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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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푸른하늘 2016.03.12 23:46
곧 나비가 날아올 듯 합니다^^ㅎㅎㅎ
동영상을 애쓰다 올렸습니다.
두 개의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손녀를 위해서라도 K-pop이 계속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들이 네 살 때 유치원에서 배워 부른 노래가 너무 신기해서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아드님이 유치원때 어떤 노래를 배웠을 까요???
동영상 빨리 보고싶습니다.
손녀가 영어도 잘하겠습니다.
너무 이쁘겠습니다.
저는 손녀팬입니다.
드뎌 올렸습니다.ㅎ
어머머... 넘 귀여워요. 푸른하늘님 얼마나 가서 안아주고 싶으시겠어요?
저도 빨랑 아이들 장가보내서 손녀 델꼬 오라 해야겠어요..ㅋㅋㅋ
그 잘 생긴 아드님들 잠깐이면 결혼해서 손주데리고 올거예요.
저도 어느새 아이들이 저렇게 커버렸어요.ㅎ
헛! 이젠 동영상까지?
손녀의 모습이 넘 예쁩니다 ^^

푸른하늘님, 개나리 피는 아름다운 봄날 행복한가득!
옆지기께서 수고해주셨지요.ㅎ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고국의 동요를 가르치는 것이 정서적으로도 좋고
고국말을 가르치는 효과도 있을즛 하네요.
제 큰딸이 여기서   태어 났는데 손주들에게
한국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서 제가 미안했습니다.
제가 제 딸보다 덜 신경을 썼거든요.
저 정도면 잘하는겁니다
전 아예 제 목소리로 동요 CD를 만들어줘서 매일 틀어놓고 지내니까
노래는 정확하게 따라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시키지 않으면
발음이 이곳 발음이라 정확하게 되지를 않으니까
매일 외할머니한테는 한국말로 하라했더니 어쩔 수 없이 저한테는 한국말로 말하네요
제딸도 모르는 한국동요를 손주에게 가르치려고 애쓰는 딸이 참 장하지요.
노래를 좋아하는 손녀에게 한국동요가 나오는 유튜브를 보라고 해야지요.
작년 10월30일에 3살 되었어요.awl님 따님은 아주 잘하고 있네요.
제딸은 제 친정어머니께는 한국말로 하는데 저희 부부하고는 영어로 말을 합니다.
또 한국말로해도 영어로 대답하지요.그러니까 한국말을 알아 듣는 정도입니다.
그러니 손녀딸하고도 영어로 말하게 됩니다.
아마도 증조할머니이신 제 친정어머니께는 한국말을 할것 같습니다.
큰딸이 손주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려고 하니까요.
기특하네요 손녀딸의 한국말 가르치어
동요도 할 수 있음이...
김치담그는 일 마치면 할일이 없을듯한
주부들의 마음 힘드셨겠네요 ^^*
손녀딸이 부르는   나비야가사는
조금 틀리기는 했어도 기특하지요.
김치는 어제 절인 것으로 오늘 담았어요.큰일을 했지요.^^*
벌써 그곳에는 개나리꽃이 피었네요~~
우리사는 산골짜기는 4월이나 되어야 개나리 꽃 구경을 할 수가 있는데요..
손녀딸이 한국동요를 잘 부르네요.. 노래에 소질이 있나봐요~~
이런 동영상을 보면 얼마나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을까요~~ㅎㅎ
어려서 부터 한국말을 가르쳐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문화는 좀~~~??
지금은 일요일 아침 6시22분인데,
오늘부터는 여름시간으로 바뀌어서 7시22분입니다.
지난 주간에 섭씨 26도,27도의 날씨로 여름같더니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살면 노래 가사를 바로 가르칠텐데 가사가 이상한것도 잘모르고 구성지게 부르네요.ㅎ.
주말에 하는 한국학교에 보내서 가르치려고 하는것 같아요.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한국학교에서 가르치겠지요.
큰딸이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기특합니다.^^* .
아! 벌써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김치는 맛있게 담그셨나요?
손녀딸이 예쁘게 생겼네요^^
저도 손녀딸을 키우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미국 동부소식이 생생하게 전해져 오고
진솔하고 꾸밈이 없는글이 마음에 와 닿아
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Vera님 반갑습니다.지금은 월요일아침 8시12분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김치는 그럭 저럭 괜찮은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 맛보았는데,오늘쯤 딤채속에 넣어 야지요.
어느집에나 손녀딸은 예쁘지요.
그래도 손녀를 봐주시는 분이시네요.
요즘은 할머니들도 아기는 못본다고 거절하시는 분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거절 못할것 같아요.언젠가는 딸집 근처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자주오셔요.
넘 이쁘네요.
이민 삼세인데도 동요를 배우고 모국어를 잊지 않고 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의 7촌 아저씨께서 유학 가셔서 미국에 살고 있는데
애들이 모국어를 하지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땐 참 살기 힘들었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시던 일이   생각 나네요.
개나리도 피고 나비도 날아 오겠지요.
손녀는 그때 동요를 브르며 행복해 하겠지요.
할머니를 생각 하면서요
버들님 어떻게 몸은 좀 나으셨어요?
손가락 아프신것은 좀 덜 아프신건가요?
버들님 손녀딸도 아주 사랑스럽습니다.손주들은 다 예쁘지요. 어느집이나.ㅎ
손녀딸이 어떠면 4세대 인지도 모르지요.
제 친정아버지께서 유학오셔서 저희 가족들이 미국에 왔으니까요.
중국사람들은 제너레이션이 오래되어도 중국말을 가르친다고 하는데,한국인도 그래야지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개나리꽃이 피면 곧 나비도 날아오겠네요.
어서 버들님 귀도 잘 들리시고,손가락 아픈것도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걱정을 끼쳤습니다.
귀는 이제 대화 나누는데는 갠찬아요 그런데 찡~하는 소음은 낮게 들려요
혈액이 흐르는 소리라 하는데 시간이 가면 될러나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한 약을 삼주동안 복용하여 신장에 무리가 오는것 같아 음식으로 다스리고 있구요
손은 손이 미워졌어요.
힘을 주는 일이 있으면 여전히 통증은 오구요.

