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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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일요일 오후
푸른하늘 2018.12.10 10:53
저희는 결혼후 해마다 늘어나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정신이 없었지요. 한때는 20명이 넘었고 아무 돈에 대한
제한도 없었고 처는 태평한 성격이라 할수 없이 제가 나서야 했습니다.
어머님이 50불로 정하셔서 소박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화목하게 사핑을 하시는 모습은 부럽고 좋으십니다.
푸른하늘님에게 비슷한 연하늘색의 스웨터는 아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 큰애가 1살도 안됐을때 엄마가 키친싱크에서 그릇을 씻으면
그 밑에 놓아둔 팬이나 다른것을 하나하나 꺼내서 놀다가
제가 오는 소리가 들리면 하나씩 집어 놓기가 바쁜 장면을 봤죠.
애들 천성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자라면서 주위환경에 얼만큼
변하지만.. 거의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나 자매도 너무나
틀린 성격을 자주 봅니다..ㅎㅎ
William님댁도 화목하셔서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시는 것이지요.
저희는 그리 가족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각주에 흩어져 살고 계시는 친정어머님 형제분들은    
이런 명절에 안만나도 되니까 제 친정어머니를 중심으로 제 형제들 가족만 모이게 됩니다.
이녀이남인 제 형제들에게 또 자녀가 6명이고,또 그자녀가 3명입니다.
저와 막내남동생에게만 배우자가 있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까지 합해서 다 모이면 16명이 모이게 됩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누가 우리 형제들을 반기겠으며 누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실까요?친정어머님이시지요.
연세가 88세신 어머니께서 얼마나 오래 사실수 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사랑 받아서 제가 동생들을 사랑하고, 또 제 딸들과 손주들을 사랑해 주는것은
사랑은 자라서 자꾸 다시 내려가나 봅니다.
제가 살아 있어서 누구에게 베풀수 있는 사랑이 있어서 감사하지요.
네 똑같은 부모밑에서 자라도 다르게 자라지요?

그래도 좋은 인성은 좋은 부모에게서 잘배우면서 자라면서 생기지요.
아이들도 사는 게 힘들지요.
우리 딸도 무슨 날이면
친정과 시댁 선물하느라
허리가 휠 것 같아 사양해보지만 그대로 진행하지요.
그럴 때 즐겁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저도 저런 색 쉐터를 하나 사고 싶은데
아직 고르지를 못했어요.
하늘님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좋은 선물 축하드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딸은 시댁식구가 많아서 대가족입니다.
시댁 직계가족만 해도 많습니다.
큰딸이 시댁어른 둘만 빼고 다른 사람들 선물을 $30으로 정한것 같아요.
그래도 꽤 큰비용이 나갈 거예요.
한국에도 J Crew 매장이 있을 거예요.
처음 가격이 99달라인데 40% 세일을 하고,
큰딸이 30달라 내주고 또 제돈도 30달라 내고 샀지요.
렌즈로 보는 세상님도 사셔요.^^
안녕 하세요 !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 하네요
눈 온다는 소식도 있군요
많이 춥지는 않지만 언제나 건강 챙기시길...
마음은 포근하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월 둘째주 수요일입니다.
새벽부터 내리던 흰눈이 더 세차게 내리는 오늘
종종걸음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오늘하루 눈길조심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성깔있는 막내 손녀의 모습이 천사 같슴니다.
정겨운 포스팅 즐감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자라면서 천사처럼 변하겠지요?
넘 귀엽습니다.
이제 가까히 사셔서 손주 보는 재미로 푹빠지셨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에도 눈다운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부터는 강추위가 된다는 예보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세째손녀를 보면서 동물들의 본능이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 먹을 것을 빼앗거나 하면 으르릉대는 소리를 굵게 냅니다.
그게 재미있어서 사위도 자꾸 놀리면서 먹을 것을 빼앗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대로 자랄까봐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친구들과 나누고 같이 어울리는 아이로 자라야지요.^^
이곳은 약간의 눈이 내렸지만 다 녹았어요.
조금 춥고요.흔적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십시오.
하늘색 스웨터가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막내 손녀가 너무 예쁘네요
온집안의 귀염둥이 일것 같아요
Merry Christmas !!
저는 그동안 사둔 옷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요즘 그옷을 입고 다닙니다.
물론 산뜻하게 새옷이 입고 싶을 때도 있어요.
큰딸이 사준 옷이 마음에 듭니다.
막내손녀가 귀엽지요.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손주분들이 얼마나 이쁘실가요
감사합니다.
큰손녀는 날마다 크는것 같아요
무럭 무럭 자라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표정도 늘 밝고
형아가 표정이 밝으니 아우들도 자연스레 잘 웃는거 같아요

