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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시.그림.. (39)

머리카락 | 책.시.그림..
진여화 2018.09.18 09:56
진여화님!

오홋~
잠에서 깬 동생의 머리카락이 서있는 걸 보고 아침 햇살에 놀랬냐는 기발한 표현!
시심을 잘 키우면 장차 훌륭한 문인이 되는 것은 따놓은 당상이지 싶습니다... ㅎㅎㅎㅎ ^^*
제 자식의 작품이니 전 모두 좋아보였어요. ㅎㅎㅎ 효연님께서 그리 칭찬해주시니 조금 끼가 있나 착각해봅니다.
"밤새 수세미로 쓰였나?"
재미있는 문구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재미있구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카락   어른도 남자는 어릴적 따님의 글처럼 지금도 완전 망가진 모습이지요
보고 느낀 그대로 표현이 넘 순순하고 이쁘지요
이제 때묻어 안쓴다고 요 때묻으면 묻은 그 세상에 마춰 쓰면 될텐데요
이른것이 다 어릴적 추억인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느낀대로 생각나는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해운인 것 같아요.   잘 표현   못해서 답답할때가 많거든요.   편안한 밤 되세요~
여기는 비가 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답니다 그때 그사람요
선생님께서도 그 때 그사람이 있으시면 생각 잠깐하시면서
좋은 목요일 시작하십시요
여기 부산도 비가 옵니다. 출근하면서 살며시 내리는 비와 창밖의 풍경을 보며 20대 시절을 회상하였습니다. 후회와 그리움... 하루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시적 감수성이 엿보입니다.
아이의 눈으로 본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이 재미있네요..
이런 아이가 훌쩍 커서 대견하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해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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