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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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흰구름도 천천히
푸른하늘 2017.09.10 01:35
지붕에 있는 창을 통해 보이는 하늘이 참 아름답습니다
손녀딸도 너무 예쁘고요
미인으로 자라고 있네요
따님이 아이들을 아주 잘 키우고 있네요
현모양처 입니다

계란지단이랑 비빔국수랑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하늘은 날마다 시시각각 구름이 흘러가고 아름답지요.
손녀가 한국인의 언어를 이제 배우기시작했지요.
미국에서 사는 자녀들이 집에 부모님하고 같이 산다면
손주들이 한국말을 잘할텐데 요즘에는 그런 가정도 점점 없어지는데,
큰딸도 썩 잘하지 못하는 한국말을 가르치겠다고 하니 기특합니다.
큰딸은 외할머니와 의사소통을 할수 있을만큼 한국말을 잘하는편이지요.
한국말을 읽을줄은 아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게 많습니다.

비빔국수를 고추장으로 비벼 놓으면 너무 밋밋해서 제가 고명을 얹지요,
국수를 조금만 삶아도 고명때문에 배가 부르니까 탄수화물을 적게 먹게 됩니다.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고있는 아이가
참 예쁘네요 ^^
제 아이들 하고 다른 점은 어린 손주들이 독립심이 강합니다.
기억해 내려고 하는데,가르쳐주면 싫어 합니다.^^
대를 이은 한글학교 .....,^^
네.계속 더 대를 이어서   그래야지요.^^
구름 이야기가 나오니,
이제는 가을을 노래하는 사진과 글들이 올라오는가 봅니다.
파란 하늘에 걸린 구름을 많이 볼 수 있는 날들이 금방 오겠지요.
고운 주말 아침이네요.
좋은 날 되세요.~
고국의 가을은 파란 하늘과 물든 낙엽과 고개숙인 벼이삭과 코스모스꽃으로 기억됩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곳이 한국과 계절이 같아서 참 좋습니다.
벼이삭은 못봤어도 다른 것은 보면서 한국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한낮이면 매미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일요일 아침입니다.고운 한주 되십시오.
푸른하늘님 안녕하세요.
천정을 통해서보는 하늘의 변화를 보느것이 즐거우시겠네요.
하루의 일정이 보이는듯 합니다.
이곳도 날씨가 아침과 저녁은 서늘함을 느끼는 초가을의 날씨에
하늘은 파랗게 높고 생활하기에 참 좋은 계절이랍니다.
손녀가 우리말을 배우는 영상에 마음이 울컥해지고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네요.
푸른하늘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 함께하는
멋진날들 보내십시오.공감 두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개똥벌레님.
지금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새벽이면 서늘해서 이불을 덮어야 합니다.
한낮이면 기온은 그리 높지 않아도 햇빛은 따갑습니다.
그래야 곡식도 과일도 익어가나 봅니다.
집옆으로 난 창문을 통해서 가까이 있는 도토리열매가 제법 커진것을 봅니다.
가을이면 다 땅에 떨어지면 주어서 버려야합니다.
비가오면 싹이 나기 때문이지요.
도토리묵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도토라가루를 사다가 묵을 만드는데도 어렵습니다.
손녀가 자라서 또 자기자식들에게 계속 한국말을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개똥벌레님 멋지고 좋은 가을지내십시오.
하늘을 볼수 있는 천장이 찹 좋습니다
토욜은 편안하게 게으름을 피워 보는것도 행복일수 있지요
어느누구도 엄마라는 사람은
남편보다 자식이 먼저인게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
한글을배우고 있는 손녀가 기특 하네요
좋은 부모는 대물림을 하는군요

