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샘결이네~

나의 이야기 (32)

폰속에 담긴 일상~ | 나의 이야기
결이네 2018.08.26 00:11
ㅎㅎㅎ
난 2년전에 일하는 직장에서 나쁜사람....이 손님인척
가방을 넣어두는 사물함에서 내 지갑만 꺼내가서
나중에 사물함을 보니 가방이 열려있고 난리...경찰오고,,
정말 놀란적이 있어요
결국 찾지도 못했죠

이번 봄에는 벚꽃 구경갔다가
가방을 일행들이 앉아있어서 옆에두고 잠시 비운사이에
없어지고..
나도 분실물센터에서 찾고..ㅎㅎㅎ

지내다보면 어이없는 일도 많아요
혼밥!
혼자 잘 돌아다녀서 나에게는 그런 분위기나 시간이
아주 편하다는!!ㅎㅎ

휴일도 행복하시길~
어디에나 나쁜 사람은 꼭 있게 마련이네요.
요즘은 지갑을 잃어버리면 참 난감하죠. 각종 카드며 신분증이 들어있을때
다 새로 만들어야하니.. 저는 찾고보니 주민증 면허증에 코스트코카드 까지 다 들어있더군요.
앞으로 다 빼놓고 다니려고 정리했습니다. 제 정신머리를 믿을수가 없으니..ㅜㅜ

언니는 혼밥을 자주 하시는군요.
상대방 신경안쓰고 혼자 있고 싶을때 이제 혼자 먹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혼밥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음식점들마다 혼자 먹을수 있도록 자리가 만들어져 있더군요.

이제 한여름 무더위는 확실히 물러난듯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머리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면 당장에 거부감이 들지요.
아름다움의 추구와 열심히 가꾸려는 노력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예쁜 소품을 잘 만드시는 분이라 관찰력도 놀랍습니다.

사실 남의 사진을 촬영하는일이 간단치 않습니다.
자칫하면 현행범으로 몰리리니까요.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고 해도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모자를 쓴 아기가 하도 예뻐서 도촬을 해서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 걸 어떻게 봤는지 아이 엄마가 거세게 항의를 해서 얼른 블에서 내리고 여러 번 사정을 해서 무마가 된 적이 있었던터라 인물 사진을 올리는게 겁이 납니다.
하지만 저런 정면이 나오지 않은 사진은 큰 상관이 없겠지요.

전 핸드폰을 너무 자주 잃어버려 고민입니다.
뭔가 집중해서 일을하다보면 두고 나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심지어 서울 대구에서도 두고오는 바람에 택배로 받기도 하고, 충주에서 분실했을땐 밤중에 찾으러 가기도 했습니다.
가장 한심스러웠던 건 김치냉장고에 무언가를 꺼내다가 그 안에 핸드폰을 넣어 한참을 찾았는데 나중에 아내가 김치를 꺼내다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카드를 주워 전처럼 쉽게 쓸 수가 없어요.
사방에 CC TV가 있어서 예전처럼 하다간 큰일납니다.


촬영한 사진은 바로바로 정리하는 게 상책입니다.
저는 그날 저녁에 대부분 정리를 해서 삭제할 거 하고 바로 외장하드에 보관합니다.
요즘은 2테라도 나오니까 고용량의 수만장의 사진보관도 간단하지요.
저도 사진을 올리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얼굴이 안나오게 찍었으니
그냥 올렸습니다. 그 아이엄마 신기하네요. 어찌 블로그에서 자기아이 얼굴을 찾은건지..
쉽지 않을건데.. 나쁜 의도가 있어서 올린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항의를 하는군요.
앞으로 조심해야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남편은 귀에대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핸드폰을 한참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ㅋ
항상 신경쓸 일이 많으시니 폰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시는 거겠죠.
여자들은 아이들 어릴때 그런 경험을 합니다.
잠시 한눈을 팔면 아이가 다치기 때문에 온 신경이 아이한테 가 있게 마련인데
그러다보면 어디 갔다가 집에 왔을때 놓고 오는 것들이 늘 있었습니다.
다행인게 항상 잃어버리지 않고 데려오는건 아이였지요.ㅎㅎ

