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우리집에서 보이는 벚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4월3일.2019년.수요일. 오늘은 아주 환하고 밝은 파란 하늘의 날이었다. 어제 그제는 비가 조금 내려서인지 섭씨12도 정도로 서늘했었는데, 오늘은 일기예보 보다 더 높은 섭씨22도의 따뜻한 날이었다. 청명한 날에는 몸도 가쁜 해지고 기..
어디를 가도 요즘은 흰돌배꽃이나 벚꽃이 눈에 많이 띈다. 3월30일 .2019년.토요일. 오늘은 요 근래에 제일 따뜻한 섭씨25도라는 날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부엌에서의 시간은 여느날 처럼 그렇게 빠르게 지나간다. 지금은 7시54분인데 불루제이 새소리도 들리고 다른 새소리도 들리고 있다...
3월27일.2019년.수요일. 이제 차차 수요일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맑은 날이다. 새벽에는 영하1도까지 내려가서 인지 좀 서늘 했었지만 낮에 섭씨12도라고 한다.조금 전에 요즘 자주 뒷마당에 날아왔던 거름 흙속에 둥우리를 만들었던 그 예쁜 연갈색 새가 뒷마당에 날아 왔었다. 오늘은 낮 2..
산책길에서 본 어느집 흰목련꽃. 3월25일.2019년.월요일. 오늘은 5시에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어젯밤 냉동실에서 꺼내 놓은 LA 갈비3펙을 큰통에 물을 받아서 담가 두었다. 어쩌면 오늘은 큰딸이 온다고 했다. 손자가 감기로 기침을 하고 열이 화씨100도 정도인데, 오늘 월요일 학교도 못가고,..
오늘 산책길에서 보이던 하늘과 구름. 산책길 저위로 집들이 보인다. 3월22일.2019년.금요일. 어제 종일 내리던 비가 그친 아침이었다. 창밖으로 파란하늘보다 흰구름이 많이 보였다. 마음으로는 몇가지 김치를 금방 다 담을줄 알았는데,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야 부추김치를 담았다. 선책길..
오늘 산책길에서 본 파란하늘과 흰구름. 3월19일.2019년.화요일. 이침 6시30분경에 일어나 방의 온도를 높히고,부엌으로 갔다. 창밖을 보니 수선화꽃이 핀 정원에 서리가 하얗게 내렸다. 오늘은 막내 데이케어센터에 들어 가는 문제 때문에 정부에서 보낸 support coordinator가 이침 10시에 오기..
토요일 맑은 하늘. 클럽하우스 파킹장에서. 3월16일.2019년.토요일. 봄 기운이 완연한 오늘은 하늘이 푸르다.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져서 섭씨 13도에 최저 섭씨1도이다.어제보다 조금 서늘하다. 모판에 고추,호박,오이,깻잎씨를 뿌린후 아침이면 매일 물을 주고 있다. 그래도 월요일에..
산책길에서 3월12일.2019년.화요일. 아침 6경에 일어나 그동안 얼마나 움직였던지... 남편이 12시50분경에 산책 가자고 하는데,큰딸네가 온 뒤 그동안 내 온 기력을 소진했는지 아니면 긴장이 풀려서 인지 산책나가서 걸을 기운이 없었다.그냥 쉬고 싶었다. 눈 뜨자마자 콘텍즈렌즈부터 하고,..
진눈개비가 변해서 저녁에 눈이 왔다. 3월8일.2019년.금요일. 봄인가 했는데,아직 봄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가 보다. 매일 밤이면 영하6-7도에 한낮의 기온은 섭씨 4-6도이니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옷을 여러겹 입고 산책하면 산책하기에는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제 산책길에 언..
3월5일.2019년.화요일. 어제 그제 이틀동안 쓰다 만 일기는 너무 피곤해서 잘 생각이 안나서 지웠다. 이제 이틀이 지나고 나니 다시 기운이 돌아왔다. 그제 큰딸집에 가서 잠을 자고, 손주들을 봐주고, 어제아침에 큰딸이 손자를 학교에 데려다 준 후 큰딸 차로 아침 10시경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