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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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
푸른하늘 2019.01.29 00:52
안녕하세요~
댓글들이 편지글처럼 꽤나 길고도 상세하군요.
오랜 기간 사귀어온 벗들과의 대화처럼 느껴져서 따스함이 와 닿습니다~
오늘 낮 뉴스에서 미 북부에 몰아친 한파가 극지방보다 더 차다고 그러는군요.
별다른 어려움이 한파가 물러갔으면 좋겠어요.
여기 부산도 눈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모처럼 동래산성에 눈이 내렸으니
조심하라고 재난문자가 왔어요.
저는 지금 설 쐬러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SRT를 타고 이동 중 입니다.
약 일주일 정도 머물다가 돌아올 예정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하늘님은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가족, 친구... 가릴 것없이 더욱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운 이를 쉽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녕하셔요?
부산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제 초등학교때부터 절친도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전학왔다고 했지요.
엊그제도 커톡전화를 했지요.제친구는 댓글보다 목소리를 듣고 전화로 얘기합니다.
번번히 두번이나 제가 일찍 전화를 마쳐서 제가 이번엔 했어요.
미술반에 참석했는데 전화가 왔었고,한번은 언제였던지 생각이 안나네요.
시간차이가 한국이 밤이면 이곳은 아침시간입니다.
엊그제 저녁에 내린 2cm정도의 눈은 어제 아침에 잠깐 보였다가 낮에는 다 녹아 없어졌지만
수영하려고 클럽하우스에 차타고 갈때나,수영마치고 나왔을때나 차타기까지
시베리아바람 부는 것처럼 추웠어요.너무 찬바람이 불어서 산책은 생략했지요.
또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목,금요일에 있었는데 두고 봐야지요.
지금은 31일 목요일 아침시간인데 밖이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구정을 앞두고 다들 가족이 모이는 한국처럼,저도 30분거리에 있는 친정에 갈지도 모릅니다.
보통 신정을 세는데 어머니께서 오라고 하면 가야지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블친님들 소식이 가장 궁금해졌습니다
버선발로 뛰어와보니 ㅎㅎ
더욱 멋지게 사시는 모습
반갑고 더욱 반갑습니다

개구리의 완성된 그림도 궁금해 집니다
이곳은 내일부터 설날준비에 바빠진답니다

딸과 사위가 내일저녁에 온다고하니
먹거리를 만들어놓고...
시댁으로 가야한다고 서두를테니
푹쉬어서 가게해야하고... ㅎㅎ

사람사는곳 어디나 똑같겠죠
설날 가족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
잘 다녀 오셨군요.
자야 매일이 매일입니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12시30분경에 남편과 동네숲길 산책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들어가 수영하고 왔지요.

어젠 너무 추워서 선책을 생략했는데,
오늘은 어제처럼 바람이 불지 않아서 걸을만했어요.

수영을 막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어느 70대중반인 한국분을 만났어요.
아담하시고 조용하신분께서 먼저 제게 하이! 하고
인사를 건네셔서 제가 한국말로 안녕하셔요?했지요.
그리고 자깐얘기를 나누었었지요.
언젠가 파캉장에서 만나셨던 분 같아서요.

집으로 와서 2시(?)에 가족들에게 핫독으로 점심을 주었어요.
아까 나가기 전에 배추를 절였는데,운동하고 와서그런지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서 자고 지금 눈이 떠졌네요.
이제 김치를 담아야지요.^^

미국에서는 구정을 잘 안셉니다.
딸내외가 놀러오면 즐거우시겠어요.
맛있는것 만드시고...딸내외는 사돈댁으로 가야하고....
즐거운 구정되셔요.^^
푸른하늘님!
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늘로 111이라고 알려주네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좋은지요. 아직도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조금씩 배워가면서 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그곳은 2월쯤이면 모종을 할 수 있는 기후가 되나봐요.
오늘 뉴스에 한국은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서 사고가 나고 학교들도 쉬고...
두분이서 운동도 다니시고 동내 산책도 하시고 보기에 좋네요. 그러나 개 조심해야합니다.

스케치하는 솜씨가 대단하네요.
그렇게 잘 그리시니 자꾸 사람들이 그려달라고 요청을 하나봐요.
완성된 그림 다음에 보여주세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 하, 그런일이 있었군요.
사람은 각자 다 다른 성격의 취향이 있으니 불방 안에서도 어떤 소통의 문제점들이 있겠군요.
저는 아직도 서툴고 어리버리해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는데
저로말미암아 이런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있을까 새삼 염려가 되네요.
혹시 불편하신 부분 있으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오늘 새로운 2월의 시작인데 운동 가기 전에 잠시 들렸답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그림솜씨 부럽기만 합니다
무언가에게 집중할 수 있음이 좋지요 ^^*
저 그렇게 대단한 그림솜씨가 아닙니다.
미술전공 하시고 여러 재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분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습니다.
나이들어서 취미로 그리는것이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봄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집 텃밭에 채소들 씨 뿌리고 거두시는 즐거움도 있으실 듯 하네요.
이곳은 어제 오랜만에 눈이 왔답니다.
남은 겨울 따스하게 보내시고 고운 2월 되십시오
네 저는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남쪽에는 매회꽃이 피었다는데,이미 땅속에서는 봄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겨울가뭄이라더니 눈소식은 좋은 소식입니다,
하늬바람님께서도 고운 2월되십시오.
한국에서는 오늘부터 6일까지 구정 연휴가 시작됩니다.
구정세러 가는 사람들때문에 서울은 연휴동안엔
텅빈 도시가 되버립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구정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구정이 큰명절이지요.
미국에서는 없는 구정 연휴네요.
그래도 달력 보면서 또 떡꾹이라도 끓여 먹을까 합니다.^^
봄을 기다리시네요.
이곳도 슬슬 봄기운이 돕니다.
겨울이 결코 짧지만은 않기에 봄날을 더욱 기다리게 됩니다.
더군다나 전 나다니는일이라 따스한 봄날이 더 간절합니다.

오늘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되어서 도로마다 차들이 붐벼서 다니기 힘이드네요.
그곳에서 설을 보내시는지는 모르지만 한국분이시니 떡국정도는 끓이시지 않을까요.
마른떡은 썰어놨고 만두만 빚으면 되는데 점점 꾀가 나서 시장에서 사다가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산책길이 아름답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저만 그런 것은 아닐걸요.^^
그런데 이곳 날씨가 시카고(섭씨영하40도)처럼 아주 춥지는 않지만 오늘 섭씨 영하8도면 춥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내일부터 조금씩 더 풀린다고는 하지만 언제 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사실 우리 인간들은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다들 언제나 불평을 하게 됩니다.
따뜻한 봄날이나,가을이면 이만하면 좋겠다 싶은 날씨가 많지요.
그래도 4계절을 겪고 사는 사람들이 더 인간적이지 않나 싶네요.

달력을 보니 2월5일이네요.
미국에서는 구정보다 신정을 셉니다.
그래도 친정어머니께서 떡국먹으러 오라고 하시면 가려고 합니다.
오늘 이메일을 보니 2월 동네여자들 모임이 켄슬 되었네요.
다들 추위에 집에 손님들 맞이할 여건이 안되나 봅니다.

너무 춥거나,비나 눈이 오는 날 빼고,산책하기에 괜찮은 날만 산책 나갑니다.
저희 부부는 매일이 휴일입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 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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