요즘은 정말 나쁜짓을 할 수가 없을정도로 cctv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전에 은행부스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현금이 들어있더군요.
그래서 그 현금을 꺼내고 내 은행볼일을 본다음 그 현금을 청원경찰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현금에 손을 대면 안된다면서 그 상태 그대로 먼저 경찰에게 얘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아이들에게도 다 교육을 시켰었네요.
저레게 머리는 감는게 힘든가봐요
머리 엄청 가려울텐데~
전 숱이 없어서 뽀글이 머리가 최고인데
언니도 저처럼 딸이 없군요
딸이없는집은 막둥이가 딸노릇한다더라구요. 우리큰시누님네도   딸낳으려고 하나더 낳았더니 그놈이 딸노릇   형수들한테는 시누노릇까지 한다네요
저는 아들 달랑 하나라 뚝시러워요
실반지 귀여워요
이제 취준생인 우리아들이 언제 취직을 하려는지~~
만약 내가 저런 머리라면 멋보다 청결을 신경쓸거 같습니다.
머리가 찜찜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감고자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ㅎ

제 주변에도 취준생이 참 많습니다.
친척중 하나는 졸업하고 한참만에 취직을 했는데 몇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치킨집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1년 못되어 그만두더니 약2년?정도 공무원 셤 준비를 했고..
30 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에 한 아이는 인도로 유학을 해서 고등학교 졸업했고 영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다시 인도에서 석사를 했고 지금은 우리나라로 들어와 박사코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부모가 경제력이 따라주면 평생 공부만 하고 사는것 같아요.
그 공부가 직업과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고학력자들이 넘쳐나니 석사박사가 쓸모없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우리나이가 되니 자식들의 졸업후 고민을 집집마다 다 하고 있네요.
앞으로 제게도 닥칠 고민거리들이라 심란합니다.
저런 레게 스타일 머리를 위해서
스프레이 샴푸가 따로 있어서
학생들 중에서도 더러 흑인들 특유로 갈래갈래 땋아서 약 2-3달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다들 스프레이 샴푸를 사용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눈쌀 찌푸리는 일은 안 하지요.

이 포스팅을 보면서 아드님들이 귀여운 것은
결이네 님의 유전자를 물려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결이네님도 충분히 귀여우셔요.
머리를 땋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번 스타일을 만들면
풀기가 쉽지 않을꺼 같아요. 스프레이 샴푸라는게 있군요.
머리가 청결하지 않으면 우선 본인이 가장 힘들꺼 같으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완전 민폐가 될꺼 같아요. 보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십대 중반인 제가 귀.. 귀엽다는 표현은..ㅋㅋ
좀 허당끼가 많아서 그리보이시나요?
하긴 제 분신들이니 저를 닮은거겠죠? ^^
사진을 찍어두는것도 지나가지 않고 이렇게 자세하게 글을 잘 정리하니
저도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얘기할때도 글을 쓸때도 뒤죽 박죽이라
아이들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얘기거리가 되겠다 싶어서 폰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인데 대부분 그 시간이 지나면
지워버리곤 합니다. 비비안나님의 감시자가 아이들이군요.ㅎ
우리집 녀석들은 daum 을 잘 사용하지 않는거 같아요.
페북과 네이버를 드나들고 대부분은 페북을 하더군요. 저는 페북 아이디가 있지만 잘
들어가지 않고 네이버도 잘 안합니다. 저는 아이들 일상을 기록하는 카페가 있는데
세놈들이 그 카페에 자기들 커가는 기록을 하고 있다는 정도는 아는것 같습니다.
결이님
작품 4개중에 저는 가방에 다는것도 지난번에 좋다고 했었잖아요
그리고
코트에나 원피스에 꼽을 수 있는 파란색 강아지
색깔도 참 좋구
이뻐요

구매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토요일 강의 들으러 삼성역 갔다가
코엑스 지하에 갔는데
코너가 가게 앞에 다섯군데 있는데

사고 싶은게 없어서 아주 아쉬웠어요
꼭 기념으로 사고 싶었는데
아주 저하고는 거리가 먼 가방이 많이 있더군요
지난 주말에 언니랑 동생들에게 가져다 나눠줬더니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자고 난리더군요.
언니는 식품회사 연구원이고 동생들은 간호사 유치원교사 기타강사를 하는 주부들인데
몇년후 자매들끼리 인터텟쇼핑몰을 만들자고 하네요.ㅎㅎ
다들 현재 몸담고 있는 전문직업들에서 엄청 벗어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가능할런지 모르지만 재밌을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나이들수록 눈도 나빠지고
열정도 사라지겠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참 재미있게 일상을 정리 하셨네요~~~
매사 빈틈이 없어시구요~~
매 순간에 정성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이제 더위는 지나갔죠?
가을맞이 해야 겠어요~~~
아주 평범한 일상들을 가끔 폰에 담곤 하는데..
더 많은 사진을 담지만 대부분은 삭제를 하게 됩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의 문턱인데 저는 마음이 좀 쓸쓸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다가올 일들을 사서 걱정하는것 같기도 하고..ㅎ
뭔가 집중해야 할 일을 만들어야 될거 같습니다.

