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샘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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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참 예쁘다~ | 이쁜것들
결이네 2018.11.12 00:35
공원에 백일홍들이 제각기 이쁜 모양으로 피어났네요~~

내가 좋아하는 박강수의 음성~
오랜만에 잘 들었어요~
색색의 이쁜 단풍들~~
뉴욕도 이제는 고운단풍이 주말마다 내리는 비로
많이 떨어지고 춥네요~~^^

한주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우리동네에 아주 큰 공터가 있는데 거기로 터미널이 생길예정이라고 해요.
그런데 아파트 주민들이 집값떨어진다고 반대를 해서 시작을 못하고
때마다 각종 꽃을 심어 주민들의 정서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박강수란 가수를 친구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참 상큼하고 발랄한 음성을 가진 가수란 생각이 들어요.
단풍구경하다가 생각난 노래여서 올려 보았습니다.
여전히 즐겁게 지내시지요? ^^
결이네님,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어제 남원으로 등산 갔었는데 가을은 이미 가고 있습디다.
그래도 가는 가을을 만끽 할려고 산으로 달려갔지요.
낙엽이 비를 맞으니 엄청 미끄러웠어요.
대원중에서 내려오다가 미끄러져서 팔목을 다친분이 생겨서 분위기가 썰렁했습니다.
제가 산에 다니고 처음 생긴 일입니다.
매사에 조심해야겠어요.
가을 노래가 참 신선해서 듣기 좋습니다.
여전히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군요.
저도 몇년후 그런 생활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직 학생이 두놈이나 있어서 ㅎㅎ
가고싶은곳을 향해 훌쩍 떠나기가 어려워요.

이곳도 이제 단풍이 지는 분위기고
나무들이 서서히 앙상해 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4계절이 있다는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친구님~

가을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주변은
늘 변화와 탈바꿈의 모습들이 맞아주네요   ^.^
찬솔님 잘 지내시지요?
요즘 서각을 하시는지요.
올라오는 작품이 없어 작품구경을 못하네요.ㅎ
찬솔님이 사시는 강원도는 이미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다른 블로그를 통해 보았습니다.
작은 나라에서도 이렇게 다른 모습이라니 큰 나라들은
한 나라에서 계절이 많이 다를꺼란 생각이 듭니다.
박강수님의 맑음 음성이 듣기 좋지요.
골고루 모아 찍은 단풍잎들이 참 아름다운데 곧 사라질 생각을 하니 아깝습니다.
가을이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제가 다니는 곳은 초겨울이라 차창문을 꼭 닫고 다닙니다.
도로 주변에 푸른색이라곤 김장을 하지않은 무와 배추여서 아주 썰렁합니다.
쉬다가 아직 꽃색을 다 버리지 못한 들꽃을 따서 차안에 두었습니다.
계신 곳은 아직도 색이 남아있으니 남은 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나 아랫지방으로 단풍구경을 갔으면 좋았겠지만
사는게 여유가 없다보니 이렇게 오며가며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곧 사라져 버릴 단풍잎들이 너무 예뻐서 주워모아 사진으로 남겼지요.
집에서 학원까지 도보로 30분 거리인데 거기도 차를 타고 지나다니다 보니
느낄 여유가 없습니다. 시간이 날때는 양재를 배우러 다니다보니
더 가을이 훅 지나가 버린 느낌입니다.
들꽃을 꺾어서 차안에 두시다니..ㅎ 여자인 저보다 훨씬 낭만적으로 사십니다.
하긴 사진이나 시를 보면 무척 감성이 풍부한 분이시란 생각은 늘 합니다.
ㅎㅎㅎ
내년가을이 오니 아쉬워하지 말자
요즈음 공원의 단풍이 참 아름답지요
그 아름다운 단풍들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다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겨울풍경도 아름다우니 또다른 기대감이 있지요.
우리나라에 4계절이 있다는건 축복받은 나라란 생각이 들어요.
10년전쯤 인도에(샘이가 후원하는 친구를 만나러) 갔었는데 정말 그런 나라에서
어떻게 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우기에 습도가 너무 높아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였거든요.
건기에는 늘 열대야 현상같은 상태가 되고 몇달동안은 풀 한포기 살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고해요.
그런 나라에 인구는 또 얼마나 바글바글하던지요..ㅜㅜ
그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분명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참 좋은 체험이군요
후원하는 친구 만나러 가기도 했군요
네 맞아요.
샘이결이가 초등학교때 부터 후원하던 아이들이 있었어요.
샘이는 인도, 결이는 카메룬..
18세가 되면 후원이 끊기기 때문에 지금은 더이상 후원하지 않고 있지요.
중3때샘이랑 같은 나이인 인도의 산가메쉬란 친구집에 찾아갔었는데
고생을 했지만 잊지못할 추억을 가슴속에 새기고 돌아왔답니다.
와~ 정말 너무 예쁘네요
봄보다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풍도 어쩜 저리도 곱게 물들었을까요
정말 하나하나 산뜻하게 물들었네요
또한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어요
도쿄는 기온이 따뜻하고
일교차가 그다지 없어서 나뭇잎이
저렇게 이쁜 색깔을 전혀 내지를 못해요