미국에서도 맞는 애들이 있을까요
한국은
그 맞는 애들이 자살까지 하는 소동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서
우리 손주들 물렁팥죽인데 어찌 길러내야 걱정이랍니다 ...^^

선물
주는것도 받는것도 참 즐겁지요
형평성을 맞추시느라 선물값을 정해 놓으신 어머님
참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홈빡 푸른님이 닮으셨구요

작은일에도 열성이시고 정성이신 푸른님
맑고 바르게 세상을 참 잘 살아내고 계십니다
늘 존경스러워요 ...^^
로마병정님 오늘도 하루 잘지내셨는지요?
이곳은 지금 수요일 아침8시10분입니다.
한국은 수요일 밤이겠지요.

자다 깨다 기도했어요.남편어깨 낫게 해주십사하고요.
나이는 들어 가는데 남편어깨가 아프면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요.
저는 기도도 세련되게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합니다.
그런데 조금전 남편이 별일이라면서 신통하게
하룻밤자고 일어났는데 어꺠가 안아프다고 하네요.
어제 수영장 월풀에 오래 있었더니 나았다고요.
그래서 "내가 자다까다 간절하게 기도했어."라고 대답했지요.

막내손녀는 정말 어떻게 저럴까 싶어요.
사위가 재미있어서 장난을 친다고 합니다.
배고파서 음식을 먹을때 빼았으면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동물들이 그러잖아요.으르렁하고 목에서 소리를 냅니다.

어머니뵈러 크리스마스전날에 가기로 했어요.
큰딸이 크리스마스후에 켈리포니아에 사위사촌이
결혼식을 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24일에 모이기로 했어요.

둘째가 같은 텍사스에사는 큰남동생 딸을 데리고 오기로 했고요.
그래서 큰남동생이 제 둘째 비행기타는 비용도 보냈다고 합니다.
제 둘째가 사는곳에서 달라스까지 운전해서 가서
큰남동생이 딸이 사는 집에서 목요일밤에 자고
금요일 새벽에 비행기타면,워싱톤디시에 아침10시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큰남동생 큰딸이 핏줄이라 그런지 금방 친해져서
버지니아에 오고 싶어 합니다.아마도 자기 또래 사촌들이 있고,
그리고 큰딸 아이들 조카들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돈으로 받으면     옷을   안사기 참 어려워요.
저도 돈은 많이 받고 옷을 사러 돌아다니면 마음에 드는 옷은 너무 고가여서 사기가 망설여지고 마음에 드는 옷도 눈에 잘 안띕니다.
편한옷만 입다보니 산옷도 잘 안입기도하고요.
큰따님이 머리를 잘 쓴것같네요. 애들도 무럭무럭 잘크는것같습니다,
네,큰딸이 크리스마스선물로 일인당 $30로 정한것 같아요.
시댁가족들,친정가족들 워낙 수가 많으니 $30로 해도 그 금액이 많을 거예요.
오늘 큰딸이 오겠다는 것을 뉴져지에 가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지금 카톡이 왔네요.
뉴져지가는 트레픽이 어떠냐고요.그래서 아빠가 아파서 못간다고 했지요.
그래서 제가 오라고 했더니 켈리포니아에 갈 준비하느라 바쁘다네요.
제 여동생이 사준 드레스(켈리포니아사위 사촌의 결혼식에 입을)를 입은 손녀사진을 카톡으로 보냈네요.
아리님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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