가을엔 또 율리아님 블로그에 어떤 사진들이 올라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폰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연전에는 전철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가 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 기이하다 싶었는데
그걸 들여다보며 걸어가는 사람들, 나오자마자 습관적으로 자신의 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이젠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 든 게임으로 자투리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며
"저렇게 해서 무슨 추억이 마련될까?"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 아이들에게도 얼마든지 우리와 같은 추억을 갖게 될 것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폰속에 담긴 일상'을 감상하며 생각했습니다.
저도 폰으로 모든 검색을 하고 결제도 하고 은행일도 보고..
또 카메라가 따로 필요없고.. 일상생활에 꼭 편리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아주 먼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안부를 바로바로 물을 수 있으니 너무나 편리한 기계이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걱정이 되고 왜 잔소리가 나오는지..
어제도 둘째에게~
"샘아, 너 2십대초반 금쪽같은 시간의 3분에 2를 폰과 함께 지내는거 같다?" 하면서
2십대 초반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뭔가 의미있게 시간을 쓰라고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늘 보고 있는 부모는 사실 걱정이 되어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내라던가
피아노를 치라던가 좀 폰에서 벗어나 다른일에 신경을 써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대하고 개강을 했는데 학교의 모든 일정들이 단톡방에서 이루어지더군요.
그래서 폰에서 벗어나라는 제 잔소리가 사실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중고등학교때 주말에만 컴을 허용했고 또 게임은 되도록 못하게 했는데
친구들간에는 어울릴 수 없는 재미없는애로 인식되는거 같아서 내가 키우는 방식이
틀린건가 가끔은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대와 다르기 때문에 인정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드님들이 자상하네요.
키우신 보람이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정말 솜씨가 좋으싶니다.
기념품상을 하나 만들어도 되실 듯~~
사실 주변에서 4가지 없는 아이들 얘기 듣다 보면은
'우리가 세놈들을 반듯하게 잘 키웠구나.' 합니다.ㅋ
큰 녀석과 의견충돌이 있어서 자주 씨우긴 하지만
그럼에도 큰 녀석이 가장 자기관리 철저하고 믿음이 가는 녀석입니다.

기념품상은 좀 그렇고 요즘 벼룩시장에 팔아볼까하고 계획중입니다.
생각만으로 그칠수도 있지만 일단 '시도해볼까?' 정도로 관심이 생겼습니다.
돈을 벌고자하면 안될꺼 같고 아주 흥미있는 경험이 될거 같단 생각입니다.ㅎ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드님께서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효도인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레게머리
제대로 감지를 못해서 항상 약품으로 처리를 하지만
그도 부족해서 긴날을 가진 빗을 꽂아 다니면서
긁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카락 하나로도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돈벌어서 머리에 다쓰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참으로 많거든요

지갑을 다시 찾으셔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울 집사람도 자주 까먹어서 초롱초롱한 ㅎㅎ
내가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저도 9월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달도 가정에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 같으면 머리를 깨끗이 감지 못하면 아무리 멋진 머리도 안하고 살꺼 같아요.
멋도 좋지만 청결이 해결되지 못하면 견디게 힘들것 같거든요.
맞아요. 그런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그렇게 심한 곱슬 머리는 짧게 자르고 다른 방법으로 멋을 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이가 되면 금방 했던 일도 까먹게 되지요.
저는 차에다 핸드백을 놓고 내리고 집앞까지 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온적도 있습니다.
정말 아찔했던 기억입니다. 남편이 학원에서 바로 달려와서 그 버스를 따라 가느라
완전 쑈를 했었지요.ㅋㅋ
저는 요즘 생각나는대로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하고 있어요.
건망증이 갈수록 심해지는거 같아서요.ㅜㅜ
어쩌겠어요. 나이가 들어가는 신호인것을요..

우리나라는 9월 들어서자마자 너~~무 시원해졌어요.
이제 살만합니다.
폰 속에 삶의 모습들이 많이 들어 있군요..냄새나는 외국인 사진이 참 재미있습니다 ^^
저도 어떤 때는 감동되어 찍어 두고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퇴색해 삭제하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분실된 지갑을 찾아서 다행입니다..못 찾았으면 어쩔뻔 봤어요..
지갑을 잃어버리면 가장 힘든게 저 많은 신용카드들 분실신고하고 은행마다 다니면서
재발급해야하니 복잡하더군요. 전에 학원 아이들 데리고 스키장에 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분실신고하고 재발급하는데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했던 기억입니다.

