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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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고 있는 수요일
푸른하늘 2016.01.28 13:30
잘지내고 있다니 방갑다.
외식하고 행복해하니 나두 좋구나
이렇게 사는것이 잘지내는거니?
나는 남편이 사주는 월남국수가 너무 맛있어.
너 요새 내블로그 안들어 오니 댓글두없구
.
아니 새글 연락을 못봤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갈께.
월남국수를 즐기시는군요^^
아주 좋아 하지요.
여자들은 참 단순해요
월남 국수 한그릇에 감동하고 남편이 크림한통 사다주고 꽃다발   하나만 주면 일년 열심히 보좌를 할텐데 꿔다 논 보리자루 같은 남편 아내 기분도 마출루 모르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외식 싫어하시는데도 말없시 모시고 가서 사드리니 업어 주셔야 겠네요
어디가나   다같은거   같아요 비싸야   맛이 있는거요
한국시장 가시어 100불 어치 사셨다니 당분간 채소와 드실게 많을거 같네요
전 봄이 오고 여름이 얼릉 왓음 좋겠서요 오이 고추 호박 상추 배추 얼가리 등등 저녁나절에 밭에 나가 따오거나 속아 오는 채소가 넘쳐 나거든요
먹다 시증나면 닭주거나   토끼 주고...흥청 망청 먹지요
그게 시솔살이 최고 장점 입니다.
눈이 녹으니   설경이 아름단긴 하지만 난 겨울은 싫어요 너무 추워서
그런가봅니다.여자들중에 다이아반지 남편이 사주었다고 자랑하는사람들도 있지만 그런것 부러워한적 한번도 없어요.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이르신 어버이 뜻을 받들어, 한평생 나라 위해 바치셨으니, 그이름 장하도다 최영장군-이노래를
어릴적 자주 불렀어요.이 노래 배우신것 생각나시나요?아마도 이노래를 어린 마음에 부르면서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그 귀절에 깊은 감동을 제가 받았나 봅니다.이상하게도 보석에 너무 관심이 없어요.돌처럼 생각이 듭니다

시금치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한국수퍼에서 백불어치 사와도 쌀값빼고 나면 별로 산것이 없어요.
잘아껴서 먹어야지요.여름이 오면,맞아요.채소 키워서 매일 싱싱한 채소 먹는재미가 좋지요.달진맘님댁은 각종 가축들의 배설물이
좋은 거름으로 쓰이겠네요.미국서도 닭똥거름을 말려서 팔아요.제일 좋은것 같아요.화분에 심은 고추잎이 깻잎만큼 커졌었어요.
저도 여름이 좋아요.겨울은 잠깐이지만 여름이 더 긴것 같아요.잠깐이면 겨울은 지나가지요.저는 여름엔 모기가 무서워요.저만 물어요.ㅎ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죠?
친구관계가 아니니 자꾸 잊게 되네요.
친구 신청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율전-율리아님.
아아고 영광입니다.제게 친구신청해주셔서요.
바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엎디어 타는 썰매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난 워낙 운동신경이 무뎌서 길가 얼음위를
한번도 지치며 가본적이 없어요
열명이 뛰어도 내뒤엔 아무도 없었거든요
왜냐구요
꼴찌라서지요 ...^^

작으마한 베풂에도 행복해하시는 푸른님
세상 어떤 남자라도
껌뻑 반하지싶게 귀여우셔요 ...()...

