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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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4월 둘째 토요일
푸른하늘 2016.04.10 03:19
눈이오나봐요
사월에
몇년전에     이동네든   황도복숭아가 유명핪니다
복숭아꽃이 피는데
눈이 내녔지요
이내 녹았지만   냉해를 입은   나무는 베어져나갔구
복숭아밭주인은 몇년고생을   해습니다

마침 목장방문했던 동남아 도시국가
여행객들은   좋아하며
눈을즐기드랍니다

박인희 씨가 미국에 사시나봐요
조용한목소리의   노래를 좋아했섰지요

어제 체리나무 두개 심었습니다

조랑조랑열매   달린것 상상해 봅니다
눈이 오다가 진눈깨비가 오다가 합니다.
잔치국수를 먹고 저부터 올라 왔어요.
황도농장하시는 분이 피해를 보셨다니
오늘도 이곳 어딘가에서는 농사짓는 분이힘드셨겠네요.

저는 그래도 눈이 오니까 한참 밖을 내다 보았어요.
그냥 조금 쌓였다가 곧 녹겠지요.
불후의 명곡에 나와서 그러던데요.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요.

나이가 들었는데도 처녀처럼 긴 생머리를 늘어 뜨렸더라고요.
저렇게 평생 그러려는것 같아 보였어요.
생각보다 키도 크고 날씬하시고, 얼굴을 안보면, 뒤에서 보면 처녀인줄 알겠어요.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조금 언짢아도 넘기는데,아주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목소리는 안 늙나봐요.여전히 노래는 조용 조용 잘 하더라고요.
체리열매 익으면, 따시면서 좋아하실 미래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녀의 모습이...,
모든 남자들의 연인이었나 봅니다.
60대후반 얼굴에 긴생머리로 불후의 명곡을 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ㅎ
에이~~이상할것 같아요. 26 - 7년 전쯤에California Korea Bank(가주 외환은행) 제가 그분 구좌 open했넜는데...몰랐죠 누군지., 전 아~주 오래전에 이곳에 왔그던요.   같이일하던 직원이 알려주드라구요.   그때도, 화장없이 긴 머리였는데....
켈리포니아에는 한국은행이 많군요.요즘은 한국인들이 많아서 필라에 가면 있는것 같아요.
방부제를 몸에 넣고 늙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는일이라서....머리도 나이에 맞게 ...ㅎ
edwin mom 님. 반갑습니다.
4월의 눈,
낮엔 23도를 넘나드는 이곳 남도에도
4월에 눈이 내린 적이 있었지요
날씨, 참 예측할 수 없는,,

긴머리 가수로 기억에 남아있는
가수 박인희씨는 <목마와 숙녀>라는 시로 유명한
박인환 시인의 여동생이라더군요
60대 후반에 긴 생머리라,, 쫌~ ^^
만인의 연인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밑화장은 하고 안한듯한 얼굴에
긴생머리를 언제까지
가지고 살지 모르지요.

키도 크고 날씬 하던데요.
노래도 여전히 잘하고요.
남편도 노래 잘한다면서 좋아 하데요.