아 , 그러셨군요..
빨리 나으셔요.감기조심하시고요.건강하셔요.
아름다운..향기가 나는 blog이네요.
제가 힘을 얻고 가요.
LA도 한아름 마켓이 있어요...
Trader Joe's에서 개나리꽂이 있는데...작은 묵음이 $5.99이라, pass! 했지요.

손녀가..한국말/노래를.. 우리 아이들은 못해요.   21살 늦둥인, 전혀~~

Edwin Mom님 반갑습니다.
LA에 사시는 군요.
한아름 마켙이 동부에도 아주 많아요.
개나리는 꽃이 지고 난뒤 가지를 땅에 심으면
뿌리가 나오고 살아서 그 다음해에
또 꽃이 필테니까 $5.99 비싼게 아닙니다.
다음에 가시면 사셔요.아는분들은 그런 가지를 땅에 심지요.

제 아이들이 여기서 낳았는데,손주들에겐 저보다 더 한국말을 가르치려고 하네요.
저는 그저 주말에 한글학교만 보냈지 열심히 안가르쳤어요.
21살 늦둥이가 있으시다니 가까이 있어야 자식같지요.재미있으시겠어요.
이젠 가족이 모이면 꼬맹이들이 하는 개인기에
모두들.. 좋아라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나이드니까 아이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즐겁습니다.
돌담님댁도 손주들 때문에 즐거우시군요?
손녀가 예쁘네요
따님이 엄마를 위해서 힘써준다는 생각이 들고...
푸른하늘님 큰 딸에게 미안한 마음 안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따님이 그런 마음을 안 가지고 사실테니까요^^
제딸이 손주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기특합니다.
제딸처럼 열심히 자녀들을 위해 노력했으면 제딸이
지금보다는 한국말을 더 잘할수 있었을 겁니다.
중국인들은 몇 세대가 바뀌어도 중국말을 잊지않고 한다는데
우리후손들도 우리말을 할수 있어야지요.  
사위분이 정말 착하시네요. 물론 따님이 외할머니를 그렇게 챙기고 사랑하니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외할머니 근처로 이사를 가다니 정말 착한 딸, 착한 사위네요.

미국에 저도 친척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말을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2세도 아닌 3세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다니 참 대단하네요. 큰 따님이 특히 한국 풍습이나 언어를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백일하고 돌도 챙기고.



제 친정아버지께서 43세에 박사공부하시러 미국에 유학을 오셔서 제 친정식구들이 미국에 왔습니다.
뭐 딱 그렇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어찌보면 제 형제들은 1.5세가 되고,2.5세 3.5세가 되는 셈입니다.

친정에서 제가 아이를 셋데리고 힘들다고 데려 가셔서,큰딸도,둘째딸도 많이 친정에서 자랐습니다.
아이들도 자기를 사랑해 주시는 할아버지,할머니,아모,삼촌들을 좋아 하였지요.

사위가 한국의 '킴엔장'이라는 로펌과 관계있는 '죤스'라는 로펌에 다녀서 연봉을 많이 받고 다녔는데,
큰딸이 태어나서 자란 동부에서 사위가 사는곳   켈리포니아로 결혼후 가서살면서 자주 울었다고 합니다.

사위가 제 딸을 위헤서 연봉이 높은 직장을 사표내고,연방정부 법률팀 변호사로 직장을 옮기고 동부로 이사를 했지요.
제딸이 손주들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을 보는 저도 흐믓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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