며칠전에 시부님 제사였는데
모레가 또 시할머님 기일
그리고 며칠후 설 차례
오늘은 슬그머니 부아가 끓어서
예쁘지앓은 얼굴을 일그러트렸는데
눈치 슬슬보는 영감님 가여워서
그냥 가슴속으로 꿀꺽 하렵니다

푸른님 처럼 귀엽게는 아니라도
꿈에보일까 흉한 얼굴은
만들지 말자 말자 말자 ...^^

로마병정님께서는 운동을 잘하셨으리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아기들도 어떤 기를 타고 나나 봅니다.
손녀딸이 아기때부터 침대밑으로 굴러 떨어지려고 하면 제 남편이 깜짝 놀라서
받아주면 몇개월 밖에 안된 아기가 깔깔대고 웃곤 했지요.
한살도 안될때 미끄럼틀 위에서 붙잡아 주려고 하면 싫다고 하고 혼자 내려 오더라고요.
제아이들은 겁이 많아서 붙잡아 주어도 무서워 했거든요.
그러더니 저 눈썰매를 3살된 손녀가 높은 언덕에서 혼자 타고 내려 오잖아요.
아마도 초등학교다니는 일학년 아이들도 무서워 할거예요.
아이고~,로마병정님,세상에 저같은 사람을 귀엽다고 하시면 세상 어떤여자가 안귀여울까요?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로마병정님은 누구에게서든지 사랑 받으실 분이십니다.
음식 잘하는사람에게는 만인이 쫒아 다니면서 좋아할테니까요.
그런데 정말 제사 지내시는 일은 일이 많아서 번거로우시겠어요.
어쩌지요?
한국 식품도 여기보다 계신 곳이 더 싼 가 보아요.
여기서 한국 마켓에서 장보면 도둑 맞고 왔나 싶을 정도예요.

허긴 여기 야채들은 거의 캘리포니아나 맥시코에서
건너 오니 당연히 비싸겠지요.
어제 주가 파를 사러 갔다가 2불 한다고 그냥 왔다고 하더라구요.
비싸니까 더 맛있는 것은 다 마찬 가지인거 같네요.

작은 것에 감동 하고 작은 것에 삐지고 해야
사는 맛 나지요.
어디 큰일만 있음 정말 큰일 나지 않겠어요?
월남 국수 한그릇이면 되는데...
남편님이 아시면 ..다음에는 화 풀고 싶으시면
국수집으로 가시면 절로 화해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아이고~. 제가 캐나다가 더 비싼것을 생각을 못했네요.
파한단에 $2.00이라니 정말 어떻게 잡수시고 사신데요?
켈리포니아는 내려서 이제 2단에 $1.00한다고 합니다.

다른곳괴 비교가 안되고 살면, 비싼줄도 모르고 사서 먹게 되겠지요.
별님께서는 시시때때로 맛난것 잘만드셔서 잡수시면 됩니다.
값에 신경쓰시지 마시고요.

그러게요.제남편이 월남국수만   사줘도 화낼일도 잘잊어버릴거예요.
오늘은 더 맛이 있었지요.남편이 고마웠어요.
다 여자들을 남편들이 몰라서 그렇지 다 저같을 거예요.
눈피해가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남편과 월남국수 맛나게 드셨나요?ㅎ
미쿡사는 우덜은 한국에서 자장면 먹듯 부담없이
먹는것이 월남 국수죠.
그나마 월남국수라도 사먹을 수있으니
좀 다행이죠.
다른곳보다는 제게 사는곳은 별로 피해가 없었어요.
제가 제일 잘먹는 국수가 월남국수예요.
오늘은 아주 맛이 있었어요.
눈송이님께서도 좋아 하시는군요.
맞아요.월남국수는 값도 싸요.
아주 얼큰하게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서울 -18도C 까지 내려가더니
좀 포근하네요.
주말과 내주 초 -8도C ~ -9도C
불친님들 아프지말어 잇!