사월인데도 눈이 내리는군요.
불후의 명곡이 같은시간대에 하는가 봅니다.
저도 어제 박인희 모습 보았지요.
나이와 걸맞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좋을텐데...
좀 그렇더라구요. 뭐 제멋일테니...ㅎ ^^*
사월인데 눈이 내렸어요.
아마 시간이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
반나절 가량요.
제멋이지요. 나이가 드셨는데도 그렇게 살겠다고 하면
누가 말릴수가 있을까요? 남편이 할수 있는 일일텐데요.ㅎ
4월에도 눈이 오네요.
꽃이 피는 계절에 눈이라니 신기하네요.
설중의 꽃을 담는 진기한 순간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4월에도 눈이 왔어요.
꽃에 눈이 떨어져서 몸살을 앓다가 꽃이 다 떨어질것 같아요.
그런데 이내 곧 녹아 버리는 눈이 었어요.꽃이아까와요.
이곳, LA는 보슬비, 쪼끔 굵은 비가 와요.   월요일까지 온데요.
비오는 터요일 evening좋아요.
LA엔 비가 잘 안오는 지역인데 비가 오는군요.
이곳은 이제 비도 안오고,눈도 안옵니다.
이제 며칠 동안 좀 추워지겠지요.감기조심하십시오.
그 곳도 완연한 봄이군요.
봄꽃들이 예쁘게 피어나고....곱습니다.
그 와중에 봄눈이 내렸네요.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들에게 냉해나 주지 않았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꽃들이 화들짝 놀랬겠어요.^^
예전에 제가 사는 곳에서도 4월에 눈이 제법 많이 내려
꽃들이 냉해를 입어 엄청 아파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사는 뉴져지는한국 날씨랑 거의 비슷하지요.조금 이른것 같기도 하고요.
미국도 나라가 넓어서 봄이오는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지요.
때아닌 봄눈때문에 한참 눈오것을 바라 보았지요.
지금은 일요일 새벽입니다.
일찍 잠이 깨어서 컴보고 있는시간이 새벽4시입니다.
다시 잠이 들도록 해야지요.
봄이 찾아온 꽃을 보려면 절에 가면 많이 볼수 있겠군요
조경이 잘되어 있는 곳이니까요.좋은 봄날 보내십시오.
봄을 시샘하 듯 눈이 내렸네요...
자목련이 색상도 곱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위핑체리꽃은 마치 수양벚꽃처럼 가지가 축축 늘어져
운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올리신 하와이꽃은 조화 같군요~~
저도 꽃을 좋아 해 눈길이 자꾸 갑니다.

캐나다에는오월에도 눈이 올때가 있다고 합니다.
어제온 눈때문에 꽃들이 몸살을 앓겠지요.
저희집은 요즘 집전체를 페인트 칠하기때문에 화분들이 현관입구에 모여 있지요.
어느분이 주셨는데,하와이에서 가져 오셨다고 했지요.
여름에 밖에서나 볼수 있던 꽃인데 집안에서도 피었네요.ㅎ
꽃샘추위가 오면 봄눈이 내리곤 하드라고요.
목런은 자목련꽃이 흰꽃보다는 조금 늦게 피는 경향이고.
애들은 자기몸에 칼.가위대는 것을 싫어 하지요.
하도 너도 나도 심어서 흔해진 목련이지만.
밤에 그 밑에 서보면 그윽한 향기가 흐른답니다.
오늘은 아주 밝은 날입니다.
Angella님은 밤에 목련꽃냄새를 맡으셨네요.
저는 밤엔 밖에 잘 안다녀서,낮에 꽃냄새만 알지요.
미국에는 흐린 자목련꽃은 아주 쉽게 눈에 띄지만, 저렇게 진한목련은 귀하지요.
너도 나도 심었다는 말은 그만큼 많은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 되지요.
푸른하늘님.산목련이든 집뜰에 심은 목련이든.방충제를 치지 않았다면
꽃이 안핀 꽃봉오리를 30개쯤 따셔서 쪄선 바람 잘드는 그늘에 말려서 자스민처럼 차로 마셔보세요..
그게 목련차랍니다.
특이하고 향긋한 향이 입안에서 오래도록 남아서 행복감을 주지요...ㅎ
이거 사람들이..거의 모르는 건데...ㅎ
다른집 것 훔쳐 오거나,
아는 집에서 달라고 하기전에 구입 불가능한 꽃입니다.

결론은 불가능 합니다.
제가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곱게 피는 꽃봉오리를
주인도 아까워 사랑하며 보는 꽃을 따달라고 말도 못할것이고요.
차라리 차 안마시고 속편하게 살고 싶어요.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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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5월에도 눈 내리는 날 있어요.
텃밭에   마음 들떠서 모종을 5월 초에 심었다간
큰 낭패 보지요...

하와이언 꽃이 특이 하게 보이네요.
여름에 피는 꽃인가 보군요?
어느분께서 캐나다에는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텃밭에 심어 놓은 채소에 눈이 내리면, 자기 생살에 눈을 맞는것 같겠지요?
낙엽모으는 보자기 몇개로 덮어 두면 괜찮을까요?

하와이언 꽃을 주신분,제게 꽃주시고 얼마 있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제가 주위 아는 분들에게 사랑초와 대나무를 나누어 드렸는데,
그냥 받을수가 없다시면서 답례로 제게 주신 하와이꽃나무입니다.