영상도 정말 예쁘네요
노래도 좋고...
지난번 Only Yesterday도 많이 들었답니다 ㅎ
도쿄는 봄에 꽃이 피는 풍경은 정말 환상이던데요..
단풍은   예쁘질 않군요.
요즘 우리나라 가을 풍경은 정말 지는 가을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예쁘게 물든거 같아요.
근데 이번 가을엔 차를 타고 훌적 떠나질 못했네요.
바쁜일들이 많았거든요.
벌써 11월도 중순이라니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오늘아침 남편이 김종환?? 이라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어서
메모를 해 두었는데 다음 기회에 또 올려보겠습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
가을을 듬뿍 담아오셨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좋은 계절이 지나면 추위가 올 테지요.
겨울도 사랑스러운 면이 있는데 괜히 움츠려듭니다.
자신이 없어져서인가 보네요~~ㅎ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엔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겨울이면 봄을 간절히 기다리게 되지요.
그래서 4계절중 저는 봄을 젤 좋아하는거 같아요.

올 가을은 유난히 단풍색이 예쁜거 같아요. 어느해엔가는 단풍이 정말 안예쁜
해가 있었지요. 단풍도 들기전에 다 말라서 떨어져 버렸던..
적당한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단풍색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그렇게 예뻤던 가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가을은 참 예쁘네요..정말 예쁘네요..
단풍도 예쁘고, 꽃들도 예쁘고, 탐스러운 과일들도 예쁘고,
우리 결이네님도 예쁘네요 ^^
참 감사한 일이죠..
매년 가을이면 이런 풍경을 보며 행복해 할 수 있으니..

저도 가을단풍만큼이나 이쁜거죠? ㅎㅎ
갑자기 기분이 업되네요. 감사합니다.
금년도 단풍은 어딜가나 곱게 물든것 같더군요...
지난여름 그렇게도 무덥던 날씨와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풍은 나무에 매달린것 보다 ...
땅에 떨어진것이 더 감상적인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느끼시며 보면 ... 가을단풍은 한참더 보고 즐길수 있겠지요~~
늘 보람있는 나날 이어 가시길요~~~
며칠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답글이 늦었네요. ^^
올해는 정말 단풍이 예뻤던거 같죠?
한동안 신경쓸일이 많아서 올 가을은 단풍 풍경을 느낄 여유가 없었네요.
아파트 뒷산도 참 좋은데 한번도 올라가 보질 못했어요.
위에 사진을 찍기위해 학원 출근할때 일부러 차를 놓고 나갔으니까요.ㅎ

앞으로는 한가할 예정이어서 뭘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네요.
이제 겨울날씨가 찾아올꺼 같아요.
출사 나가실때 옷차림이 두꺼워지겠네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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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걸으면 모든것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가을을 이야기할때 단풍도 이쁘지만 감나무에 매달려있는
감이 가을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낙옆하나주워서 조용히 바라볼수있는 여유로운 시간도 없었고
꽃밭에 앉아서 너 참 예쁘다 소리도 한번 못하고
계절을 다 보낸것 같습니다

결이네님 처럼 잠시의 시간이지만
단풍잎하나들고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주말을보내봐야 겠습니다

결이네님께서도 좋은시간 되시고
예쁜단풍처럼 색깔을 내보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올 가을은 참 바쁘게 지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게 맞겠네요.
내년부터는 제가 좀 여유있게 지낼수 있을꺼같아요.
이제 신경쓸일이 줄어들었거든요.

