 아이들이 선물 준걸 다 보관하고 기억을 하시네요
그래서 아드님을 그렇게 훌륭히 다 키웠나 봅니다
만약 제가 공방을 한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꺼 같아요.ㅎ
하지만 전 아이들에게 소홀히 하며 그런일에 빠져서 지내고 싶지 않아요.
물론 남편이 하는 학원일도 도와야 하구요..

쪼기 위에 미니가방 보이시죠?ㅎㅎ
모자짜고 50cm정도씩 남은 실들로 만든거예요.
샘이가 사다준거 열쇠고리랑 색감이 맞아서 잘 어울리네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지만 냉장고 앞이 너무 지저분 해 질까봐
여기서 끝냈습니다.ㅋ
시간 내서 정리하시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고 버리지 않고 "그냥두어 버리는 방법"도 좋은 정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것.
저는 많이 갖고 있진 않지만 지나가다 보며 그냥두자 그냥두자 하고
나중에 건네주자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값어치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예쁜 것 많이 봤습니다. 누가 보면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탐을 낼 것 같습니다.
이런걸 탐을 내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편지님 말씀대로 아이들 물건은 잘 보관하고 있다가 결혼할때 주려고 해요.
저는 이 녀석들 일기장을 읽기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네요.
아이들 키울때는 참 힘들었는데 돌아보면 참 순수하고
행복했던 시절이었어요.
결이네님 참~암 오랫만입니다^^*
무더운 여름 엇떡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
글세요 ?남자라도 눈길이 감니다 결이네님 손씨가 너무 좋아서요 ..ㅎㅎ
결이네님이 나의 블로그에 다녀가신 자취로 찾아 볼려구 하였는대 찾지 못하고
오늘 우설님네서 결이네님 만나서 이렇게 왔담니다 그래서 친구 신청 하고 감니다
맨드리네 잇는곳 사업은 마음대로 잘 이루어 지고 계신지요 ?
건너편 놀이 공원은 벌써 개장을 하였네요 ?결이네님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고 모든 일이 만사형통 되시길 기원 함니다 ~.~
맨드리님이 남자분이셨나요?
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당연히 여자분인줄..ㅎㅎ
친구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 사업은 아주 느리게 진행되고 있네요.
지금 집터를 닦고 있는데 30가구가 넘기 때문에 더딘거 같아요.
기다리다보면 어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맨드리님..

무더위를 지혜롭게이기고 계시네요...
여기 작품들 ....백화점에 납품해도 잘 팔리겠는데요~~~
참 손재주나 정성이   가득 합니다.
알찬 소품들 .. 멋지네요~~~
'백화점에 납품해도' 란 글에서 푸핫!! 하고 웃었습니다.
너무 과대 평가를 해 주시니..ㅎㅎ
요즘은 돈 쓰면서 피서를 가느니 그 돈으로 에어컨 시원하게 켜고
전기세를 낸다고 하네요.
피서객들 기다리는 상인들에겐 반갑잖은 소식이겠지만 정말 현명한 피서인거 같아요.
저도 올여름 휴가를 가지않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쯤 시골집에 가서 고추따는일을 도와드리려고 하는데 그게 올여름휴가네요.ㅎ
샘이가 알바 시작하고 복학준비하는걸 보니 저도 또 새로운 기대감에 힘이 납니다.
율리아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맞아요
저도 한표입니다
백화점에 납품해도 될만한
작품 맞아요
손길이 닿는 것마다 작품이 되는군요.
그리스 신화의 Midas 손이 여기도 있네요.
참으로 섬세하십니다.
이런 과찬을~ ㅎㅎ
감사합니다. 새신발님..
새신발님 블로그에 가서 30분 이상을 머물다 왔습니다.
저 친구신청 할 자격 있지요? 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이네님의 또다른 깊은 내공을 보는것 같습니다
깊이 감추어둔 보물상자 그 뚜껑을 열면서 부터
작품이 막 쏱아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옹기종기 아기자기 합니다
냉장고에 붙혀두면 무슨 예쁜 장난감을 보는데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냉장고에 몇개붙어있는 소품을
오늘 뜯어냈습니다
이번 토요일 조카와 손녀가 아틀란타에서 오기에
손녀가 손닿는곳이 있는 물건은 다 뜯어서
미리 치우지 않으면 어데로 없어진건지
찿을수가 없어서요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에 찿아뵙고
인사를 남깁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아기들 키울때는 서랍이며 모든 열리는곳들은 잠금장치를 하고 사는거 편하죠.
아기들은 호기심이 많을수록 똑똑한 아이들로 자라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하루아침에 가을느낌입니다.
엊저녁엔 찬바람이 불어서 문을 닫고 잠을 자야만 했습니다.
말복이라는게 참 신기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히블래미님 블로그에 가면 첫번째 올리는 사진에 늘 관심이 생깁니다.ㅎ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단상을 정리하고 계실까..
결이님
시골에 힘든 고추 따는 일 하러 가셨는지
다녀오셨는지요

고추 따는일 옮기는일
그리고 다듬고 씻어서 말리는 일
정말 정말 힘들지요

저는 사실 시골에서 농사 많이 지으시는 부모님
아래서 농사일 하는게 너무 너무 싫었어요
날이 너무 뜨겁고 가물어서 고추꽃이 더 이상 피지 않는다고 해요.
자식들이 와서 도와주지 않아도 될만큼이라고 연락이 와서 안갔어요.
올해는 고추값이 다른해에 비해 세배가까이 된다구 하네요.
농민들은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소비자 입장을 생각하면 고추가루가
금값이 될것 같아요.
저는 고추따는일을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올해도 못하고 지나갈꺼 같네요.
부모님이 자식들이 와서 고생하는게 싫어서 두분이 하시려고 하는것 같으네요.