맨처음 이민을 캐나다에서 시작하셨다가 미국으로 오신분이시죠.
성격이 화통하시고 말씀도 좀 쎄게 하시는데,아주 경우가 밝으십니다.
제게는 말씀을 쎄게 하시지는 않으셨지요.ㅎ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네,
하루 하루일상이 꽉차면서도 여유로워 보입니다.
아마도 그것이 경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곳의 생활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4월 눈내리는날 .이곳은 날씨가 변동이 많은것 같아요.
여름같던 작년 크리스마스와 이제 봄인가   할때 눈도 내리고....
날씨변동이야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지요.ㅎ
어머나,
4월에 내리는 눈이라니,,^^
정말 신기해요~
그럼에도 꽃들은 여전히 예쁘고 피고 지고 있네요.

하와이꽃의 노란색이 봄빛을 꼭 닮았어요~
이곳에서는 4월에 한 두차례 눈이 오지요.
오자마자 봄눈 녹듯이 녹습니다.
네 그래도 꽃은 핍니다.
집안에 있던 화분꽃들도 꽃이 피네요.
5월중순쯤 날이 아주 따뜻하면 밖에 내놓지요.
안녕하세요. 필라델피아 입니다. 가끔 님의 글을 제가 미주중앙방송에 소개 하는데 실례가 아닐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친구 신청도 하고 기회가 되면 본인이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글을 낭동하면 더욱 좋겠다 생각이 되네요 , 계속해서 재미있는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제 개인적인 것이고, 또 제가 올린 글중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생길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저 제글 좋아해 주시는 분께는 감사한 일이지만, 어디 그렇게 들어내고 할만한 일은 아니지요.
정중히 사양하겠으니 이해바랍니다.
꽃은 피었는데 눈이 오고 있네요.
저도 남편과 친정 어머니와 같이 박인희씨 나오는걸 보았습니다.
생머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약간 곱슬이라 이런분 보면 참 부려워요.
4월에 오는 눈은 이미 힘도 없는 눈이지요.
사람이 나이에 맞게 살아야 하는것 아닐지요?
지기몸을 방부제로 안늙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평생 이미지로 산다는것은 본인도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자연스럽게 늙음도 받아 들여 야지요.ㅎ
변권사님은 30대에 혼자되셔서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반듯하게 잘 키우셨을까요
참 존경스러운 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분이 하늘님과 친하신걸 보면
하늘님도 좋은 분이시네요

박인희씨 머리는 단정하게
묶으니 곱고 보기가 좋으네요

그러고 보니 옛날 여인들은
다 머리가 길었었지요
다만 긴머리로 쪽을찌고 다녔었지요

그래도 잘때는 쪽을 풀고
긴머리로 잤던걸 보면
남편이 보기에 매력적이었을것 같네요

제가 댓글에 답들을 밑에다 달았네요.
제컴으로 잘안되니까 이따가 남편컴으로 해달라고 해야지요.남편이 지금 아파서 자고 있어요.
조금전 변권사님과 전화를 드렸는데,'블로솜.리'는 80세일거라고 하시네요.
제가 본딸은 둘째딸이라고 합니다.변호사라고 합니다.남편도 변호사라고 합니다.
그집 큰딸이 변권사님딸하고 '체리힐이스턴 하이수쿨'을 같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미국이 참 좁은곳이지요.
어머니 같으신 분이시죠.
제 친정어머니보다 4살밑이신 81세입니다.
제가 그분과 한30년 정도 오래알고 지내고 서로 소식도 연락하면서 지낸다는것이 너무 감사한일입니다.

박인희씨 나오는것을 못보셨군요.
머리묶고 나오지 않았는데요.

지난번 장례식때는 30대후반이나 40대초의 여자였지만.박인희씨는 거의 70에 가깝지요.
지난번 그여자의 어머니는 E대의대 나오신' 블로솜.리'라면 저희 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의사지요.
나이 80이 가까우신대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시는 편입니다.
의사남편과 유학생으로 미국오신것으로 압니다.자녀들도 여기서 난2세들이지요.
남편친구 큰고모이신 어머니가 아주 미인이셨지요.그런데 지금은 할머니셔서 옛날미모가 잘안보이십니다.

옛날 우리선조들이 머리에 쪽하신것은 다들 잘아는 얘기지요.
저는 머리긴여자를 부러워 했었는데,지난번 댓글을 주셔서 조금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데,아니셨나요?
미안합니다
이랫다 저랫다 해서...ㅎㅎ
실은 내가 긴머리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나 싶어서
바꾸려고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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