참 이상하네요.제게 다른데 쓰신 댓글과 똑같아요.
뭐든지 비싸면 더 먹고싶어지는거 같아요~ ㅎㅎ
여기도 날이 많이 풀린거 같아요~
이럴때 감기 조심하세요~
시금치나물이 너무 맛있더라니까요.ㅎ
춥다가날씨가 풀리면 감기 조심해야지요.
남편이 눈 치우는사이 차속에 있던 부인과 아이가 죽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배기통이 눈속에 파묻혀서 일산화탄소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래서 사람이 죽었다는...
눈이 너무 많이 오니 이런사태도 다 생기네요~~

이곳도 어제오늘 날씨는 많이 풀리고 비가내리는데 쌓였던 눈이나 다 녹였으면
좋겠네요~~ 기온이 내려가면 빙판이 될텐데~~
눈이 많이 왔던 날엔 남편이 눈부터 먼저 치우고나서, 가족들을 데리러 가야지요.
다른분들도 이제 조심해야지요.시동켜서 가족들 춥게 안해주면 위험하다는것을요.
이곳도 날씨가 많이풀려서 이제 눈들이 많이 녹고 있습니다.
이곳사람들은 길에 뿌리는소금을 집집마다 다 사서
가지고 있어서 마침이면 얼음이 다 말라 있지요.
에고~이쁩니다!
3살이면 아직 어린데도 씩씩하네요~~~

우리동네에 저렇게 언덕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눈만오면 온동네 아이들이 부모 손잡고 달려갑니다
보기만해도 즐거워 보여요~

사진을보니
저도 월남국수가 생각납니다
두분이 장도보시고
뜨거운 국수도 함께드시고
오늘도 정겨운일상
바라보고 갑니다

남은시간도 편안하세요~!
여자아이 3살에 저렇게 썰매를 혼자서
타기는 보통겁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저희아이들이 어렸을때는 겁이 많아서 혼자서는
언덕밑으로 내려오는 썰매는 타지못했습니다.
저는 월남국수를 아주 맵게 해서 먹는것을 좋아 한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우설님.
눈길 안전운전 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_^
잘보고 갑니다
공감 누르고 갑니다
신박사님께서도 조심하셔서
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혹한 피해가 여기저기에서 있군요.
농산물 가격도 여기보다는 비싼 것 같구요.
하여튼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 보네요.~
네 그렇답니다.눈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어서 곧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 이상기온이 부척 많아졌어요.
아휴 즐거워라,
손녀의 썰매타는 모습보시고 입이 귀에 걸리셨을거고,
덤으로 쌀국수까지 하셨으니 아주 좋은 날이셨습니다.
남자들의 걷으로 드러나지않는 저런 속정이 있습니다,ㅎ
불쌍한 남편좀 위해주세요,
남자들도 한평생 직장생활과 가족을 위해서 살아오면서,
벙어리 냉가슴 앓은거 글로쓰면 장편소설 하나쯤은 간단하게 나옵니다,ㅎ
그러시군요.장편소설급으로 가족을 위해서
살아 오신 가장을 위로해 주어야지요.
손녀딸이 3살인데 저렇게 씩씩하게 자라도 되는지모르겠어요.
손자라면 몰라도 ,여자아이가 저렇게 씩씩하고 용감하면 어찌될지모르겠어요.
저는 남편이쌀국수 사줄때가 제일좋습니다.ㅎ
와 채소값 장난이 아니네요.
시금치 두개가 한국돈으로 대충 2,000원이라니.....
큰 눈 피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미국살면서그렇게 파는 한국수퍼에서의     시금치를 보고 놀랐어요.
차라리 먹을 만큼 묶어서 돈을 더 받더라도 팔지 시금치두개로 뭐합니까?