오늘도 남편이랑 맛집에 갔었는데 사진을 찍었네요.
근데 그 사진을 활용하게 될런지는 모르겠어요.ㅎ
전에는 컴을 자주 하면서 거의 활용을 했는데 갈수록 컴과 친하게 지내지 않게되니
찍을때 맘과달리 다 버리게 됩니다.

기쁨님 블로그에 올라오는 소소한 얘기들 너무 흥미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음악소리가 참...가을을 느끼게 해주니
좋네요~ㅎㅎ

8월은 고국도 뉴욕도 무더웠지요
이제 9월이에요
건강하시고
좋은시간으로 행복하세요
9월이 되니 아침저녁으로 춥다는 느낌이 들어요.
불과 2주전만해도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정도로 더웠는데
계절의 변화가 참 신기합니다.

언니가 올리는 사진들 보면 환경이 참 부러워요.
제가 아는분도 뉴저지에서 태권도장을 하며 사는데
운동하다 올리는 사진들을 보면 참 살기좋은 곳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저는 우리나라가 좋아요.
우물안 개구리죠.ㅋ
9월의 둘째날,
첫 휴일이네요,
올여름 유난히도 무덥고 습한 날씨속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까지 더위가 다 물러간건 아니지만,
조석으로 선선함을 위안 삼으시고
9월엔 더더욱 건강하시고,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행복과 행운이 가득가득 넘치시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자락님
비공개로 해 놓으셔서 산자락님을 볼수 없네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결이네님!!
세상이 변하고 사회분위도 변하고 있으니
세상분위기에 따라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여유를 갖고 좋은 계절이 주는 즐거움으로
올가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철님 블로그에 가보면 어마어마한 댓글에 놀라곤 합니다.ㅎ
아들이 상주 자전거 박물관에 추억이 있어서 얘길 들었던터라
반갑게 보았습니다. 거기계신 경비아저씨가 정말 감사했거든요.
가을이 코앞이라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레게머리(?)를 보는 순간
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렇게 머리털을 꼬았으니
자주 감을 수 없겠군요..

저도 맞벌이라 아내가 일이 있어 늦어면
식당에서 혼자 먹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앉아 있으면 뻘쭘하지요.
요 위에 캐나다에 사시는 헬렌님 말씀으론
머리에 뿌리는 샴푸가 있다는데 그들 나름의 버텨내는 방법이 있으니
저런 스타일의 머리를 하고 다니겠지요? 근데 저 분은 진짜 주변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정도로 심한 냄새가 났습니다. 가끔은 머리를 긁기도 했구요.ㅜㅜ