저도 참 즐기면서 매일 바라 봅니다.
여름동안은 아래층 훼밀리룸에서 천장을 보았는데,
요즘은 이층방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 나이도 잊고 꿈꾸는 소년같아 집니다.
그럼요 남편은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도 젊은 자식은 배가 많이 고프지요.^^
앞으로 게속 세대가 흘러가도 그렇게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특히 주말에 마냥 게으르고 싶을 때 천장을 통해 하늘을 보면 마음이 어떨지
저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멋진 느낌일 것 같아요.
큰 손녀가 이제 좀 지나면 우리 말 실력이 꽤 늘을 거 같네요.
푸른하늘님댁 주말 풍경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ㅎ
저희동네를 처음 질때 스카이라잇은 옵션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전혀 스카잇라잇이 없는 집들이 잘 안팔리더라고요.
아마도 집에 들어오면 밝기가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저희 집이 아주 환합니다.
처음에 이사와서는 가리고 사는라 애썼는데 차차 저도 밝은 집이 좋아 지더라고요.
일조량을 많이 받고 28년동안 이집서 사는동안 제성격도 아주 밝아 진것 같아요.
그래도 이집서 어서 이사를 나가야 하지요.^^
손녀 동영상 많이 많이 귀엽습니다 같은 토요일 송소희 나오는 불후의명곡 나도 시청했고 토요일 였어요
비빔국수 두분의 만찬은 글만 보아도 군침이 돕니다 일상이 우리네와 거의 비슷합니다
창밖에 보이는 전원의 멋만 다르군요 !!!!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언제 저와도 한국말로 대화를 할수 있을지 기다려 집니다.
지금은 저나 남편이나 영어로 손주들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말로 했더니 못알아 듣더라고요.
제 큰딸이나 사위가 미국서 태어나서 둘이 영어로 집에서 대화를 하니 손주들이 못배운 것이지요.
하늘이 아름다운데 게을러도 집안에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말을 배우는 손녀가 참 예쁩니다.
기쁘시겠어요.

하늘만 바라보아도 위로를 받으신다는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사실 늘 숫자와의 싸움인데 다른 무엇보다 파란 하늘은 큰 피로제거든요.

밖에 이슬비가 내립니다.
월요일을 맞는 직장인들은 비오는 월요일이 정말 싫다지요?
계신곳의 풍경들이 아름다우니 푸른하늘님은 복 받으셨습니다.
제 딸에게 저는 집에서 한국말을 가르쳤는데도 말은 알아 들으면서 영어로 답을 할때가 많았지요.
물론 제 친정 어머니께는 딸 셋다 자기들이 알고 있는 모든 단어를 동원해서 한국말을 했었지요.

스마트폰으로 카톡하기전 한국서 제 친구들이 전화를하면 제딸들이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줄 알았지요.
필요한 몇가지 한국 인사말은 잘했거든요."네.어머니 바꿔 드릴께요.잠깐만 기다리십시오." 그래서
제친구가 고맙다고 하면 "천만에요."라는데 까지만 잘하니까 제친구들이 놀랐었지요.
더 얘기를 하면 한국말 잘못하는것이 들통이 나지요.
한 친구가 영어로 하겠다고 했는데 발음이 안좋았던지 제딸이 못알아 들어서 친구에게 미안했어요.
제 생각에 고국의 가을은 더 멋있고,하늘도 더 예쁜 것으로 기억됩니다.^^
편안한 일상에 저도 좋습니다.
다른이가 불행하면 저도 불행해지고 다른 사람이 행복하면 저도 저럴로 행복해지지요.
우리는 모두 불가분 관계입니다.
편안한 모습을 뵙고 가면 저희도 안심이 되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항상 복을 빌어 주시는 분이셔서 진경산수님 댓글이 저도 좋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사는 것이 이제 나이든 사람의 덕목이지요.
돈 안드는데,남에게 말로도 좋은 말을 베풀줄 모르는 사람을 보면 참 안타깝지요.
어떤 분들은 관계가 나쁜사람에게 독설을 하는데,그독설이 그분을 망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좋은 말하시는 분은 그 말하시는분 얼굴에서 인덕이 보입니다.
집이 크고 유리창문을 톻해 경관을 볼수있어
한가롭게 계시기 좋은것 같습니다..
손녀는 깜찍하고 귀여워서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는데요..
어서 이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지요.
이제 다 고친것 같은데 가구들을 좀 버리라고 하네요.
한집서 28년 살고보니 잡동사니가 너무 많아요.버리고 집을 내놓아야지요.
이사가면 거의 매일 손주들을 보게 됩니다.^^
천장에 난 창을 통해 밖을 볼 수 있어
넘 좋네요 요즘 날씨 가을을 알리는 아름다움이죠
늘 행복하고 평안하시길요 ^^*
저희 동네는 대부분 다 스카이라잇(천장창문)이 있어요.
집에서 보는 하늘도 좋지만 집이 아주 환해서 좋아요.
밝은 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제가 밝은 사람이 된것 같아요.^^
창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참 멋집니다.
따님이 아이들도 잘 키우고 정말
현명한것 같아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푸른하늘님!
행복한 가을 날 되세요. ^^
가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큰딸에 아이들 교육에 많이 신경을 쓰네요.
한국말을 가르치겠다고 하니 기특합니다.
저렇게 자란것을 보면 세월이 참빠르게 지나가네요.
행복한 요리사님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푸른하늘 님의 집이 볼때 마다 크고 멋지네요~~