하루아침에 선선해져서 참 적응이 안되네요.ㅎ
하지만 담주에 또 더위가 찾아온다고해요.
남은여름 잘 버티시길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디자인도 참으로 다양하구요.
하나같이 멋집니다~~
의외로 남자분들이 관심있게 보시네요.ㅎ
하긴 블로그 하시는분들이 여자분들보다는 남자분들이 많으시니..
저는 손으로 뭘 꼼지락거리며 만드는데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한가한 시간에 한번씩 만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어머나~
너무너무 예뻐요
예전부터 솜씨 좋은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앙증맞아요
평소에 조금씩 만들어 두었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 좀 할게요
글찮아도 블친중에서는 여름하늘님과 헬렌님 그리고 우설님이
관심갖고 하시면 저보다 더 예쁜걸 잘 만드실거란 생각을 했어요.
요즘도 틈날때마다 만들고 있는데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오늘은 큰 단추를 뜨게질로 감싸서 그 위를 장식했는데 정말 특이하고 예뻤어요.

많이 만들어서 저도 만나는 이들에게 한개씩 선물하려고 해요.
냉장고 자석으로 사용안해도 가방에 붙이니 아주 깜찍하네요.
여름하늘님도 집에 있는 재료들 뒤져서 꼭 활용해 보시길 바래요.
결이님
가방에 다는것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두개나 메달고 다니거든요
아이들은 자주 자주 사던데요
다 큰 아이들도
연령대가 뭐 다양하지만
그래서 제가 사진도 찍었어요

그래서 인터넷 샵을 한번 해보세요
정말 좋은 재주 저는 너무 멋진것 같아요
언니랑 여행을 가면 항상 기념품으로 냉장고 자석을 사더라구요.
특이한 냉장고자석 모으는게 취미인 언니를 보면서
'내가 만들면 더 이쁘게 만들수 있겠다.' 고 생각을 했는데
만들어보니 정말 제가 만든게 더 이뻐요.ㅋ

저도 그런샾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생각만 하고 있어요.
학원일도 신경써야하고 아이들도 크려면 몇년 더 있어야 하고
또 남편이 요즘 다른 사업에 관심이 많아서ㅜㅜ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저는 악세사리샆이 제 성향이랑 딱 맞을듯해요.
꿈꾸는건 돈이 안드니까 꿈이라도 꾸며 살려구요.ㅎㅎ
늘 고운 손재주로 눈을 호강 시키는 결이네님~
ㅎㅎ
다시봐도 참 이쁘네요

주말도 편안하시고
잘 쉬어갑니다
감사해요 언니..
요즘도 저녁마다 한두개씩 만드는데
만들때마다 너무 예뻐서 식구들한테 자랑하며
예쁘냐며 묻곤 합니다.
우리집 남자들이 영혼없는 대답하느라 고생이지요.ㅋㅋ
와~ 솜씨 좋으시네요
선물 하거나 파셔도 손색 없겠네요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
요즘도 한두개씩 만드는데 만들때마다 "완벽해."
하면서 자기 도취에 빠져 있습니다.ㅋ
모아두면 어떤 쓰임이 있을꺼 같아서 심심할때마다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예술입니다
한때는 사랑을 받든 물건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쓸모 없어 버려지든가 가치가 없어 외면한것에
결이엄마는 새생명을 주었습니다
이런것이 바로 예술입니다   ^^
죽도선생님..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예쁜 작품들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늘 두손을 꼼지락 거리는걸 좋아합니다. ^^
솜씨가 너무 아깝습니다~~
손을 많이 꼼지락거리면 좋다던데 좋은취미를 가지셨어요~
결이네님 옆집이면 좋겠어요~~ㅎㅎ
은하수님이 옆집에 사신다면 제가 다 가르쳐 줄수 있겠는데요.ㅎㅎ
우리 옆집 애기엄마는 아기들이 유치원생이라 이런거 만드는일 엄두를 못내는거 같아요.
오늘은 또 파우치에 비즈를 다는 일을 틈틈히 했답니다.
시골에 우리 부모님을 항상 챙겨주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께 드리려구요.

가을이 무르익고 있네요..
너무 아름다운 계절인데 단풍 구경하러 나갈 여유가 없어요.ㅜ
이렇게 손수 만든 선물이 얼마나 값진 선물인데...
솜씨 완전 부럽습니다~ㅎㅎ
옆집에 살면 꼼지락 작품들도 배우고 리톱스 파종도 같이하고..잼나겠다~ㅋ
저는 여기 매여 있는사이 가을뿐만 아니라 한해를 몽땅 보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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