새신발님이 혼밥을 할때 뻘줌한 이유를 알겠어요.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지요.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 앉아서 밥이 나올때까지 폰에 집중을 합니다.
스마트폰이 사용하는사람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잘만 이용하면 아주 편리한 도구이지만
그것에 노예가 되면 안되겠지요.
더위가 물러나니 살꺼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결이네님,
소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엊그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트랙킹 마치고 돌아왔어요.
비행기 트란짓 할때 소품들을 쇼핑할까 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9일 파키스탄 출장 갑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신걸 보니 잘 이겨내고 오신거군요.
가기전 충분히 준비하셨으니 무리가 없으셨나 봅니다.
마스터님은 이제부터 나이를 잊어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젊은이들보다 더한 운동을 하시고 사업도 여전하시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렇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나이 숫자 때문에 포기하거나 의기소침해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글찮아도 '마스터님은 무리없이 성공하셨을까?' 란 생각을
8월말쯤 문득문득 했었습니다. ㅎ
가끔은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분들도 실제 이웃에 사는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결이님
날씨가 시원해서 너무 좋지요
언제 여름이 있었나 하고 그렇게 덥던 여름은 또 잊어버렸어요
저는
두세달 가면 또 일년이 훌쩍 지나고
세월이 참 빨리도 감을 느끼는건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결이님은 한참 있어야 느끼는 감정이지만
저녁이 되니 추워서 베란다 문을 다 닫았어요.
덥던 여름이 불과 2~3주 전인데 정말 언제 더웠던가 싶네요.
사람에게 이런 망각 기능이 있다는게 다행인거 같아요.
아이를 낳고도 금새 힘들었던걸 잊어버리게 되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제 나이도 만만찮아서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는게 느껴져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했는데..
찬바람은 마음을 스산하게 만드네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세대가 바끼는게 세상 이치겠지요..
폰이 없어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지요 ㅎ
심지어 친지들 전화번호도 기억못하는데ᆢ
비빕밤이 맛나게 보입니다
쓱쓱     ^^
요즘은 저도 애들도 습관적으로 폰을 쳐다보며 삽니다.
검색만 하면 다 해결되니 신기한 세상이 되었지요.
저는 지리산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언젠가는..ㅎ
결이네님, 오랜만에 인사 왔습니다. ^^
일상을 의미있게 담아내는 솜씨는 여전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항상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하는일없이 바쁘게 지나갑니다.
이렇게 또 훌적 1년이 지나겠지요..
어쩜 요로콤   정리를 잘하실까
전 산에 있으면서 느낌을   정리할려고 하면   다 잊어버려서
그 순간의 그 감정을 옮기는데   엄청 고생합니다
그래서   아주 짧게 기록만 하고 끝내지요
치매가 오려는지     기록이 잘안됩니다    
정리를 잘한건가? 하고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ㅋ
그냥 있는 그대로 사진설명을 한 것이네요.
5일동안 집에 없었더니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결이님
이번에 율리에서 친구가 만들어서 친정부모님 사용하는 상보를 이쁘다고 했더니
저보고 가져 가라고 해서 얼릉 가져왔습니다
사실 도시에서는 밥을 먹고 상위에 두지 않잖아요
저는 너무 이뻐서 가져왔는데
우리 아이가 이쁘다고
장차려서 그 밥상보 한번 해봐달라고 해서 해주었습니다
친구분이 솜씨가 좋은가 봅니다.
비비안나님이 욕심 낼 정도의 상보라니..
저는 5일동안 어딜 좀 다녀왔습니다.
오늘 돌아왔더니 세 녀석들이 집안을 폭탄만들어 놓아서
저녁내내 치웠네요.
여자가 없는 집안은 참 가관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결이네님 그간도 안녕 하세요 ?^^*
추석 연휴도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폰만 들어다 보고 놀아요 ?
추석에도 손주녀석들이 왔는대,각자 자기폰만 들어다 보고 무엇들을 그리 열심히 보는지 ?
오랫만에 와서도 서로 대화가 없으니 오면은 왔다고 인사하고 가면은 간다고 인사하고 그러니
사용하기는 편리하고 좋은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어디서든 너무 빠저 들어서 그게 걱정 입니다 ?..ㅎㅎ
결이네님 이곳에 하시는 사업은 결이님 뜻대로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요 그래요 무더운 날씨가 엇그제.같은대
저녁이면 추어서 창문을 닫고 잠니다 그만끔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으니 우리네 인생길도 빠르게 황혼길로 접어 들겠지요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항상 건강 하시고 ..사랑애 고운 시간 늘 행복 하세요 반갑고 감사함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그리게요 ?결이네님 그곳에서 전원 생활하시면 가까워서 ..서로 좋은 이웃되어서 만난다는 기대가 좋앗는대 ?
맨드리도 조금은 서운 함니다 그러나 더 좋은곳에 재투자 하셨다니 모든일이 잘 이루어 지길 기도 함니다
이제 강화도에 오시기가 더 힘들게 되셨군요 ?..ㅎㅎ
언제 또 오시면 잠시 다녀가셧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결이네 가정도 행복 가득 하시고 날마다 행복 하세요
반갑고 감사함니다 ~
첫사진 열무김치비빔밥 사진에 침이 고입니다 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들의 엄마생일 이벤트 참 좋아요
특히 막내 결이의 선물은 참으로 사랑스러워요
입가에 웃음이 생기네요
결이네님 손을 꼼지락거려 탄생된 저 앙증맞은 것들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보았답니다
굿 굿입니다
저 비빔밥이 6500원이예요. 정말 저렴하지요?
밥양은 적고 담백한 맛이고 채소들이 많아서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요.
저는 뭘 자주 먹지만 한번 먹을때 식사량이 작거든요.

냉장고 자석을 잔뜩 만들어서 김치 냉장고에 다닥다닥 붙여놓았더니
남편이 "저거 언제 팔아버릴거여?" 하네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폰속에 저장된 많은 이야기들을 아기자기하게
잘 풀어놓으셨네요.
어쩌면 폰속에 저장된 사진들이나 메모장이 우리들의 일기요
사연이지 싶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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