오늘 일요일이라 히블래미님은 또 교회에서
사모님 사진을 찍으시고 하루를 시작하셨겠군요.
이제 겨울로 가는 길목이니 감기 조심하십시요.
부지런하게 열씸히 일하며 보낸가운데,,,
오늘은 일욜이라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하루 열어 갑니다,,,
늦가을 여운이 남은 시간들,,,
아직도 산과 들녁엔 꽃들이 가득 합니다,,
소담스런 행복을 산책하는 오늘이시길 바랍니다,,,
전진진님의 그림을 보며 작가가 표현 하려는 의도가 뭔지
제대로 감상을 못하는 제가 좀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그림속 인물들의 행복하고 밝은 표정이 제게도 전해지는듯 합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푸근한 하루네요.
서울 명륜동 어느 벤치에 앉아서 답글을 답니다.
감사합니다.
결이님
이쁜 가을 가고 이제 겨울이 왔어요
손이 시린것 보면 말입니다
아버님은 검사 다 마치고 조금 괜찮아지셨는지요
아네.. 친정 아버지는 많이 좋아지셨어요.
모든 검사를 마치고 거기에 맞게 약을 드시니 다시 건강은 뒤찾고 있습니다.
약을 이병원 저병원 다니시며 겹치게 너무 무분별하게
드셔서 후유증이 심했던거 같아요.

다음주엔 김장을 하러 내려갑니다.
이번주 주말은 겔이 때문에 바쁘네요.
지금도 서울에 와서 폰으로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이런저런 가정사에
정신없이 지나왔어도 가을이 되어 만산홍엽이 되면
모두들 소년 소녀로 되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서 알았습니다.
친정 아버님 상태가 좋아졌다니 저도기분이 좋습니다.
김장을 다음 주에 하시나 봅니다.
수고 많겠습니다....^*^
오늘 경기지역은 제법 겨울느낌이예요.
주말에 이틀동안 새벽에 일어나 오후까지 아들녀석 뒷바라지 하느라 쫓아다녔더니
아직까지 피곤이 덜 풀려 힘이 드네요.
이제 나이가 쉽게 지칠때가 됐나 봅니다.

다시 사람들의 마음이 쓸쓸해질때가 찾아왔네요.
이래서 저는 늦가을이 가장 싫습니다.
거리에 뒹구는 낙옆들이 저를 우울하게 하거든요.
그래도 얼른 정리하고 나가봐야겠어요..
언니가 댓글 달아주신거 문이 안열리던데요
신경써주심 감사드려요
요즘 절임배추때문에 정신이 없고
이제 막바지라 몸은 몸대로 지쳐서요
감사해요 언니~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야 되나봐요.
젤리로 된 깔창인데 '비발인솔' 이라고 검색해서 찾아봐도 될거 같아요.
발바닥이 굉장히 편할꺼 같더군요.

김장 끝나면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구요..
노란 잎의 나무 사이로 보이는 예배당의 십자가가 인상적이군요.^^
감사합니다.
예배당 아니고 성당이예요.ㅎ
지금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성당이 보입니다.
나무들의 변신을 보면서 빠르게 세월이 흐르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결이님
김장은 하셨지요
벌써
올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는 사위도 보고
가족이 생기니 송년회도 하고 참 좋더군요
김장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게 올해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지나고보니 참 감사한 일년이었네요.
아이들도 우리 부부도 아픈데도 없었고 열심히 산 일년이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은 항상 활동적으로 살지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2월쯤 되면 봄을 애타게 기다리며 살지요.
담엔 비비안나님 손주가 생겼단 소식이 들려올꺼 같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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