이쁜 손녀딸이 또박또박 한국어를 하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합니다!!
참 잘 키우는듯해요~~

한주도 편안하세요~
우설님 이제 이집에서 이사를 가야 합니다.

막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지요.
사위와 큰딸도 여기서 태어나서 집에서 영어를 쓰니
손녀가 한국말을 배울 기회가 없지요.

우설님께서도 편안하신 한주되십시오.
한국말.. 최고의 언어..
우리 민족의 영혼과 뿌리 같은 것입니다..
꼭 어려우시더라도 손주들의 모국어   배움에
많은 관심과 교육을 부탁드립니다^^
하늘창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위에 동동 흰구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살짝 엿보고 갑니다~~
네.잘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제 큰딸이 다 알아서 잘합니다.
미국에서 그 조부모가 같이 살지도 않고,
그 자식교육은 그 보모에게 권한이 있지요.
그저 저희는 외손녀이니 격려를
큰딸에게 해주는 것으로 저희가 할수 있는일이지요.^^
하늘을 향해 나있는 창을 보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온차로 인해 습기가 발생한다는 것은 생각지 못했던 점이네요.
막내 따님의 얼굴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예쁩니다.
아이고~.제 손녀딸을 막내딸로 생각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젊은엄마이면 좋겠지만 제가 다시 갈수 없는 세월의 강을 건넜습니다.^^
아래층 훼밀리룸 스카이라잇은 안그런데,
이층 방것은 새로 해줄때 창문이 이중-삼중이 아닌것으로 한것 같습니다.
에구구 손녀였군요. 프로필사진을 보니 젊어 보이셔서 ^^
그 사진 지금4살인 손녀 해산구완 해주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풍경마다 이쁨니다
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말을 구사하는 손녀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독립심이 강하다니 잘 해내리라는 예감이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제 손주들이지만 제아이들 하고 많이 다릅니다.
지금 2살인 손자가 집에서 밖으로 나올때 몇개 층계를 딛고 내려 오는데
다리가 짧아서 잘못 내려 오기에 남편이 도와 주었더니 "No,No!!"하면서
층계를 다시 올라가서 혼자서 내려 오더라고요.
손녀도 옆에서 한국말 외우는데,엄마가 도와 주니까 "Mommy No!!"못하게 합니다.
집 천정에 창문이 난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답답 할땐 하늘을 쳐다보면 풀리기도 하겠지요.
시간 마다 변하는 천정 창문 넘어로의 풍경들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 할듯 싶습니다.

천정 창문이 없는 아파트와는 완전 딴 세상

우리말 배우는 손녀따님이 무척 진지하고 귀엽습니다.
응원 합니다.
저희 동네집들은 대게 다 옵션으로 집지을때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어서 가리느라고 애썼는데 차차 환한 집안이 좋아지더라고요.
어떤집들은 천정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렸다 열었다 하는 집도 있는데 그냥 두었어요.
천장창문으로 구름이 움직이는것과 바람에 참나무가 흔들리는것을 보게 되지요.

손녀딸이 잘 배울 것입니다.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입니다.
기분좋은 하루
맑고, 높게, 청명한 가을 하늘을
시샘이라도 하는지
잔뜩 찌뿌린 금요일 오후..
그래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이 점점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젠 고국은 완연한 가을날씨로군요.
이곳도 그런는가 했는데,어제 오늘 날씨가 조금 덥네요.
섭씨28도 -섭씨29도입니다.
그동안 비가 내린날도 있었는데
오늘은 파란하늘에 햇빛이 환한아침입니다.
잔디깎는 사람들이 이웃집 잔디깎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을날,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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