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전체보기 (675)

종일 비내리는 토요일.
푸른하늘 2019.02.24 09:31
바쁘게 생활하시는 와중에도 새로운 취미생활을 또 시작하셨네요^^
제가 할말을 잊었어요~ 정말 도전정신이 대단하신 푸른하늘님!
굽는것 보다는 그냥 말리는게 훨 쉽겠는데요.
예쁘게 목에 걸린 목걸이가 탐이 납니다...ㅎ
아트반에 나오는 회원중에 따로 저렇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회원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안에 방을 빌려서 저렇게 가르친답니다.
아직 다 배운것이 아니라 다 배우면 좋은 악세사리도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가까이 계시면 몇개라도 드리지요.^^
푸른하늘님 지점토로 구어서   만든악세사리가 너무 예쁘네요 ?..ㅎㅎ
이제 앞으로도 더이쁜것 많이 만들어서 나누어주시는 기쁨도 행복이지요 ?
믿음으로 더욱 강건하여 지시고 바라시고 꿈꾸는것   다이루시길 ..기원 함니다 ~
저 도자기 흙을 지점토라고 부르는군요.
여러가지 색이 물들어 있는 것이라 마음에드는 색을 골라서 서로 섞기도 하면서 만듭니다.
제가 믿음이연약할때 더 믿음을 향해 정진해야겠지요.감사합니다.맨드리님.
직접제작해서 민드신 부로지 를 목에걸으신 모습이 넘 고상하고 좋습니다
영적으로 피폐하여 있다 하시는데 푸른님의 영혼은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월남 쌀국수 저도 많이 좋아하는데 산진에 쌀국수 먹음직 하군요
지금은 연습중입니다.처음배웠으니 다음번에는 무엇을 배울지 모르겠어요.잘배워서 가족이나,주윗 분들에게 주고 싶어요.
하나님보시기에 맑은 영혼으로 살아야지요.잠깐사는 세상에서요.
쌀국수는 맑은 국물에 매운소스를 잔뜩넣어서 숙주나물 넣고 라임을 눌러짜서 넣고 먹으면 제겐 좋습니다.
제 입맛에는 쏠란초라는 향초가 안맞아서 빼달라고 하고 주문을 합니다.
제가 사는 미드허드슨 감리교회를 1973년에 만드시고
당시 미국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조영준목사님이
생각이 나네요.   그분은 잘 생기시고 키도 크셨으며
목소리는 예전에 라디오 아나운서를 하셔서 너무
완벽하셨죠. 영어가 부족해서 힘든 가정에 서류도
도와 주셨죠. 목사님 이상으로 실력을 갖추시고 헌신을 하신 진정한 신앙심을 전하시는 그분은 너무 존경합니다..
푸른하늘님은 예술에 재능이 많습니다.
처음 하시는 실력이 사진에 보여준 실력이니
일년후면 어떨지 상상을 못하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도자기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은 1시간 산책하고 클럽하우스에 가서 수영20번 턴하고 돌아와서
어제 먹었던 월남국수 생각하면서 국물만드는것 한펙을 물에 넣고 끓여서 우렸다가
소고기,애호박, 느타리버섯,배추,당근채썬것,양파1/3개를 넣고 간해서 끓이다가 ,
파싼것과 계란휘저은 것을 넣은후,국수그릇에 소면삶은것 넣은후 국물부어서 먹었네요.

William님께서도 좋은 목사님만나셔서 교회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서 무엇이라도 할일이 있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젊어서는 아이들 키우느라 시간이 바쁘게 지나갔는데,
이젠 시간에도 여유가 있으니 자신이 할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여행이나
부부가 즐길수 있는 일을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지요.
부인분과 도자기 같이 배우셔요.^^늘 행복하십시오.^^
푸른하늘님!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대화의 방법을 몰라서 자신의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말을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어쩌면 이기적인 사람인것 같아요.
푸른하늘님이 한국인이라고 반갑게 대하다가 속상했을것 같은데 젊은 사람이 좀 거시기 하네요.
저희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작은 공간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넓은집 치우고 사는것도 귀찮고 또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푸른하늘님은 뭔가를 계속 배우고 또 하시는 적극성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주변에서 그렇게 하는 문화이니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고요.
열심히 하시고 예쁘게 만드셔서 바램대로 가족이나 친구분들에게 나누시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저도 월남국수 먹고 싶네요.
좋은한 주 되세요.
그 여자는 제 또래입니다.나이 60이 넘으면 자기가 한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하는 사람은 드믈지요.
그렇게 살아온 미국에서 사시는 한국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겪었습니다.
요즘 한국에도 그런지 모르지만 아파트평수를 서로 묻는것 같았어요.
작년 클럽하우스에서 손으로 만든 물건이나 그림을 댄스홀에서 팔았을때 만났던 한국여자도 그랬거든요.
그 여자도 제 또래였어요.자기는 지하실이 있는 큰집에 산다고요.
무슨 사정인지 몇년 전에 84세된 백인 할아버지와 재혼해서 단지내로 이사온 한국여자분이셨지요.
이곳에서 큰집이라고 해보았자 그리 큰평수는 아닙니다.이런 얘기는 저라면 꺼내는 것도 부끄러울텐데
나이들어서 줄여서 이사온 곳에서 큰집 작은집 얘기하는 사람들이 한심해 보입니다.
저는 지금1800스퀘어피트(한국으로치면 60평정도지요)인데 전에 살던집 딱 반사이즈입니다.
삶의 질이 집크기에 있는 것도 아니고,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끼리,어울리든지 말든지,
저대로 살면 됩니다.가까이 친구같은 여동생(미대졸업)도 있고 친정어머니도 계시고,두남동생도 있고,
동생들이 은퇴하면 더 가까이 살고 싶네요.취미생활도 여동생과 같이하면 좋습니다.
제가 약간은 미국사고 방식인지 몰라요.별로 많이 가지지도 못했으면서
가진것 자랑하는 사람들보면 가까이 알고 싶지 않아요.