그런데 저희는 그 금값 시금치나물로 오늘 저녁에 비빔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야채만 파는프로듀스졍션에서 사온것으로요.ㅎ
이곳도 채소값이 많이 비싸더라고요...
좋아하는 월남국수집에 다녀오셔서 한결
기분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푸른하늘님! 썰매타는 손녀딸의 웃음소리가
들려올것만 같네요.. ^^
켈리포니아쪽에 날씨가 나빠져서 인지 채소값이 많이 올랐어요.
조금 있다가 괜찮아지겠지요.
손녀딸이 톰보이로 자랄것같아 걱정입니다.
쌀국수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ㅎ
저도 쌀국수 좋아하거든요
뭐든 비싸면 더욱 맛도 더해지는것 같더라구요
배추값 폭등하면 김치가 금치가 되지요 ㅋ
그러면 김치 맛은 정말 환상이거든요 ㅎ ^^8
쌀국수눈 먹을때 맛도 있지만
먹고나서도 속도 편하지요.
미국에서 살면서 시금치 두개묶어서 파는것 처음보았어요.
배추값도 올랐더라고요.
제가 김치를 어떻게 담았는지 썩맛이없어요.ㅎ
내심 화내고 한것이 미안했나봐요.
여자들은 가끔 생각지도 않았을때 밖에서 먹는 식사에 행복해 하는것 같습니다.

밀가루 국수 보다 쌀로 만든 것이 소화도 잘 되는것 같아요.
전 부폐에 있는 쌀국수를 가끔 먹어봅니다.
시금치가 이렇게 추운 겨울엔 비싸기도 하지만 추위에 더욱 단맛이 돌아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채소가 많이 비쌀때인것 같습니다.
어제 저도 쌈거리 수경 야채를 생각 없이 담았는데 2500원 하더라구요
얼마전 같으면 2000원도 안되는데 말입니다.
매운고추도 반은 줄었구요

눈썰매 타는 모습이 귀여워요.
그렇겠지요?전 월남국수 먹으러 갈때가 좋아요.
남편이 감기에 걸렸었는데,제가 옮은것같아요.
쌀국수가 속이 편한것이 소화가 잘되는것 같아요.
저는 "프로듀스졍션"이라는곳에서 과일이나 야채를삽니다.
이곳에서 꽃도 팔지요.도매로도 팔아서 박스로 사면 싸게살수도 있어요.
표고버섯을 박스로 사와서 제일 큰 프라스틱 지퍼백 두개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표고버섯은 맛이 있어서 숲에도 넣고, 볶아서도 먹기때문에 많이 쓰이는데,박스로 싸게 사온거지요.
친정에갈때 2박스씩 사다 드리면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더라고요.

손녀가 3살인데 겁이없어요.저나이에 혼자서 저렇게 썰매타는아이가 드믈지요.톰보이 같아요.ㅎ
소소한 작은 일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눈이 많이 온 한국도 신선 채소값이 많이 올랐는데 그 곳도 그렇군요.
설을 앞두고   물가가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평범한사람 사는일이 다 그런줄압니다.
채소값이 언제까지 오르다가 떨어 지겠지요?
곧날씨도 풀릴테니까요.아직 겨울이 다 지나간것은 아니지만
이제 2월 한달만 잘 지내면 봄이온다는것을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
어느새   1월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날씨 추울때 따끈한 월남 국수 좋지요
부군 께서 자상 하신것 같아요.
행복한 데이트 하셨네요
여기도 갑자기 눈 많이 내린 새벽에
사고가 많이 났었지요.
그런 뉴스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여기도 채소 값이 겨울 이라 비싸고
상태도 썩 좋지 않을 때가 많아 시장을
여러 군데 돌아 다녀야 하지요.
네 제가 월남국수를 좋아하지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채소값이 올라가고,
여름에는 내려가지요.
반갑습니다
네 저도 반갑습니다.
미국은 눈썰매장도 멋지네요
아이들이 더 스릴있어 할 것 같고...
푸른하늘님 월남국수 맛나게 드셨으니 남편분에게 더 상냥하게...^^
안타까운 소식도 쓰셨지만 행복한 모습들이 있어서 좋았네요^^
눈썰매장이 따로 있는것이아니고,
동네조금 높은언덕에서 밑으로
경사진곳을 따라 내려 가는거지요.
네 월남국수먹고 남편에게 잘해야지요.
일요일 하루만 보내시면 벌써 2월입니다.
좋은 2월맞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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