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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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차려준 생일상
푸른하늘 2016.10.05 08:58
행복한 가족모임입니다
친정어머님이 나이 드시니까 여러가지 일에 참여하시고 싶어서 그러실겁니다
저도 친정엄마한테 여쭤보니 자식이 하는 일이 많이 궁금하시다 해요
가족이 넓은 나라 미국에서 한데 모인다는 것은 어쩜 참 어려운 일 일수도 있지요.서로 모일수 있다는것이 행복한 일이지요.
어머니께서 저와 같이 있으시고 싶기도 하시고,음식에 많은 관심이 있으시니 더 제 곁에 계신것 같아요.
어머니께 잘 대답도 해드리고, 갈비도 미리 맛보시라고 작은그릇에 담아서 드렸지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미국이 정말 큰 나라라는 것을 실감 했어요.
친정집을 다녀 오셨군요. 손주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마련 해
생일상을 차려 주셨군요. 미국과 시차가 커서 아직도 여독이
며칠 갈 것 같습니다.
구경 잘하셨나요?
사실 미국서 살아도 사는 곳하고 몇군데만 가보고 ,다 가볼수도 없지요.
그럼요 한국과 미국의 시차가 크지요.한국의 밤이면 이곳은 낮이니까요.
지금아침10시면 한국은 밤11시가 되지요.
조금 있다가 여름시간이 끝나고 겨울시간이 되면 그때는14시간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그러니가 아침10시가 그곳서는 밤12시가 돨거예요.
그만큼 여행을 하면,젊은 사람들도   피곤하지요.
그래도 풀향기님께서는 시시때떄로 여행을 하셔서
다른사람보다는 여독이 빨리 풀리시겠지요.어서 여독이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케잌 올려진 접씨가 눈에 예쁘게 띄입니다
돼지갈비 강정
손도 많이 가셨을테지만
애기들이 좋아들 하니
기분이 아마도 참 좋으셨을듯 하네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아마도 어머님은 당신이 계시다는걸 나타내고 싶으셨을겝니다
이거 어떻게할까요 여쭙기를 바라셨을테구요

그 먼곳까지 가시고
더군다나 생일상을 차려서 들고 가셨으니
대단하신 친정모친이십니다

친정식구들 만나시니 더 좋아라 정성한보따리 꿍쳐들고 가셨지 이해도 가구요
지금도 친정 동생들 전화라도 하면
많이 행복해 지더라구요 ...^^

이틀째 추운 아침이랍니다
그곳도 그렇겠지요 ..
저 케익그릇은 큰딸이 케익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온것 입니다.
돼지갈비 강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손자랑,손녀랑 막내 남동생가족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어머니께서는 제가 친정에 가면 좋아 하십니다.
제가 다 완성해 간 것과 ,반만 완성해 가져간 음식을
어머니께서 지켜 보시는데서 다시뎁혀서
가져간 그릇에 담아서 상차림을 했지요.

제가 이사를 가면 친정가족들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어요.
여기서 버지나아 친정에 한번씩 가려면
자주 못가지만 가까이 살면 자주 무슨 날때마다
어머니나 가족들이 좋아 하는 것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곳도 며칠 비가 내린후라 조금 기온이 내려 갔어요.
잘보고가용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잘 먹고 살지만 음식을 장만하는 분들은 큰 일과 큰과제를 매일 갖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복 받으실껍니다. 근데 과묵하게 옆에 있어주는 옆지기도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하는 여운이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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