사람의 머리속에 든 삶의 질은 돈을 줘도 실수 없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셔서요.
사람의 말 한마디에 그사람의 심성이 느껴지지요.
저는 일상의 언행이   내게 덕이 안되는 사람은 알아서 피해다니지요.

도자기흙은 오븐에서 구어도 되는데
지점토는 오븐에 구을 수가 없지요. 냄새를 풍기며 타니까요.
근데 황토나 백토의 흙은 보았지만,
도자기 흙이 저렇게 여러가지 색상으로 나오는 것은 처음봅니다.
재미나게   여러가지를 만들어 보는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 같아요.

그 월남국수 위에 얹혀있는 자색 줄기에 푸른 잎파리의 허브
이름이 궁금하군요. 민트의 일종인가? 박하인지요?
맞습니다.저도 그런 편입니다.좋은 사람만나고 사는데도 시간을 아껴야 하는데
마음 안맞는 이상한 사람들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도자기흙하고,지점토하고 다른 것이군요.
재가 지금 처음 배우는 것이라 모르는 것이 많아요.
지난 번에 아트반에서 개구리를 만들어온 분이 계셨는데,그분것은 유리같은 도자기였어요.
저도 한국 TV방송으로 항아리를 구우려면 하루종일 큰흙으로 만든 굴속같은 화로에서 굽는것을 보았어요.
아마도 그항아리를 빚는 흙을 지점토라고 부르는가요?
이번에 아트반에서   간단하게 악세사리같은 것을 만드는 재료는 뭔가 섞어서 만든 것인가 봅니다.
굽는 시간도 30분이면 됩니다.두손가락만한 흙이 99센트라고 합니다.

저는 안좋아하는데 남편이 먹어요.네.박하잎입니다.^^
지점토는 흙 토자가 붙었지만,원 재료가 종이여서 타버리니
오븐에 굽지않고 그냥 건조 시키지요.

제가 몇년전에 여행지에서 월남 비빔국수를 먹어보았는데
바로 그 허브가 비빔국수 위에 놓여 나왔는데 제가 그 독특한 향이 좋았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그향초를 얹어주는 곳을 못 보아서요.
고수라는 향초를 넣어주지요.
굽지않고 그냥 건조시키는것이 지점토면 더 편리하겠네요.
첫 수업을 했으니 또 저도 언젠가는 배우게 되면 이곳에 올릴게요.
전 아직 모르던 지점토입니다.
직접 만드신 목걸이가 이쁘네요.
처음 본 사람이 예의가 없네요.
친해지고 나서도 하기 힘든 말인데
초면에 그렇게 말하기도 하는군요.
얼마 전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시더니
이제 비가 오네요.
그곳도 서서히 봄으로 향해 가나봅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처음 만들면서 배우고 남은 것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나이가 60이 넘으면 할머니 나이인데,
남을 감싸 안을수 있는 성품을 지녀야지요.
그러게요.얼마 전에 눈이 오더니 또 비가 내리고...
이러다가 곧 봄이 오겠지요.
오늘은 산책하기에 좋은 날이었어요.
최고기온이 섭씨9도였어요.
하늬바람님께서도 고운 한주 되십시오.
비트로 만든 푸른색 목걸이 참 예쁩니다.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재료를 여기서 구할수 있을지...
이제 추운 겨울이 서서히 물러 나고 있네요
가족끼리 화목하게 지내시는 모습 참 행복해 보여 좋아요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저도 조금전 방문했었는데 일본말로 쓰신 말씀이 무엇인지 몰라서 댓글못달고 도로 나왔네요.
아마도 재료를 구입하실수 있으실 겁니다.그렇게 만드는 것이 일본에도 분명 있을거예요.
저는 첫수업을 했는데 앞으로 계속 배우려고 합니다.더 만들어 보여고 미술상에 갔다가 돋보기를 안가져가서 잘못 도자기 흙을 사왔지요.

매달 첫 목요일에 아트반 모임이 있는데 ,가르쳐주던 분에게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top
12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